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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마케팅 세미나 직무적성 검사에 응시했습니다.
    2010.06.28
  • 지난 2010년 6월 6일 LG 생활건강 마케팅 세미나 직무적성 검사에 응시했습니다.

    전체적인 시험은 언어와 수리영역으로 이루어진 직무적성검사와

    국내 기업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다는 창의력 검사로 이루어 졌습니다.

     

    먼저, 직무적성검사는 LG 그룹의 RPST가 아닌 소니코리아, 동부화재, GS 그룹에서 실시하는

    시험과 매우 유사했습니다.(주관하는 대행사가 같습니다.)

     

    언어영역은 20분에 48문제로 비교적 짧은 지문을 보고 참, 거짓, 알수없다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에게는 지문을 빠르게 파악하여 시간배분을 효율적으로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수리영역은 35분에 40문제로 삼성 그룹의 SSAT와 같은 도형과 기본 방적식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아닌

    단순 도표 계산문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체로 확률과 점유율 등과 같은 단순계산 문제이지만

    시간이 비교적 잛기에 에듀스 모의고사중 GS, LS, 동부그룹 상경계 시험에 응시하시고 보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창의력 검사는 총 두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트는 SSAT의 추리력 문제와 유사한 문제들과

    인성검사의 복합적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주관식 문제들로 어떠한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기술하거나, 다양한 도형들을 보고 주어진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내는 등 타 기업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와는 매우 다른 형태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니다.

    (단, SK 그룹의 인적성검사에 나오는 창의력 검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LG 생활건강의 마케팅 세미나 직무적성검사는 이론적인 공부보다는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역량이 가장 필요한 시험이라 생각됩니다.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2007.11.03
  • 11월 2일 금요일 서울 LG트윈타워 동빌딩 지하에서 실시했습니다.

     

    대략 160명 정도가 서류 통과자였고 남녀 합격비율은 8:2 정도였습니다.

     

    여자는 손으로 셀 수 있을만큼 거의 없더군요

     

    적성평가전문업체에서 와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언어추론을 시행하고 그 다음에는 수리추론이었습니다.

     

    다른 LG계열사와 문제 유형은 거의 같았습니다.

     

    언어추론은 참 거짓 알수없다 등으로 선택하는 문제가 40여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제한시간은 25분 이었습니다.

     

    수리추론도 마찬가지 일정한 데이타를 보고 분석하는 문제로 총 35문제 35분을 주더군요

     

    시험을 치르는 장소의 책상이 손바닥 만해서 특히 수리추론 시간에 계산기, 연습용지, 답안지, 문제지를 두기에는

     

    너무 열악하더군요. 보통 대학교 강당에서 세미나할 때 의자 옆에서 꺼내는 책상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어추론은 무난했고, 수리에 약한 저에게는 수리추론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먼저 문제 유형이 익숙하지 않아 당황하기도했습니다.

     

    문제 형식이 LG의 타계열사와 대동소이하므로 에듀스 모의고사를 참고하시면서 준비하시면 될거같네요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적성평가 회사에서  다른회사에서 이미 사용한 문제지를 계속 사용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지원자 중 여려명이 이미 풀어본 문제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은 이번에 세번째라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시간에 쫓겨 문제를 풀었는데 이미 한번 풀어본 다른 지원자들은 다 풀고 검산까지 하는 여유를 보이더라구요

     

    어쩜 문제하나 바꾸지 않고 똑같은 것으로 적성검사를 보는지 이해할수없었습니다.

     

    거의 한시간 가량 시험을 치른후 30분 정도 영업에 관해 PT를 하시더라구요.

     

    영업인의 자세, 회사에 관한 간단하 소개, 추후 일정 정도였습니다.

     

    지원자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류전형에서 면접까지 단기간에 끝나므로 지원하기전부터 적성검사나 면접등을 준비하시는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LG생활건강

    많이 늦었지만... 내년을 위해서... LG 생활건강이요... ^^
    2007.10.12
  • 벌써... 2달이 지났네요... ㅡㅡ 너무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내년을 위해서... ^^;;;

     

    저는 LG 생활건강 연구직 직무적성검사를 봤는데... 영업직도 같은걸지 모르겠어요....

    우선... 80명 정도가 여의도 본사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몇명이 지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40명정도가 면접을 봤으니까... 중간은 해야된다는 얘기가 되겠군요... ^^

     

    LG 생건의 자료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언어 능력과 수리능력을 평가했는데요...

     

    언어는 몇단락의 지문을 주고... 참 거짓을 평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알수 없다... 는 문항도 있구요...

    절대 추리를 하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오직!! 주어진 단락안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

     

    예를 들면.. " 에듀스는 대기업 취업의 모든것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삼성과 엘지, SK 등 대기업에 관련된 취업자료가 있습니다. 에듀스를 방문하시면 합격의 길이 열립니다." 뭐... 이런.... 지문이 있었다고 칩시다...

     

    문제가 "두산에 입사하려면 에듀스를 방문해야한다" 였으면....... 이것의 참, 거짓, 알수 없음... 을 쓰는 것이죠..

    제 생각에는... 알수 없음... 같으나.... 두산이 대기업이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참 난감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말그대로 환장할 노릇....

     

    아무튼... LG CNS인지 화학인지... 전자였는지... 그곳에서 평가하는 언어문제랑 비슷합니다... (두달이 참 긴시간이네요..;;)

     

    그리고 수리능력은 표와 그래프 7개가 주어졌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푸는 문제입니다.... 50문제 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ㅡㅡ 뭐라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문젠데... 하나의 그래프를 가지고 여기저기서 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니까... 1번 그래프를 가지고 풀수 있는 문제가 3번 문항에도 있다가 28번에도 있다가... 막 정신없게 만들어져있어요.. 그리고... 고르는게 10개까지 있었던 문제도 있었구요...

     

    감독관님이 수리 시간이 많이 모자를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저는 오히려.... 언어가 왕창 모자르고.... ㅠㅠ 수리는 검토까지 했습니다.... ㅡㅡ^ (이공계의 문제죠... ㅡㅡ)

     

    LG의 큰회사 말고는... 대부분 이런 시험을 치는 것 같던데요... 얘네는 그룹 차원이 아닌것 같아요... ;;;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구요.... 다음주에 CJ 직무적성검사 올려드릴께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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