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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KT

    저는 숙명여대에서 오후 2시에 시험쳤는데
    2009.10.26
  •  

     저는 숙명여대에서 오후 2시에 시험쳤는데 오전이 더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

     SK 직무 적성검사와 인적성 부문은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것 처럼 거의 똑같았습니다.

     

     언어/수리/추리 부문은 문제에 비해 시간이 상당히 짧았습니다. 거의 20문제에 6분에서 12분 사이로 주더군요.

     정확성은 본다고 하니까 찍지 않는게 좋으실 거 같아요!

     

     아주 정신 없습니다~ 감독관님들 엄격하게 시간관리 하시니 해당 부문 문제풀고 담 영역으로 넘어가신다던지,

     아니면 이전 영역 다시 푼다던지 하시면 경고하시거나 아님 이름 적어갑니다 ㅠ ㅠ

     

     언어영역은 수능 칠 때처럼 짧은 지문 읽고, 지문과 관계 없는 것 아님 주제 머 이런거 찍는 거였구요.

     

     또 비슷한 단어 선택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형설지공:(노력) = (    ) : 와신상담 이런식, 또는 한자어: 한글어, 반댓말, 비슷한 말, 기타 등등 SSAT 언어영역의 한 문제유형이 한 영역으로 나오더군요.

     

     공간지각인가? 여튼 같은 도형, 글자 선택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보기에: as/ we/ fp/ un/ kw 이런 글자들이 30개 정도 나열되어 있고 we가 몇번 나왔나? 이런 문제도 있었습니다.

     알파벳, 숫자, 도형 등등이 몇십가지가 섞여있으니 눈이 빙글빙글 돌아요;;

     

     수리는 SSAT보다는 비교적 쉬웠습니다. 거의 단순 2차 방정식이었어요. 일하는 시간, 거리, 농도, 학생수 증가율 기타 등등

     

                   

  • KT

    KT 간단후기요
    2009.10.26
  • KT 직무적성검사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시중에 KT 직무적성검사 문제집도 있지만, 제가 생각할땐, SK직무적성검사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시험 과목이 SK와 거의흡사하구...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결국 시간싸움입니다.

     

    총 8개 영역으로 구성되어있는데 8개 영역을 1시간 30분 만에 끝냅니다..

     

    즉 1개 영역 당 10분 남짓이구요.. 문제는 영역당 20 내지는 30문제 됩니다.

     

    얼마나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입니다.

  • KT

    kt 오후에 봤습니다
    2009.10.26
  • kt 오후에 봤습니다

    숙명여대에서 봤구요

     

    준비 된 사항을 보자면

    스크보다는 떨어지고 세탁소 보다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이번에 처음 실시되었고, 뭔가 다를 꺼라 생각해서

    특별히 책도 안사고, 에듀스에 직무적성검사 모의시험도없어서

    그냥 예전에 봤던거 풀었는데 특별한 것은 없고 이전 시험들과 거의 비슷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탁소에서 회사 관련 상식이 많이 나와서

    KT관련 상식 엄청 공부하고 신문을 주로 보고 갔는데

    상식문제는 한문제도 안나왔더라구요 ㅠ

     

    특별히 어려웠던 것은 꼽아 보면

    입체 도형이랑 전개도 놓고 비슷한거 고르는 문제

    원래 자신있는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이상했어요

    제가 푸는 방식으로 풀면 안풀리더라구요

    다 정답으로 보이고 - -;;;

     

    여튼 그게 가장 어려웠고 전반적으로

    문안했던거 같습니다.

     

    부족한 글 솜씨로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써봤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KT

    10월 25일에 실시된 KT의 종합인적성검사에 참여했습니다.
    2009.10.26
  • 10월 25일에 실시된 KT의 종합인적성검사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시험이라 준비는 부족했지만

     

    에듀스의 SK 직무적성검사, 신한은행 직무적성검사 등으로 대비했습니다.

     

    첫번째 영역은 지각력검사였습니다. 총 30문제였으며

     

    이 중 20문제는 예를 들어

     

    A : A B A C D E A

         O I E W H W M A 라는 문제가 있으면 A 라는 문자가 몇개 있는지 찾는 것이었습니다. 답은 4개 이런식이고

     

    나머지 10문제는 보기 5개 중에 없는 문자 고르기 문제였습니다.

     

    두번째 영역은 언어 영역이었으며

     

    SK의 언어영역과 마찬가지로 동의어 반의어 찾는 문제였으며 한자는 없었습니다.

     

    세 번째 언어추리능력은 20문제 12분 정도 주어졌으며 빠른시간안에 풀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네 번째 판단력 영역이었고 다섯 번째는 수리력 검사였으며 비교적 단순한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소금물 농도 1문제 확률 1문제 그리고 예를 들어

     

    타조와 호랑이는 20 마리이며 타조와 호랑이의 다리 수의 합은 68이다. 호랑이는 몇 마리인가? 이런식의 계산문제였습니다.

     

    수추리력 또한 타 기업의 직무적성검사와 동일했습니다.

     

    마지막 창의력 문제는 한 문제였으며 6분 안에 답을 써내려 가야했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 반이었습니다.

     

    에듀스의 SK 모의고사로 준비해서 별 문제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KT

    KTF 인적성 후기
    2008.11.04
  •  

    지난 일요일 어렵다던,, KTF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9:30분까지 입실이었는데 넉넉히 갔더니 담당자 분들께서 명단을 문에 붙이고 계시더라고요

     

    KTF는 주관식 문제가 있어서 걱정이 참 많이 됐었습니다.

     

    그러나 공부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인적성 책을 훑어보고 들어갔습니다.

     

    처음 인성 1시간정도 합니다.

     

    YES or NO로 대답하는 문항 400개를 합니다.

    인성검사는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출제 된 것 같습니다. 헷갈리거나 그런 문제는 없었구요

    함정도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인성이 문제,, ^ ^ㅠ

     

    그다음 20분간 쉬는 시간을 갖은 후 드디어 적성검사를 보게 됩니다.

     

    항목은

    언어지각, 언어유추, 언어 추리, 응용수리, 공간지각, 수열 추리, 창의력,,~

     

    이정도였던 것 같아요, 한 두 항목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암튼 비스무리~~

     

    언어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모든 영역에서 반정도밖에 못 풀엇다는.ㅠㅠㅠ최악악악

     

    응용수리력은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

     

    많이 어렵지는 않았는데 A,B,C 로 식을 세우는 거라 방향을 잘못잡으면 시간 낭비 많이 할 듯

     

    공간지각은 도형 전개도 문제였는데 진짜진짜 어려웠어요

     

    여러가지 도형의 전개도에 무늬가 있고, 이걸 접었을 때의 모양을 맞추는건데

     

    진짜 어렵더라고요,,,,,,저는 이거에서 완전 망했어요

     

    그리고 수열로 된 수 추리 문제는 주관식 20문제였는데

    걱정은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창의력,,,,,,,이상한 그림 하나 놓고 어떤 용도로 쓰이는건지 쓰라고 하는데

     

    도통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 이건 그냥 말이 되든 안되든 그냥 많이 쓰는데 유리할듯,,,

    근데 저는 엄청 조금밖에 못 씀ㅠㅠ

     

    암튼 그동안 봐왔던 다른 기업의 인적성에 비해 전개도 문제가 특히 어려웠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한듯

     

    그러나 유형이 많이 생소해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 KT

    KTF인적성검사
    2007.10.16
  • 1. 인성 검사.

     

    SK와 똑같았습니다. 본지 1주일 밖에 안된 문제라 문제 자체도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는데 완전히 똑같더군요.

     

    KTF의 인적성 검사 실행하는 회사와 동일한 회사에서 시험을 실시하는 것 같더군요.

     

    2. 적성검사

     

    문제는 달랐지만 방식이 거의 똑같았습니다. 만든 회사가 동일한 회사임을 알 수 있는 부분 같아요.

     

    내용은 SK와 거의 동일했습니다. 언어유추력, 응용계산력, 수추리, 판단력, 창의력, 등이 있고 수추리는 주관식으로 적는 것이라는 점 외에는 거의 동일했습니다.


     

  • KT

    KTF 직무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2007.10.15
  • 안녕하십니까. 지방 사립대에 다니는 스펙은 별루고 넣어볼 수 있는 곳은

    자소서 쓸 여력이 되는대로 넣어보고 있는 정보통신 전공한 취업 준비생입니다.

    점점 싸트의 압박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곳저곳 왠만한 곳은 서류 발표가

    다 났는데 그리 성과가 좋지만은 않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

    남은 서류 전형과 이후의 인적성 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운좋게 KTF 네트워크  운용 부서에 서류를 넣어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시험장소는 이제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그곳, "숙명여대" 였습니다. 남자화장실이 있을까하는 기우 속에 서울로

    그 전날 올라갔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험 치는 건물만 덩그러니

    표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저의 수험번호와 시험치는 강의실은 당일 아침에

    가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부서별로 시험을 치게 되어있었는데

    저랑 같은 지역의 네트워크 운용부서에 지원하신 분은 18명도 되더군요.

    아마 1명 정도 뽑을 거라는 생각해보면 이런 엄청난 경쟁률 속에서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지난주에 있었던 SK의 인적성 검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문과 시사 상식 부분이 빠져있었으며 시간이 굉장히 짧게

    주어졌기에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수추리나 공간추리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절반 정도도 미쳐 못 푸셨으리라 생각, 아니 저 스스로 위안을 삼아보려고

    합니다. 진행의 경우 별도 방송에 의존하지 않았으며 들어오신 분께서

    시간을 재시고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안내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준다는 말씀에 다들 쫄아서 다 풀어도 앞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뒤로 넘겨보지도

    못 했습니다. 저는 수정테이프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한번 고치려다가 20초

    정도를 감독관이 수정테이프 주실 때까지 기다려 손해를 본 것 같네요.

    다들 다음에는 수정테이프 꼭 챙겨가셔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지 표면에 모르는 문제는 칸을 비워두라고 명시를

    해두었기에 그냥 그대로 두었습니다.

     

    인성검사: 처음에 너무 당황했습니다. 인성검사를 먼저 치는 바람에...

    KT에서 인적성을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실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KTF도 그런 방식으로 하는 줄 알고 순간 당황했지만 시험이 끝나고

    적성검사가 또 나오더군요. 회사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검사 대행

    업체에 맡긴 것 같더군요. 놀라운 것은 얼마전에 쳤던 에듀스 모의 SSAT

    인적성 검사 때 본 질문과 거의 똑같았습니다. 총 400문제 였는데 설문

    내용이 거의 똑같아서 조금 놀랍기도 했습니다. 30분 동안 풀었는데

    여전히 저 자신을 일관성있게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언어영역: 쉬운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것 같기도 했습니다. 두 파트로

    나뉘어져있었는데 첫번째 파트의 경우에는 거의 똑같은 문단을 주고

    다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보면 안 되는 것이

    다른 단어가 들어갔지만 전혀 문장에는 잘못이 없었기 때문에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일반적으로 나온 두

    단어 사이의 관계를 찾아서 맞는 단어를 괄호 안에 집어 넣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    ):SSAT = LG : (     ) 이런 식으로 말이죠.

     

    수리영역: 하도 시간이 조급하게 풀어서 그런지 문제 유형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계산해서 푸는 문제였으나 숫자가

    들어있지 않고 X, Y, Z와 같은 변수를 그대로 이용해서 식을 유도해내는

    것이었습니다. 난이도는 SSAT 모의고사와 비슷했던 것 같으며

    중간에 어려워보이는 것 넘기고 하다가 절반도 못 풀었습니다.

     

    공간추리: 주로 전개도 문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아무리해도 이 전개도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보기에 나와있는 것을 하나하나 문제와 비교해

    나가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이것 역시나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절반도 못 풀었는데 그만 하라는 감독관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수추리: 일반적으로 볼수 있는 수열 문제 였으나 총 20문제로 보기가 없는

    주관식 문제였습니다. 뭐 주관식이나 객관식이나 문제 푸는데 큰 차이는

    없었겠지만 아무튼 엄청 어려웠습니다. 안 풀리는 문제나 숫자가 왔다갔다

    하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면서 했지만 겨우 6문제 풀었습니다. 정말 암울

    했습니다.

     

    상상력 부문: 그림이 하나 나와있고 40개 정도 쓰라는 질문이었습니다.

    40개 다 쓰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지만 다들 많이 쓰셨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건 정말 생각나는대로 다 써야될 것 같습니다. 6분이라는

    시간동안 최대한 생각 나는대로...

     

     

     

     

    아래에 있는 그림이었는데 아령 같기도 하고 뭐 아무튼 뭐.. 생각나는대로

    쓰고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오댕가게를 지나면서 호떡 누르는 기구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거라도 쓸 걸... 그랬습니다.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렇게 시험을 쳤던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의 경우 SSAT랑 비슷했기 때문에 따로 시험공부를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으며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을 기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KTF 시험 제법 어려웠습니다. 다들 이번주

    SSAT에 올인해야할 듯 합니다.

  • KT

    KTF 인적성 검사 후기 입니다.
    2007.03.16
  •  

    결과부터 예기하면 지금까지 치러 본 검사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생소한 문제부터 말하자면...

     

    언어영역 에서는.... 긴 지문을 두개 주고 각 문장마다 번호를 메겨 같으면 1 다르면 2 를 체크 하는 것...

     

    그리고 또 다른 것은... (   ) : 연필 = 채소 : (    )

     

    보기를 주어놓고... 각각  a b c d e f g 이 중에서 두 가지를 순서대로 고르는 문제 였습니다...

     

    수리영역은 계산 하는 문제가 아니라... 문제의 공식을 적는 식이였습니다...

     

    원가에 A% 의 이윤을 남겨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아서 B% 할인을 하여 팔아서 C 의 이윤을 얻었다

     

    원가는 얼마인가? (A+B)/C <--------- 예를 들어 보기는 이런 식이었습니다...

     

    답이 딱딱 나오는 문제가 아니라서 일일이 공식을 다 구해야만 하는...ㅋㅋ 암울했습니다 ^^

     

    공간추리는 기존 문제와 동일하나 엄청 난이도를 높여서 엄청~ 높여서 나왔습니다...

     

    시간 안에 반도 제대로 못 푼듯....

     

    수 추리는 보기가 없고... 단답형으로 직접 기입하는 식이었습니다... 난이도 역시 3문제 말고는 까다로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 상상력...부분

     

    삼각형 두개 합쳐놓고... 40가지의 창의력을 발휘하시오.....^^ 저는 한 8개 정도 적었나?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화를 포기하고 KTF를 갔는데 엄청 후회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