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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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적성 검사 문제가 매년 바뀌는 만큼 최근 3년간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았습니다.
에듀스의 모의고사도 풀어보았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아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잘 풀 수 있는 만큼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6급과 5급의 문제스타일이 다른 만큼 따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급 문제가 더 쉬운 것 같습니다.
논술은 금융권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분야에 대해 모범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논술 작성시간이 50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2문제를 풀려면 문제를 보자마자 글 구성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통영역에서는 가계부채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였고, 선택영역에서는 저금리 기조가 올해 보험사 경영 이슈 중 가장 관심이 되
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두가지 주제에 대해 예상 문제를 만들어서 모범답안을 작성하여 자주 보았습니다.
다행히 제가 예상한 부분에서 문제가 나와 수월하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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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신경분리 후, 첫 공채였기에 많이 뽑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많이 뽑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농협은행 이후, 모든 인적성 전형에서 탈락했기에 저에는 악몽의 시작인 시험입니다.
먼저 인성검사를 했습니다.
다음 적성검사를 했습니다.
시작 전, 진행요원께서 처음부터 차근히 풀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을 들었어야 했습니다.
적성검사는 총 80문제였습니다. 1~5까지 다른 유형이고 이 패턴이 80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60번대부터는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고 방정식 문제도 보이더군요. 5번유형이 도형 돌리기였는데 계속 헷갈리더군요.
저는 최종적으로 65개 풀었습니다. 정답률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게 풀었습니다. 문제는 40개 후반 푼 친구가 인적성을 넘어 최종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후, 처음의 진행요원의 말을 잘 들을껄... 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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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전북지부 농협 인적성 후기입니다.
총 3고사실이었으며, 지원자는 380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각 고사실 마다 지원자 수가 달랐습니다. ㄱㄴㄷ 이름순이었지만, 1고사실은 230여명, 2고사실은 120여명, 3고사실은 30여명 식으로 지원자 수가 달랐고, 중앙방송이 아닌 고사실 별로 이루어져서 솔직히 1고사실 경우 시간 소요현상이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1고사실에서 봤구요..
처음 인성검사 보고
휴식시간 후에
적성검사 봤습니다.
유형은 언어, 도형, 수열, 수리응용 식으로 한문제씩 번갈아가며 나왔고,
언어는 앞부분은 의미관계나오다가 뒷부분은 제시어 관계에 맞게 적절히 배열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수열도 비교적 쉬웠고, 전체적으로 쉬웠던것 같습니다.
80문제 중 많은 분들이 65~70번 이상까지 풀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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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협중앙회 6급 인성및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우선 저는 대구/경북으로 지원해서 시험은 대구공고에서 쳤습니다.
고사실에 가니 시험시간표가 붙어있었습니다.
입실은 8시 50분까지였으며,
검사준비시간으로 9시~9시20분
1교시 9시20분~30분까지 설명해주고, 9시30분부터 10시20분까지 (50분동안)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문제는 총 300문제 정도였습니다.
1교시 종료후 10시30분까지 10분간 휴식후
2교시는 10시30분~40분까지 설명듣고, 10시50분부터 11시35분까지 (45분동안) 실시했습니다.
문제는 언어, 수리 합쳐서 총 80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낮은편이었구요
저희 고사장은 2교시 시험시작직전에 화재경보 싸이렌이 울리는 바람에
45분보다 5분정도 줄어든 40분정도 시험쳤던거 같네요
뭐 그래도 대구/경북권 내에서 경쟁이다 보니 다들 큰 신경 안쓰는 눈치였습니다.
필기시험에 온 사람은 총 630명 정도 였으며, 이 중에서 대략 60~80명정도가 합격하는걸로 들었습니다.
문제가 많다보니 최대한 많이 푸는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이었구요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1교시에 쳤던 인적성검사...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ㅎㅎㅎ
아무튼 여기까지 농협필기시험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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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 농협중앙회 6급 시험을 쳤습니다.
농협은 문제유형이 해마다 다르다고해서 유형을 익힌다기보다 공식이나 한자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언어와 수리+추리문제를 한번에 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인적성검사와는 달리 농협은 인성검사를 먼저치고 적성검사를 쳐서 좀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지난해 하반기 지역농협 5급 인적성도 쳤는데,
그때는 유형이 언어, 수리, 추리를 나누어서 지는 형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언어와 수리, 추리를 25분동안 80문제풀었습니다.
그래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대부분 합격자들은 70문제이상은 푸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쉽게 직무적성검사에서 떨어졌지만,
농협을 준비하시느 분들은 뭐니뭐니해도 농협은 다른 직무적성보다 쉬운편이니
단기간에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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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농협중앙회 6급 직무적성검사 보았습니다.
저는 대전충남지역 지원했구요
다행히 농협은 서류에서 10배수 정도로 많이 뽑는다고 하더니 쉽게 서류는 됐습니다.
대전 문정중에서 봤고 농협직원분들이 진행하셨구요 집앞이라 가까웠구요,
응시자는 600명정도 되었고 한반에 3-4명 정도 결시로 출석률은 좀 높았던거 같습니다.
제 스펙은 서울 중위권 3.94, 금융자격증 없고, 토익 890입니다.
농협은 가산점 주는 자격증목록이 있는데 저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하나 되더라구요~
서류발표5일후에 바로 인적성이었고
그동안 문제유형이 매년 바뀌어서 랜덤이라는 말에
유형을 파악하기위해 문제집 사서 풀었구요
언어 수리만 나올때가 있고 언어수리도형등 여러가지 다 나올때가 있다고 듣고 준비했는데
막상 갔을때는 완전 새로운 유형이라 당황했습니다.
과목 별로 나눠져 있는게 아니라
1번이 수리응용 2번은 수추리(수열) 3번 도형 4번 언어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80문제 나왔구요 ~
차례대로 풀어야 높은 점수 맞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수리풀었다 도형풀었다가 언어풀고 이러니깐 집중이 더 안되더라구요~
저는 도형쪽 문제 잘못 이해해서 답안지 한번 바꿨더니 지체되서 남들 평규보다 10개정도 못풀었어요~
그냥 딴거 더풀껄 후회됩니다.
문제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오랜만에 보는 인적성이라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한거 같아요
저는 떨어졌지만 대부분 합격하신분들 보니까 차례대로 60-65개 정도 푸셨더라구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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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6급 인적성 후기입니다.
서울 인창고에서 봤고요,
1차에 에 350?~ 400문제 가량의 인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어려운건 없었는데, 농협은 수정테이프를 쓸 수 가 없어서 .. 교체 몇번 했는데 그 때부터 시간압박이 들어가더라구요.
수정테이프 쓰지못한다는 거 빼고는 여타 인성검사랑 동일했습니다..
두번째 차시 때 직무적성검사했는데, 언어 수리 추리 파트 80문제 35분? 정도에 봤습니다. 파트가 나눠서 나오는 게 아니고 1번 언어 2번 수리 3번 추리 4번 도형 추리? 이런식으로 나와서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시간도 굉장히 부족했구요.
도형바뀌는 것도 싸트보다 훨씬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필 사용이 불가입니다. 검정싸인펜으로 다 풀어야 되서 ... 좀 뜬금없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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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적성들은 대부분 인적성 책만 사면 유형을 알수있는데..
농중 5급기술직은 정보가 없어서.. 신용,금융이랑똑같이 인적성 보는지 아닌지도
판단이 힘들었습니다.
농중 인적성2012년판 사서 공부했는데,, 전혀 달랐습니다.
시중의 인적성책은 신용,금융위주의 인적성이고..
IT 및 기술직의 인적성은 다릅니다. 논술의 주제또한 달랐던듯합니다.
농중 기술직 인적성은
1. 논술
2. 적성
2-1. 언어유추
2-2. 자료해석
2-3. 도식추론
3. 인성
순으로 구성됩니다.
논술주제 또한 신용금융과 달랐습니다.
기술직 논술 주제는
1. 소통을 중시하는데, 기업경영에 적용방안은?
2. 근래에 전통을 활용한 제품,서비스가 많은데 그에대한 활용방안은?
신용,금융은 공통1개와 선택1개로 주어지는데 반해, 기술직은 선택권한이 없습니다.
적성은 STX인적성과 비슷합니다. 그중 딱 3파트만 떼왔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실제로 마킹양식이나 문제지를 보니 같은 회사에서 출제한듯합니다.
언어유추와 자료해석은 충분히 다풀수있을정도로 넉넉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는 도식추론이었습니다.. 과연 대박이었습니다..
15분에 20문제 푸는것이었는데.. 감독관이 5분남았습니다. 하는순가 여기저기 탄성이..
정말 어려웟습니다. STX와 똑같은 양식인데.. 정말 안풀리더군요.
전 딱 4문제 풀었습니다.
인성은 가까운것 하나 먼것 하나 찾아서 마킹하는 수준으로 101문제정도됫던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