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의 경우에는 등차인지 계차인지 판별하는 문제
도형의 경우에는 펼쳐놓고 일치하는 것을 찾는문제 였습니다.
직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보기로 풀어내어 선택하는 문제
단어사이의 관계를 물어서 정답인지 확인하는 문제
도표를 활용하여 일치여부를 판가름 하는문제
그밖에 삼성이나 씨제이, 이랜드 인적성보다는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다만 문제가 다른곳에 비해서 현저하게 많아서 시간내에 못푸는 것은 물론이고
그에따라서 정답률이 차이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준비하신다면 시간관리를 통해서 자신이 자신있는 문제느 빨리 풀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NH농협
농협은행
2015.05.03
시중의 교재로준비했는데 역시 이번년도에도 유형이바뀌었더라고요
2015상반기는 한국전력 스타일과 거의 똑같다고 볼수있습니다
칠판에는 55분동안 120문제를 풀라고 써져있었지만 안내방송 시간을 제외하면 사실상 풀고 마킹히는시간은 50분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난이도는 많이 쉬었지만 시간관리를 못해서 많이들 아쉬웠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성검사 48분가량 보고 전산 실무능력검사?를 봤습니다 시험은 9시 30분에 시작해서 1시 35분에 종료했습니다 중간에 2번 30씩 쉬는시간이있습니다. 쉬는시간에 복도에 초코파이 카스타드 오렌지 음료가있어서 눈치빠른사람은 가져가서 먹을수있었고 시험중간에 배고플일은 없게 한거 좋았어요
NH농협
10월 19일 NH농협은행 인적성 및 논술후기
2014.11.12
지난 10월 19일에 서울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NH농협은행 5급 인적성 및 논술고사를 보고 왔습니다. IT직군과 일반직군으로 나뉘어져 시험을 봤습니다. 이 날 SK그룹과 CJ그룹도 같은 날 직무적성검사를 봐서 그런지 고사장에 결시생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중앙회 5급은 상반기 채용이 있었던 6급과는 달리 인적성 검사 이외에 논술 시험도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 논술고사를 시행한 뒤, 농협에 맞는 인재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인성 검사를 보고 그 후에 직무적성검사를 보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논술고사는 50분의 시간이 주어졌고, 검은색 펜 이외의 다른 필기구는 작성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공통 1문제, 개별 2문제 중에 하나를 택해서 서술하는 문제 이렇게 총 2문제를 써내야 했습니다. 수정테이프를 사용하기 보다 그냥 틀리면 두줄을 긋고 쓰는 것을 권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교시 논술고사를 본 뒤에는 2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갖고 다음 2교시를 봤습니다. 2,3교시는 흔히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이 여러 후기나 문제집 유형과 흡사합니다.
NH농협
농협은행 it
2014.10.21
논술공통1 it논술 2문제1택하여 작성하는 것이였고 2문제를 작성하는데 90분이 주어졌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을 갖춘 지원자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수준의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간배분과 빠른 시간내에 근거와 주장을 정리하여 쓰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빠르게 시간내에 끝내시면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적성은 순발형 스타일로 빠르시간에 여러가지 영역을 많이 푸는 것으로 시간적인 스피드와 정확성이 요구 됩니다.
기존의 다양한 회사의 인적성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 못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직무능력검사는 120문제 영역 구분없이 혼합되서 나와요 다 푸는건 정말 인적성만 파는거 아니면 다 풀진 못할듯요
5급공채의 경우 논술이 더 비중이 크다네요
에듀스에 있는 강의와 문제는 언어 + 수리라 그래서 이거만 풀고 성적 나쁘지 않길래 괜찮겠다 싶었는데 뒤통수맞았네요 전혀 같지 않습니다. 자료해석은 비슷했으나 오히려 CJ유형에 가까웠어요 에듀스에서도 반영해서 고쳐주셨으면 하네요
인,적성검사는 자소서내고 난 후에 하는 검사랑 비교해서 얼마나 일관성있는지 보는것 같습니다.
NH농협
영역은 언어능력, 응용수리, 추리능력, 공간지각능력 등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3.05.29
1. 시험장은 아파트 단지내의 중학교여서 비교적 조용하고 시험보기엔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시험준비는 NH농협은행 6급 인적성 문제집을 2권 정도 풀었고 시간배분과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가지 영역만 많이 맞추는 것보다 여러 영역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가 나오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유형을 골고루 준비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2. 영역은 언어능력, 응용수리, 추리능력, 공간지각능력 등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제시어를 적절히 배열하는 문제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수리문제는 단순계산문제는 거의 없었고 응용수리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농도나 작업시간,가격 등을 구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추리능력은 수 배열문제만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공간지각능력문제는 그림들이 대부분 복잡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3. 문제집의 유형과 대부분 비슷했지만 창의력이나 상황판단능력 같은 영역은 없었습니다.
NH농협
NH은행 6급 인적성 검사를 본 후기입니다.
2013.05.13
이번 NH은행 6급 인적성 검사를 본 후기입니다.
인적성 첫 시간은 인성에 관한 문제로 약 60분 동안 Y,N를 선택하는 문제들로 이루어져있으며,
특별히 늦게 풀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풀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지에 정직하게 풀어야
된다고 하니, 그게 답인듯 싶습니다.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2번째 직무시간은 시험담당자께서 정확하게 풀고 그다음 스피드라는 말을 강조하셔서,
저는 못 풀은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찍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40분 동안 약 80문제를 푸는것 으로, 언어, 수추리, 응용수리, 도형파트의
1가지 유형으로 딱 4개문제를 가지고 계속 반복됩니다.
언어의 경우 문화재,유형,무형,판소리,탑 이런 보기들을 주고 도식화하며 순서에 알맞는 것을 5지선답 보기에서 찾아 푸는 문제가
언어 모든 문제고여, 수추리는 수열이며, 응용수리는 기존 시판되는 모의고사 문제집이 응용수리보다는 수웠다고 생각합니다.
도형이 문제였는데, 왼쪽에 도형과 똑같이 생긴 도형을 5지선답으로 고르는 것인데, 도형이 복잡하게 생겨서 여기서 시간을 다
까먹는 것 같습니다. 도형의 대한 준비를 충분히 해주시는게 시간안에 정확하게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팁이었습니다.
NH농협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3.05.13
NH은행 6급 강원 지역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약 280명 정도가 모여서 시험을 보았고, 저희 반은 1명정도 결시가 있었습니다.
첫 시간에는 약 60분 정도 동안 345문제 정도의 인성검사를 하였고, YSE or NO를 선택하는 것으로,
너무 고민만 하지 않는다면 시간에 문제 없이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 푸는 중간에 방송으로
몇 번 문제를 푸는 것이 적당한 속도라고 나오니 그것에 유의하며 문제를 푸시면 되고,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혹시 같은 질문에 대한 문제는 앞에 답을 확인하시면서 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직무 검사를 하였는데,
시험을 보기 전 제일 고민했던 것이 모르는 문제와 못 푼 문제를 찍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감독관님들이 대답을 해주신다고는 하는데 저희 반 경우는 정확하게 푸는게 우선이고 그다음 스피드라고
강조하시는 감독관 님의 말씀에 따라 저는 찍지 않고 푸는데 주력했습니다.
문제의 유형은 언어와 수리응용, 도형, 수열 등의 크게 4가지 문제가 계속해서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에는 ㅁ- ㅁ 문화재, 유형, 무형, 판소리, 탑 ㅣ ㅁ-ㅁ
이런식으로 도식화 된 표에 1,2,3,4가 써있고, 예를 들어 1.3 의 내용을 보기로 주어. 그것을 답하는 거였습니다. 저것을 알맞은
표에 도식화 된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5지선답이었습니다. 사자성어, 한문, 오타 찾기등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리의 경우는 농도와 거리시간 간단한 방정식등이 나왔으며, 시중의 모의고사의 나오는 응용수리만큼의 난이도만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열의 경우 무난하게 나왔고, 도형의 경우 도형 한가지를 주고 나머지 보기 다섯개중 같은 도형을 찾는 문제로..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어 이것을 푸는데 제일 어렵웠다고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보다 어느 것 하나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없는 것이 농협 직무검사의 특징같습니다. 빠르게 푸는 것이
핵심인듯 싶습니다.
이상으로 인적성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NH농협
농협인적성 후기입니다.
2013.05.12
총 40분간 80문제 풀이하는 형식
시험장의 분위기가 매우 엄격(답안지의 이름쓰는 곳도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쓸 수 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매우 엄격함)
SSAT 인턴과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보는 이유에서 인지 결시 인원이 있었음
한반에 27명 응시에서 3명 결시(약 10%)
문제는 5지 선다형
문제의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나 40분간 80문제를 푼다는 것이 매우 힘듬(본인은 약 50문제까지 밖에 못 품)
첫 페이지에 보면 "순서대로 푸는 것이 좋다." 라는 글과 "모르는 문제는 공란으로 두는 것이 좋다."는 글이 있어서
순서대로 품(도형추리 문제로 인해 많은 시간을 낭비함) <-- 내가 잘한 건가? 하는 의문이 남아있음 ....
언어에서는 주로 단어의 관계를 묻는 문제 출제(매우 쉬움)
수리에서도 매우 간단한 수준의 문제를 출제
도형 추리 부분이 다소 까다로움(어렵진 않으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됨)
첫 번째 칸에 도형을 주어주고 보기 중 모양은 동일하고 방향만 다른 같은 도형은? 의 문제가 많이 나옴
본인은 농협인적성을 많이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못 푼 것일 수도 있지만,
왠만한 정도의 훈련으로는 80문제를 40분 이내에 푸는 것이 힘들 것으로 예상
답안지를 걷을 때 보니 답을 전부 기입한 학생 몇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60~70개 사이의 정답을 마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