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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HMAT은 인성...
    2016.10.11
  • 적성은 준비한대로 더 잘보지도 못 보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성은 1과 2로 나뉘는데 1은 정말 문항이 많으므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인성1을 15문제 정도 마킹을 못해서....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았습니다. 에듀스와 실제 문제가 가장 유사하니 정말 강추합니다. 시중 문제집 한권을 시간을 재지 말고 천천히 풀고 복습을 확실히 한 후에 에듀스를 시간을 재고 실전처럼 푸는 것을 강추합니다. 실제 문제와 정말 유사하거든요. 많이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풀이 전략, 틀린거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실력이 늘거든요. 많이 푼다고 좋은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자료해석, 정보추론은 정말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이 중요합니다. 두 부문 모두 이번에 20문제씩 출제되었는데, 그렇다면 몇 문제 맞추는게 좋을까요?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니 목표가 다릅니다. 그래서 실제로 풀어보고 나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자신이 약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는 연습과 실수를 방지하는 나만의 노하우를 터득하는게 좋습니다. 실수를 방지하는 저만의 노하우는 그래프를 보고 1~5번의 선택지에서 1~2번이 답이라고 생각을 해도 5번까지 끝까지 봤습니다. 1~2번은 보통 실수를 유발하는 보기가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초반의 문제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바로 21번 또는 16번부터 펼쳐서 문제를 봤습니다. 앞 문제가 어려우면 뒷 문제는 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제가 여러 문제집을 풀은 경험으로 부터 나온 노하우입니다. 이렇게 해서 정답률은 50%에서 80%정도로 올랐고, 오히려 마음을 편안하게 먹는 것이 결과에는 더 좋았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현대자동차

    무난무난
    2016.10.10
  • 시험장에 막상 들어가면 떨리는데 감독관분이 정말 친절하게 형처럼 느끼게 막 팁같은 것도 주고 중간중간 방송나올 때 장난도 쳐주시고 진지한 시험이긴 한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서류전형 발표가 난 후에 인적성 공부를 처음 시작 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방학 때나 평소 개강하고 진도도 별로 안나갔을 때 NCS나 자기가 가고 싶었던 기업의 인적성 책을 사서 풀어보는 것이 더더욱 좋겠지만 요즘 서류전형 통과하는게 어렵다고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는걸 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업을 딱 정해서 하는 것 보다 평소에 NCS풀다가 서류 전형 합격 하면 그 다음에 기업별 인적성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서류 전형 결과 발표가 나고 시작하긴 했는데, 과제나 이런걸 주말에 다 해놔서 그런지 거의 5일 정도 되는 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인적성 공부만 한 것 같습니다. 나름 효과가 있었고 뭐든 경험하는게 좋으니까요. 시간 나면 방학 때 영어공부나 자격증 및 인적성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현대자동차

    새로운 유형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2016.10.09
  • 2차 휴식시간에, 총감독자께서 에어컨 가동 문제로 교실에 들어오시고는 학생들을 보며 이번 공간지각 유형이 HMAT에서 처음 나온 유형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다들 당황하고 고민하는 유형이었던 만큼, 원래부터 공간지각 유형에 강했던 사람은 점수가 잘 나왔을거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제 경우 이번이 두번째 HMAT였습니다. 한번 응시해본 경험도 있고, 이번에는 준비도 열심히 했더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공간지각 시험은 처음 보는 유형이다 보니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총 15문항 같은 유형으로 가로세로 3x3 도형과, 도형사이 선의 이동, 반전 등의 유형이었습니다. 풀다보니 익숙해져서 4~5번부터는 속도가 붙더군요. 시간도 1분정도 남았습니다. 평소에 공간지각 준비를 많이 하셨던 분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언어 20문제 25분 논리 15문제 25분 자료 15문제 30분 정보 20문제 25분 도식 15문제 25분 입니다. 제 고사장의 경우 결시 0명이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16상반기 후기
    2016.05.02
  • [시험장 환경] 시험장 분위기는 굉장히 편했고, 시험이 길었던만큼 시험이 진행될수록 너무 배고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쉬는시간에 가방도 건드릴수없으니 미리 책상 위에 먹을 것 빼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선거때문에 이어플러그 혹시 몰라서 가져갔지만, 이어플러그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셨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필기구는 고사장에서 제공하는 것만 사용 가능해요. 좀 신기했던건 아무래도 남자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여자 화장실보다 남자화장실 줄이 더 길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신기했던 경험... 본인 화장지도 따로 빼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어느 기업이든 인적성 보러갈 때 중요한 듯!! [인적성 준비] 저는 작년 12월부터 GSAT로 인적성 준비를 시작해왔구요. HMAT같은 경우에는 사실 준비할 기간이 3일정도밖에 없었어요. 왜그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너무 짧아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처음 HMAT 모의고사 봤을 때 진짜 전 영역 반타작 정도였어서 너무 충격받았었는데... 풀다보니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중점적으로 했던 과목은 '언어이해'랑 '도식이해'였어요. 언어이해같은경우에는 너무 많이 틀려서 열심히 했었고, 도식이해는 재밌어서 열심히 했는데 두 부분이 중요했던건 맞는거같아요. 특히 도식이해 중요한듯!!
  • 현대자동차

    후회 하지말고 열심히 공부합시다
    2016.05.02
  • 서류가 붙고 나서 인적성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해 할때 서점에가서 에듀스 인적성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강의든 듣기 전에 시간을 재지 않고 한 문제 한 문제 '아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 구나'를 파악하면서 한 회차를 풀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라면 이렇게 푸는게 제일 빠르겠다. 혹은 정확하겠다. 정도를 생각해보면서 풀었고 그 다음에 강의를 보았습니다. 강의는 에듀스것 뿐만 아니라 유튜브등도 많이 찾아서 보았구요. 보면서 내가 푼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를 보고 좋은부분은 제 방법과 잘 섞어서 저만의 방법으로 풀었습니다. 시험장에 가면 일단 많이 실망하게됩니다. 사람들이 무지 많거든요... 이 사람들을 뚫고 내가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문제들은 항상 신유형이 나온다는것을 염두해 두세요 문제집은 연습일 뿐 시험은 항상 새롭습니다.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푸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진짜 많이 모자랐습니다. 꼼꼼하게 풀어서 그런지 연습때 보다 시간이 많이 모자랐어요. 후에 후회하시지 말고 시험전에 시간 재고 푸는 연습 많이 하고 가세요
  • 현대자동차

    긴장하지마세요
    2016.04.30
  • 긴장하지마세요. hmat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인적성입니다. 사실상 국내 대기업 인적성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시고 시험장에서는 본인이 준비한 모든 것을 펼쳐내면 됩니다. 다만 공간능력이나 자료해석, 도식이해 등에서는 평소에 hmat에 특화된 연습을 많이 해놓아야 합니다. 이들은 타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 면에서도 매우 차별화될 뿐 아니라 그 유형이나 풀이방식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중에서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보시되 한문제 한문제 그냥 넘어가시진 말고 한문제를 풀더라도 매우 꼼꼼하게, 나는 이 문제를 통해서 성장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시간내에 풀어야하니 오답풀이과정에서의 마음가짐을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오답풀이는 사실상 3번 이상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한번 하실 때 매우 꼼꼼히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공간지각능력은 음 저도 할말은 없지만 사실 이 부분도 연습을 통해서 늘릴수 있다고 봅니다.
  • 현대자동차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2016.04.28
  • 저는 지난 10일에 현대자동차 직무적성검사를 치렀습니다. 장소는 가락중학교였습니다. 먼저 시험장소에 가있었는데 이때부터 굉장히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첫시간은 언어이해입니다. 저는 좀 빠르게 푸는 편이라 그런지 한문제를 잘 이해 못해서 못푼걸 제외하고는 모두 풀었습니다. 언어는 소싯적에 언어영역좀 풀어보신 분이라면 쉽게 푸실 수 있을겁니다. 어법이나 맞춤법 문제도 두문제 정도 나옵니다만 평소에 맞춤법을 잘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맞추실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돼 랑 되 이건 틀리지 마시구요! 올해 시험에서는 중학생 수준의 맞춤법 문제가 나왔습니다. 로서와 로써의 용법 차이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어렵지 않다는게 체감되실겁니다. 두번쨰 시간은 추론인데요 추론은 긴장하지 않고 차근차근 해내는게 중요합니다. 긴장해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를 어렵게 꼬아서 생각해버리시면 그땐 망한겁니다. 웬만하면 쉽게 생각하시고 긴장 빼시고 푸세요. 그리고 세번쨰 시간까지는 문제가 풀만했습니다. 이때까지 저는 거의 90퍼센트정도 문제 풀었던 것 같네요. 계산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 문제만 잘 읽어보시면 푸는데 문제 없으실겁니다. 네번쨰 시간이 저에게는 헬이었는데요ㅜㅜ이건 아마 개인 재능차이일겁니다. 마지막으로 도식이해입니다. 원래는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만 올해는 쉽게 나왔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도식이해 예문에 실수로 체크를 하나 했는데, 예문 부분에는 낙서해도 된다고 하셔서 얼마나 마음이 놓였는지 모릅니다. 인성검사는 그냥 솔직히 본 것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시험장 주의사항
    2016.04.23
  • -시험장에서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도 착용이 안된다고 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 표시가 되어있는데 그게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걷는시간 포함입니다. 예를들어 도식이해 ~1시 57분 이렇게 되어있으면 55분까지 시험보고 2분동안 걷는시간 이런식이었습니다. 안심하고 있다가 몇문제 못풀었습니다. -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공간지각문제에서 문제지에 어떠한 표시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저는 일전에 친구에게 답체크는 해도 된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답체크도 OMR에 볼펜으로 작성하게하였습니다. - 방송으로 통제되는데 '이제 시험을 시작하겠습니다.' 후에 '페이지를 넘겨주세요.' 가 나옵니다. 근데 '이제~' 하는 순간 시험지를 계속 넘기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의 좌앞자리) 그분때문인지 매 시험때마다 "페이지를 넘기라는 말이 있으면 넘겨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몰래 이름에 체크한다고 들었습니다. - 초코바 하나정도는 들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침도 안먹고 가니까 중간에 배고프더라고요...
  • 현대자동차

    공간지각력 멘붕..
    2016.04.22
  • 전날 현대중공업의 공학기초시험을 보고 멘탈이 붕괴되어서 어떻게 풀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다행히 인적성 합격했네요! 저는 언어 4개못풀고, 나머지는 5개정도씩 못풀었는데도 정말 감사하게도 붙었네요!! 모르는 문제는 아예 안찍고 비워놨습니다.. 공간지각력에서 정말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위에 문제파트에서 설명했듯이, 6각형의 주사위가 나오고, '앞앞뒤', '뒤뒤앞'과 같이 앞뒤로 굴려서 푸는 문제였어요. 공간지각파트에서는 아예 시험지에 손을 댈수 없고, 눈으로만 봐야되서 더욱 황당했구요.. 지싸트 책에 나오는 공간지각력 문제 변형편? 인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참 공간지각력 신기하게 잘만드는거 같아요 매번 바뀌고.. 무튼, 언어는 평이했던거 같고, 나머지는 다 중 정도의 난이도였고 공간지각력 멘붕이었습니다..ㅠㅠ 인성은 정말 같은문제 반복이 많더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인재상 꼭꼭 읽어보시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럼, 모두 건승하시길 바라면서 면접도 화이팅합시다!
  • 현대자동차

    HMAT 후기입니다.
    2016.04.22
  • 에듀스 HMAT 슈퍼패스 환급 강의 들으면서 준비했습니다. 준비 과정 : 이전에 따로 준비한 적은 없구요. 서류 발표 나서 모의고사 풀어보고 부족한 파트 풀어보는 식으로 준비했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젤 중요한 부분은 시간 관리입니다. 시험장 환경 : 우선 감독관이 따로 설명해준 건 없습니다. 아침 8시까지 입실이라 피곤합니다. 체력 관리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기 시간이 길어서 무료합니다. 2시까지 밥도 못 먹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을 거 들고 가셔도 좋을 듯합니다.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담배도 못 핍니다. 시험 문제 : 언어는 평이했습니다. 논리판단은 생각보다 장문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조건이 길고 많았다는 뜻입니다. 자료해석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더러 보이고 난이도도 높았습니다. 정보추론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퍼즐식으로 숫자 구해서 더하는 거는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공간지각은 쉬웠다고 하는데 제가 잘 못 본 것 같습니다. 유형은 에듀스 문제에 나온 공간지각 풀어보면 충분히 풀 수 잇는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