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2017.05.03
  • 첫 취업준비를 인턴 지원하면서 하게 되었는데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게 맞는 말 인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자기소개서와 직무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딱 그만큼인 서류통과만 된것같아서 결과적으로 매우 아쉽습니다. 현대차 사이트와 h book을 통해서 직무와 회사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자소서에 녹여쓴게 서류 통과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솔직히 다들 1주일 전부터 많이 준비한다고들 하는데 절대 그렇게 준비하면 안되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솔직히 학교도 후달리지 않는 학교고 머리도 남들보단 좋겠지 하면서 만만하게 봤는데 실상은 그러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방학때 미리미리 문제집사서 풀어보고 다양한 출판사의 책들을 풂으로서 많은 대비를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또 인적성 통과가 끝이 아니기 때문에 면접도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최종합격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적성은 찍지마히고 인성은 솔직하게 하는게 중요했던것같습니다. 솔직하지 않은정도를 측정하는 척도에서 걸리면 바로 불합이라하네요
  • 현대자동차

    긴장 말고 솔직하게
    2017.04.30
  • 먼저, 인성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찍지 마세요.... 인성을 오히려 거짓으로 나타내는 게 티가 나는지,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꼭 LG라고 해서 정직한 사람, 현대라고 해서 도전적인 사람을 뽑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틀에 박힌 인성검사를 할 필요 없어요. 자기 성격대로 하다 보면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도전 안 좋아함, 안정적인 것 좋아함, 예술 싫어함, 사람들이랑 노는 것은 좋아함, 짜증은 잘 나지만 화는 잘 안냄 등 자기 성격을 그대로 적었고, 인적성에서는 합격했습니다. 속이지 마세요 !!! 적성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얼마나 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 하는 연습을 하세요. 1분 남았을떄 마지막으로 풀 수 있을 것만 같은 문제를 찾아서 푸는 게 중요합니다. 그 시간을 잘 써야 하나라도 더 맞출테니까요. 현대자동차는 에듀스 문제집보다는 쉬운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시간이 부족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해서 멘탈 터지지 마세요 다들 부족해요 각 영역별로 1~8개 정도 못풀었는데 붙었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7.04.28
  • hmat 은 항상 취업시즌 중에서도 빠르게 실시 됩니다. 이 번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4월 1일에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준비시간도 짧아서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사실 붙었으면 하면서도 떨어질 것 같다며 다른 원서 쓰기에 바빴습니다. 갑자기 준비하려니 아쉬움이 더 남았습니다. hmat은 특히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침은 꼭 드시고 가세요. 마치면 밥버거 주던데.. 이미 오후입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때는 다들 모여서 엄청 떠뜰어요.... 컨디션 조절은 각자 알아서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적성시험과 더불어 인성 시험도 같이 보기 때문에 정신없이 하루 다 지나갑니다. 걸어다니는 소리도 방해가 될까봐 감독관분들은 신발 위에 덧신같은것도 신는걸 보고 참 철저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 들어 갈때 물도 나누어 줍니다. 마지막 역사 에세이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까다로웠습니다. 구조나 내용을 빠르게 캐치하고 써내려야 가야 합니다. 역사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현대자동차

    차량설계 인적성
    2017.04.28
  • 작년 하반기에도 연구개발 차량설계로 지원하여 HMAT을 봤습니다. 이번에도 동일하게 연구개발 차량설계로 지원하여 HMAT을 봤는데 난이도가 매우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간지각이 문제집을 풀 때 어려운 파트였는데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도 서류 발표 후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구매하여 약 4~5일간 준비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 때 사용하던 교재를 그대로 사용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인적성 중에서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고민없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변 친구들 중에 저보다 적성검사에서는 많은 문제를 푼 친구들이 오히려 HMAT에서 떨어진 경우가 있었는데 얘길 들어보니 인성검사에서 솔직하게 답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채용 설명회 같은 곳에 가보더라도 인성검사에는 거짓 판별 요소가 중간 중간 들어가있다고 하니 너무 회사 인재상에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선택하여 마킹하는 것이 합격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시험 중간에 두번의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아침 일찍 모여서 점심즈음에 끝나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인적성보다는 더 힘든 느낌이 듭니다. 별도로 점심을 제공도 해줍니다. 모두들 시험 준비 잘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현대자동차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관건!
    2017.04.27
  • 8시전까지 입실해야 하고, 이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시 30분 쯤 시작이 됩니다. 물이 제공되며, 끝나는 시간인 2시 30분까지 점심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초콜릿이나 간단히 먹기 좋은 빵 같은 것들을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치뤘는데, 끝나고 봉구스 밥버거를 줬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서울에서는 호두과자를 줬다고 합니다. 언어는 고등학교 수능때부터 많이 풀어왔고, 어느 회사나 비슷한 수준과 문제유형이 출제되므로 이번 HMAT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논리판단이 저에게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평소 문제집에서 풀던 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시간내에 물론 다 풀기 어렵고,, 절반 정도 풀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인적성 합격여부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자료해석과 정보추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자료해석과 정보추론은 평소 문제집에서 풀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유형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다량의 문제를 풀어서 문제 푸는 속도를 향상시켜, 시험시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논리판단이나, 자료해석, 정보추론은 평소 문제를 많이 풀어 시간을 단축하고 빠르게 정답을 정확히 찾을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합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보다는, 자료를 정확히 해석해서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풀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못 풀 것 같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를 구분해서 빨리 넘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뒤에 있는 문제 중에 쉬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순서대로 풀지 마시고, 쉬워 보이고, 익숙해 보이는 문제를 빨리 찾아서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관건 입니다. 도형추론 같은 경우는 한 가지 유형으로 시간내에 풀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문제가 출제됬습니다. 도형추론도 마찬가지로 다 푼 것 같아 보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역사에세이는 역사 관련 해설이 모두 주어지기 때문에 역사 공부를 따로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글을 논리적으로 빠르게 작성하는 연습을 평소에도 꾸준히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현대자동차

    제 기준 제일 어려웠던 현대 인적성
    2017.04.26
  • 대기업중 제일 먼저 인석성 보길레 인적성 연습이나하자는 마음으로 넣어서 봤는데 진짜 연습만하고 동기부여받고 왔습니다. 다들 LG나 SK가 제일 어렵다고 하시는데 저는 현대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따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습니다.) 서류발표가 인적성 시험보기 3일전에 나서 다른 인적성이랑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3일끝장이라는 책으로 부랴부랴 풀었는데 그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시간관리 진짜 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자료해석, 정보추론 풀다가 안되겠다 하고 느낌이 왔습니다. 현대 인적성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 3시쯤에 끝났는데 제일 배고픈 시험이었습니다. 대신 시험보기전에 물 주고 끝나고 밥버거줍니다. 저는 시험볼 때 원래 아무것도 안먹는 스타일이지만 아침을 드시고 가든지 에너지바 같은거 챙겨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컴싸랑 수정테이프, 문제풀이용 볼펜도 다 줬다가 나중에 회수합니다. 현대를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현대만 따로 적어도 3주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전체적으로 반정도 풀었는데 너무 못풀었다는 생각에 나머지 한 문제도 빠짐없이 싹 찍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비슷하게 풀고 하나도 안찍었는데 붙는 분들 있더라구요. 현대는 절대 찍지 마세요.
  •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7.04.20
  • 우선 공간지각에서 기존 유형의 주사위 움직이고 움직인 방향 맞추기 같은 문제는 잘풀었기 때문에 공간지각에서 점수를 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하필이면 내가 제일 못하는 투상도 문제가 나와서 공간지각이 너무 어려웠다.. gsat과 달리 모두 한유형으로만 나오니 더 답답했다. 정보추론과 자료해석은 역시 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게 푸느라 애먹었다. 시간관리가 늘 중요하다. 시험장은 잠실고였는데 남고라서 남자화장실을 써야했다. (현대자동차 측에서 여자화장실을 따로 구분해두긴 했지만 원래 남자화장실) 남자 소변기 냄새가 많이 나서 그게 좀 싫었지만 화장실은 더럽지 않았다. 점심을 못먹고 2시까지 계속되니까 배고플 수 있다. 초코바 같은거 꼭 사가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가방을 교실 앞에 두게 하고 시험 내내 쉬는시간까지 가방을 못건드리게 하니까 초코바는 미리 책상에 꺼내둬야 한다. 역사에세이도 한시간 만에 2문제를 쓰려면 여유부릴 시간이 없어서 개요 구상만 하고 바로 글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 현대자동차

    시간관리에 당황하지말기
    2017.04.20
  • 시중의 문제집보다 살짝 높은 난이도로 출제 되었으며 실제 시험시에도 평소보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옆사람 속도에 당황하지말고 자기페이스대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며, 한번읽고 배당시간만큼 못풀경우에는 단호하게 다음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또한 앞의 3개파트 / 뒤의 2개파트로 나누어서 시험보는만큼 자료해석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질수 있으므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아야합니다. 당연히 공간지각파트는 보기에 X표시도 안해야되는 문제지에 어떠한 것도 적지 않는 규정에 유의하여 정 아닌보기는 배제하고 싶으면 손으로 가리는 것 정도로 해야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타 기업과 다르게 계열사별 서류지원은 가능하나 인적성날에는 선택해야합니다. 따라서 지원 기업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시계, 준비해온 필기구는 사용불가하며, 배분해주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가능하며 간단한 간식(초콜릿 사탕등)은 2번의 쉬는시간에만 섭취가능합니다. 물론 쉬는시간에도 가방에 일절 터치하는것은 금지되어있으미 미리 책상서랍에 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현대자동차

    흐맷
    2017.04.18
  • 음 일단은 입실시간이 너무 빨라서 새벽같이 가는 것만으로 힘들었습니다.............. 시험 다 끝나고나서 밥버거 줬는데 먹을 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미 교실 나온뒤에 주신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세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나왔어요. 미리 역사 공부 안해가도 될 뻔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관들 모두 최대한 편한 분위기에서 시험보라고 배려해주는 게 느껴졌습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나 문제 풀면서 거슬릴 만한 건 딱히 없었던 것 같네요............... 인적성이라는 게 시간이 부족한 거 빼고 문제가 어려운 건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 모자라서 문제를 제대로 못 읽어서 그렇게 느낀 건지도 모르겠네요............. 에듀스 문제집 사서 모의고사 열심히 풀고 갔는데 어느정도 유사했어요. 잘 산 것 같습니다. 다들 잘 되실 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7.04.14
  • 시험 준비는 서류 합격이 난 후 부터 시작했습니다. 에듀스에서 책을 구매하면 스마트 스터디를 할 수 있는데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매일 과제를 제출하면 그 중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 문제를 주시는데 책에서 나왔던 내용 이외의 문제를 추가로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준비하면서 다른 것 보다 역사에세이가 많이 부담스러웠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역사적인 내용보다는 배경지식을 주고 시사점을 설명하라는 식으로 문제가 나와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다만 생각을 너무 오래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부족해서 작성할 때 시간이 많이 모자랐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는 않았고 특히 도식이해 부분이 다른 때 보다 쉽게 나왔었습니다. 블럭을 주고 앞 뒤 옆?면을 보고 고르는 문제였었습니다. 인성은 총 두 번 봤는데 첫번째 인성이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빠르게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인적성들 보다는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