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 EDUCE 취업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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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삼성SDS

많이 연습해보고 가세요.

2015.04.14
일신여중에서 봤고 SDS 지원자들은 다 일신여상, 일신여중, 잠실여고에 몰려서 본 것같아요. 아침에 가니 휴지 나눠주셔서 유용하게 썼네요^^ 저는 1개월전부터 준비했는데 책을 여러권 푼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시각적사고는 항상 어려웠는데 이것도 많이 풀다보니 약간은 감이 생기더군요. 시험장에 시계가 비치된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 고사장엔 없었습니다. 손목시계는 기어같은게 아니라면 디지털시계여도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 같네요. 민증 놓고오셔도 당일 시험 끝난 이후 조치를 취해주니 당황하지마시고 일단 시험보는데 집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는 가급적 챙겨가세요. 푸는것만으로도 바빠서 감독관에게 달라고 요청할 시간이 없을것 같더라고요. 저는 챙겨가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삼성SDS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15.04.14
한번 시험 치는데 이의를 두고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입니다. 여기까지 오기에 내가 얼마나 노력했던가 상기해보면서 매 순간 이게 마지막이라고 최선을 쏟아보세요. 꼭 취업말고도 다른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자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분위기는 그냥 토익치는거랑 진짜 하나도 다를거 없습니다. 수능도 치러본 사람들인데 이깟 싸트에 기죽을 필요는 없지요 ㅎㅎ 사실 아침..그것도 오전에 이렇게 좌뇌우뇌 단시간에 팍팍 돌리는게 많이들 어색할겁니다. 거의 밤에 활동하는게 익숙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만큼 원래 알던것도 갑자기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기분이 날수도 있으니 평소에 시간맞춰 푸는연습 같은것도 많이 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꼬르륵 배고픈 사람들이 많아요 ㅋㅋㅋ 아침 챙겨드시고 안되면 초콜릿이라도 싸가서 신분확인시간 전에 흡입하셔도 좋을듯.
삼성SDS

암기가 힘들다면 익숙해지기

2015.04.14
상식 공부를 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단순암기였습니다. 역사 관련 된 부분이 흐름이 있다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단순 암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달달 외워야 한다는 글들이 많아서 힘들어하던 중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순 없을 까 싶어서 평소에 즐기던 것에서부타 시작했습니다. 티비를 보다가도 역사 관련 드라마 다큐 토론 등을 챙겨보고, 기사는 물론 웹툰 등도 역사 관련 웹툰을 챙겨봤습니다. 실제러 사트를 보는 당일날 아침 보고 간 웹툰에서 문제가 한개 나오기도 했구요. 웹툰 관련 힌트로 세문제 정도는 푼 것 같습니다. 이번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에 속해서 그런지 몰라도 평소에 재미있어 하는 것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후기를 씁니다. 끝!
삼성SDS

삼성 sds ssat 이공계 후기요

2013.10.22
언어는 평이했구요. 한자가 문젠데 이부분을 집중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간은 딱맞았고 앞에 어휘만 조금 헷갈렸어요

수리는 자료해석이 쉬웠는데 대소비교나 앞에 문제들에서 빠른 계산이 필요할거 같아요. 보기의 답을 보면서 반올림이나 어림잡는 감각이 시간 관리에 중요한 것같아요. 시간은 딱 맞았습니다.

추리는 수추리는 짝홀 항마다 번갈아 생기는 규칙인지 그냥 쭉 규칙이 있는지 빨리 파악하면 금방 풀수 있습니다. 도형은 90도 변환 x축 대칭 y축 대칭 원점 대칭 색반전 간단한 코스부터 빠르게 하나하나 규칙찾아서 풀면되구요 언어추리는 빨리 표나 그림그려서 대입해보면서 푸는 연습 해야될거 같아요. 4문제 못풀어서 찍엇어요

직무는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문제집이랑 모의고사 많이 활용하시면 도움될것같습니다. 15문제 넘게 남았는데 한 번호로 찍었어요. 직무상식이 비중이 좀 낮다고 하니깐 많이 못풀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3교시를 잘봐서 합격한거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삼성SDS

2013년 5월 12일 삼성 상반기 인턴 SSAT 후기

2013.05.14
1. 시험장 환경 및 준비방법

저는 SDS지원하여 서울 잠실여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건물과 책/걸상 상태가 상당히 양호하여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희 교실의 감독관님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교실 내 시계를 교실 뒷편에 걸어논 상태로 시험을 치게 하더군요. 한 수험자가 시계를 교탁에 놓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시계가 필요없는 시험이라고 거절하셨습니다. 손목시계 꼭 지참해서 가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수정테이프 개인이 갖고간것 사용못하게 했습니다. 오류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직접 수정스티커 나눠 주더군요. 어쨌든 시험장 환경은 문제될 것 없습니다.

다음으로, 준비방법입니다. 저는 약 1달동안 SSAT를 준비했습니다. 에듀스 직무상식, 유형분석, 실전트레이닝 모두 구입하여 차근차근 풀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여 유형분석->직무상식->유형분석->직무상식->실전트레이닝->유형분석->직무상식->실전트레이닝(최종 모의고사 2회분) 순으로 돌려봤습니다. 처음 1회독 했을 때는 유형을 알아가는 단계로 생각하고 죽 풀어보았고, 2회독 전에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쳐보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체크했습니다. 여기서 버릴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시간안배와 확실한 득점권 부분에 집중하며 다시 돌려봤네요.

다른 부분은 선택과 집중으로 시간안배와 득점이 어느정도 갖추어졌으나, 직무상식은 아무리 봐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시험 당일까지 가장 신경쓴 부분이 직무상식이였는데, 이 부분은 평소에 일반 기사 및 삼성 관련 기사 꾸준히 읽으시고 과탐중에서는 물리>>>>지구과학,화학,생물 정도의 비중으로 공부하세요. 물리문제가 대부분입니다. 괜히 주기율표나 화학반응식 보면서 시간버리지 마시길 바랄께요.

2. 영역별 구체 내용 및 문제 유형

각 영역별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인턴SSAT라 그런지 평소 공부하시던 교재 내용보다 전반적으로 쉽게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고난도 문제도 포함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언어]

모든 영역중에 가장 쉬웠습니다. 시간도 남을정도였고.. 그래서인지 딱히 어려운 문제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만, 사자성어 문제에 음이 달려나오지 않는 추세로 인해 여기서 2문제 정도 찍고 넘어갔습니다. 2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혹시 한자에서 막힌다 생각되면 과감히 넘어가세요. (찍거나 비워두는 것은 본인 마음입니다.) 모르는 한자 한시간 봐도 모릅니다. 그 시간에 지문읽으러 가세요. 그리고, 이번 SSAT에서는 지문 길이도 길지않아 시간안배에 넉넉함을 느꼈습니다.

[수리]

"대소비교"
10문제 중에 하나 막히고 나머지 모두 쉬웠습니다. 막힌 문제는 삼각형 속에 삼각형이 하나 있고, 작은 삼각형의 넓이와 밑변의 길이만 주어진 상태에서 (큰 삼각형-작은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밑변의 비로 계산하여 풀었는데 비교값과 확연히 차이나는 값이 나와 찍고 넘어갔습니다. (나머지는 무난)

"자료해석"
이번 시험중에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였습니다. 단순 1차원 가감이나 해당 내용 찾아내는 식의 일반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한 단계 더 생각해서 사칙연산을 해야 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연도별, 계절별 강수량 %와 해당 연도의 총 강수량 등이 주어지고 해당 연도보다 다음 연도에 강수량이 증가한 계절은? 이라고 묻습니다.(단순 %증가로 풀면 안됩니다.) 또, 자료에 없는 이후 연도의 총 강수량이 이전 년도의 강수량보다 몇% 증가했고 계절별 강수량 비율은 같을 때 어느 계절의 강수량을 묻기도 했습니다. 시간단축을 위해 낮은 단위를 버리는 식으로 계산해야 하는게 맞지만, 보기의 숫자 간격이 촘촘하게 나열되어 있어 난감했습니다.

"응용계산"
확률문제(쉬움), 천둥-번개 문제(속도=시간/거리 이용하여 구하는 문제, 쉬움), x개의 의가가 있는데 y명의 학생이 의자당 3명씩 앉으면 학생 몇 명이 남고, 의자당 6명의 학생이 앉으면 의자 몇개가 남는다. 이 때 의자의 갯수를 묻는 식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때, 방정식을 구해서 푸는 방법도 있지만, 보기의 숫자와 문제를 접목시켜 역으로 풀어나가는게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추리]
수/문자 추리 쉽습니다. 문제 수도 많지 않고 연습 조금만 하셨다면 순식간에 풀어나가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도형추리 역시 마찬가지로 후딱 해치우시고 시간벌이 하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언어추리인데.. 저 역시 이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앞의 2~3지문은 단서가 간단하고 문제 내용의 복잡도가 낮은 편이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뒷 2지문 정도가 거의 hell이였네요. 수많은 단서와 등장인물이 제시되는 언어추리의 전형적인 시간뺏기+멘붕용 문제였습니다. 침착하게 푼다면 못 풀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추리영역 막마지로 오면서 시간에 쫓길 시점에 나오는 문제라 쉽지 않았습니다. 한 지문은 문제도 못읽었네요.. 그러므로 평소 피나는 노력으로 언어추리 이전에서 상당 시간을 벌어 놓으시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실수 없이 광속으로 풀어내세요 앞부분은.

[직무상식]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문제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워낙 찍은게 많아서..; 삼성 제품관련 문제는 정말 가장 최근의 이슈에 관해 나왔습니다. 휘어지는 액정의 휴대폰 관련 문제도 나왔네요. 연도나 숫자에 빈칸 놔두고 해당 숫자들 사칙연산 계산하여 답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하나라도 모르면 절대 풀수 없는 문제.. 과학에서는 물리부분이 그나마 많이 나왔던 것으로 보이나, 생각보다 그 비중이 많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직무상식은. 많이 준비하시고 당일날 잘 푸시길 바랍니다..

[상황판단]

에듀스 오프라인 모의고사에서 나온 지문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지문 내용이 상당수 보였습니다. 시험치기 전 한번씩 봐 두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삼성SDS

삼성 직무적성 후기~~

2013.04.28
1,저의 집은 혜화동쪽인데 요번의 삼성 SDS 시험장은 석촌중으로 정했던게 좀 아쉬운것같애요 ...물론 시험장 사이와 가까이 계신분도 있지만 저같은 먼 곳에서 달려와야 한 시험생도 있었답니다. ㅜㅜㅜㅜ

2,뭐 학교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해서 긴장감이 꽉 찬 시험생한테 심리적인 안정도 시킬수가 있을것같습니다. 학굘 들어올때 sds 직원분들도 계셔서 티슈 한나씩 나눠주셨습니다 .그 점이 아~~주~~ 좋습니다. 왜냐하면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어요 ㅠㅠ;;;

싸인펜하고 수정테프 가지고가랬는데 SDS만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시험장을 들어오면 개인 수정테프 사용불가 한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답안지에 수정할게 있다면 직원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수정스티커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3,요번 시험에 대하여 제가 연습했던 모의테스트보단 약간 어려운 편인것같았습니다. ...시간 긴박한게 당연이였죠 ㅠㅠㅠ ;; 시험장 나오자마자 바로 결과 예측할수도 있었습니다(불합격 ;;ㅠㅠ). 이번에 좋은 경험이라고 치고 다시 하반기 채용을 위하여 열공해야겠네요 ㅎㅎ

저의 개인 경험으로 다른분들한테도 도움이 많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ㅎㅎ 여러분도 파이팅 !!
삼성SDS

삼성 SDS 후기

2006.10.14
지난 9월 24일 실시한 SSAT 합격자입니다.

우선 합격자분들 축하드리구요..

저는 약 한달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준비라 해서 거창하게 한 것은 아니구요..^^;;

8월달에 시중에 있는 파란책(이러면 다 아시죠?^^;;)

한권을 구입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저는 이공계를 보았지만, 방학이라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보니;;

과탐영역은 손도 못대고;;;

상식은 한번 훑는다는 식으로 보고.. 나머지는 끝까지 한번은 다 풀었습니다.

또한 싸트보기 전에 에듀스에서 실시한 오프라인 모의사트를 보았구요..(학교에서 보았답니다;)

그것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어서 싸트에 임할수 있었습니다.

아! 에듀스의 모의 사트는 실제 사트에 비해서 매우 어려워요~

전 찍은게 많이 맞아서인지 에듀스것을 잘 보았지만;;

모의사트 성적 안나왔다고해서 우울해하실 필요 없어요~

실제사트는 모의보단 쉬우니..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시면 될꺼예요!!

아..! 한문 공부 꼭 하시구요;; 전 한문은 다 찍었는데;; 운좋게 통과했더라구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제 경험 상 가장 추천하는 공부법은.

싸트 한달 전 정도부터 책 한권을 구입하여 편한 마음가짐으로 보세요~~

단!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실제 사트 전에 모의 사트를 한번 치름으로써 시간 안배나 유형등을 파악하시구요..

시간안배가 제일 중요해요! 일단 모르는거 있으면 찍거나 넘기는게 중요함!!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구요~~~

편하게 보시면 합격 하실수 있을거예요..^^'
삼성SDS

삼성SDS SSAT 후기

2006.10.01
우선 제가 준비를 많이 못하고 가서.. 대략 전체적으로 난감했습니다..

파란책을 사서 수리영역반까지 보고 갔거든요..

기본실력에.. 의존했는데.. 전체적으로 어려웠어요..

언어영역에서 한자.. 잘 모르는 것들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단어 관계도 애매했어요.. 그래도 언어는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

수리영역.. 제가 약한 부분이라 시간이 지체가 많이 대서 뒤에 몇개는 찍었습니다..

그러나 찍지 말라는 소리에 한개는 남겨두었죠.. 솔직히 연습을 좀 했으면 다 풀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빨리 식 세워서 푸는 습관을 길르세요~

나머지는 대략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시간도 마니 모자라지 않았고요~

참! 상식은 시간이 없어서 뒤에 다 못풀었어요ㅠ.ㅠ

삼성에 대한 최근 동향도 잘 알아가시면 도움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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