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성 400문제쯤을 풉니다...? 다들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지루합니다. 그래도 집중을 가지시고,,,

그다음 적성....

무척 시간이 모자랍니다...파트도 무척 많습니다..기본적으로 SSAT와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 다릅니다.

유형도 다른 것도 있습니다. 특히 수리 추리는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지. .

한자도 있는데 공무원 한자 위주로 하시면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창의력 테스트 평소에 주제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사고를 해보는 연습이 필요할꺼라 생각됩니다..

점심시간에는 파파이스 햄버거와 콜라 줍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잘 안 넘어갔지만....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 지텔프 토익과는 약간 형식이 다릅니다...

지텔프 홈페이지에 가시면 무료로 샘플 테스트를 칠 수 있으니 먼저 유형을 파악해 가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문법, 리스닝, 독해 순인데 문법은 토익과 달리 주로 동사의 쓰임(과거완료, 현재완료진행,.....시제)에 관해 주로 물어봅니다. 공부하시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리스닝은 약간 어렵게 느껴집니다. 지문도 길고 한번만 들려줍니다. 질문을 앞에 뒤에 두번 들려주지만...

핵심을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독해(단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문 하나에 문제 여섯 일곱개 정도지만 지문안에 답이 다 있으니...

지금까지 짧은 후기였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