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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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본지 2주정도 된것같은데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저는 LG에서 유플러스만 썼는데요
운좋게 어제 결과 나온거 보니 인적성 합격했네요
저는 ㄳㅎ 책 한권만 풀어봤습니다
첨에 신유형 한자랑 한국사 추가되서 걱정 많이했는데요
문제 풀어보니 많이 틀리기도하고ㅠㅠㅠ
그래서 솔직히 한자는 정말 아예 포기하고...외우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사는 정리된거 외우려고하니까 그것도 양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문제풀고 틀린거 오답노트하면서 문제에 딸린 내용들만 외웠네요
하지만 실제시험에서 한문은 정말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유추를 통해서도 쉽게 커버가 가능했구요
한국사도 큰 맥락과 흐름을 알면 풀 수 있을 난이도로 출제되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교시 시험은 멘탈을 아예 소멸시켜버렸었죠
문제 이해하는데만 정말 시험시간의 절반이상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ㅠㅠㅠ
같이 시험본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거의 4~6문제 풀었더라구요
저는 8문제인가 9문제 풀고나서 12번인가 13번까지는 찍었답니다
인성검사는 시간이 엄청남을정도로 정말 직관적으로 풀었습니다.
문장한번읽고 체크하고
한번눈으로 훑고 체크하고
저희 고사실에서는 인성검사 시간모자라서 기다드려야했던 분도 계신데
인성검사는 정말 마음 비우고 편하게 푸는게 답인것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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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에 LG 인적성을 봤습니다.
LG U+를 지원해서 인적성을 봤지만, LG의 모든 계열사 지원자들이 함께 인적성을 봤네요
그래서 그런지 결시자는 없었어요
언어이해는 무난했고요, 언어추리는 조금 난이도 가 있었습니다.
인문역량을 무지 쉽게 나와서 공대생으로서 감사햇어여 ㅎㅎ
그리구 수리력도 풀만했는데,
도형추리랑 도식적추리가 어려웠습니다.
도식적추리는 한문제당 너무 오랜시간이 소요되는데 답도 잘 안나와서 멘붕이었습니다.
도식적추리를 푸는데, 왼쪽만 계산하면 그래도 답이 2~3개로 줄어들어서 그것중에 찍었습니다.
답이 하나로 추려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건 정답을 맞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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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는 인성검사밖에 보지않는다는 소리를 듣고서 맘편하게 특별한 준비 없이 인성검사를 보러 갔습니다.
아무리 문항수가 많아도 인성검산데 설마 시간이 모자라겠어...하고 인성검사를 시작했는데
형식은 문제당 1점부터 7점까지 척도가 있고, 선택한 뒤에 자기에게 가까운것, 먼것을 고르는 형식이었습니다.
문항수는 155문항? 정도로 기억을 하는데 문제당 결국 5번씩 마킹을 해야되니까 거의 800번 가까운 마킹을 시간내에 해야하는 시험이었습니다.
덕분에 특별히 준비안하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던 저는 중반부에 시간 알려주시는 것을 듣고서 위기감을 느끼고 미친듯이 마킹하기 시작해서 간신히 시간에 맞췄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저 말고도 그런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검사관님이 마치기 전에 가볍게 설명같은거 해주신댔는데 하지도 못하시고 시험이 끝났습니다.
발표가 이번주중에 날 것으로 알고있는데... 좋은 결과들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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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원한 직무는 Consumer영업이었고, 용산고에서 인성검사를 봤습니다.
유플러스는 적성은 안보고 인성검사만 봤습니다.
인성검사 155문제에 시간은 80분이었습니다. 155문제에 각 각 세부문제가 3개씩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A. 실행하기 전에 재고하는 경우가 많다.
B. 나는 완고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C. 작은 소리도 신경 쓰인다
이런 세부문제가 각 문제마다 달려있고 각각에 대해 매우그렇다부터 전혀아니다로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문장 중 자신과 가장 먼것과 가까운 것을 체크해야 되서 155문제 모두 하나 당 마킹해야 될 것이 5개입니다.
시간 매우 부족하며 자신을 꾸미는 것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될듯합니다.
그냥 솔직히해서 일관성이라도 얻는게 가장 좋을 듯하다고 생각됩니다.
손목시계랑 수정테이프 꼭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남은 시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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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경우는 적성은 없이 인성만 80분을 풉니다.
총 155문제이고, 각 문제는 3개의 세부문제로 나뉩니다.
각 세부문제는 전혀해당없음부터 매우그러함까지 1~7점을 선택하고
3개의 세부문제중 가장 자신과 가까운것에 '가'를 마킹하고 가장 자신과 먼것에 '멀'을 마킹합니다.
이건 솔직하게 하는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워낙 문제가 많고 중복된 문제도 있는데, 잘못하면 같은질문에 다른 답이 나오면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멀/가를 선택하기가 애매할경우 괜히 인재상에 억지로 맞추지말고 솔직히 답변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들 그래서인지 시간은 80분이지만 응시자들 대부분 시간안에 여유있게 풀었습니다.
인적성검사중에 가장 편하고 부담없는 시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