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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GS칼텍스

    GS건설 직무 적성검사 후기...
    2008.05.14
  • 우선 에듀스 직무적성검사 gs편을 봤는데, 문제유형은 거의 동일합니다.

     

    특히 기계이해영역은 완전히 같은 문제도 몇개있어서 문제도 안보고 답만보고 넘어간것도 있었습니다.

     

    시험지에 일절 낙서금지며, 시험지를 보니 앞사람들이 쓴 정도가 아니라 왠지 작년에도 썼었던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도 같은것이 있는 걸로 보아 재활용 한듯...

     

    문제 난이도는 쉬운편인데 문제는 빨리 푸느냐 못푸느냐 정도인듯 합니다.

     

    문항수랑 시간은 에듀스랑 동일하며, 단 시간을 별도로 안알려 주니 반드시 시계를 가져가셔야함. 뒤에 있기는 하나 시작시간을 일일이 계산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첫번째 기계이해영역은 에듀스 기출 문제와 거의 흡사하니 그정도만 딱 보시면 될듯.

     

     

    고정, 움직 도르레 원리 문제 기초 기출

     

    기어의 연결을 보여주고 가장 마모 심한것.

     

    기어가 회전하는 방향

     

    가장 안전한 구조

     

    기름과 물의 비중차이에 따른 실험

     

    기어의 회전 방향문제

     

    등등등등... 에듀스 문제중 강체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두번째 도식적 사고능력

     

    난이도는 에듀스랑 비슷하고 이걸로 연습하면 충분할듯.

     

    단 시간이 간당간당 합니다. 특히 뒤로 갈수록 어려워짐.

     

    전 6문제 정도 못풀었구요,

     

     

    도형들을 8가지를 에듀스와는 다르게 일렬로 배치해두었고(아래쪽의 것을 위로 일렬), 색깔은 빨강이랑 노랑입니다.

     

    그리고 에듀스와 좀 다른점은 예스 노로 빠지는 비교 칸이 조금더 많다는 정도.

     

    중요한건 에듀스로 연습이 충분하고, 시간이 중요하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지에 낙서를 할 수 없으므로 연필뒤로 찍어가며 해야하구요,

     

    시험지 맨 뒤편에 따로 보기있는 면을 밖으로 펼쳐서 보게 해주기 때문에, 설명은 복잡하지만 어쨌든 왼쪽 오른쪽

     

    페이지에 문제와 보기를 둘다보고 풀수있으니 참고하시길..

     

     

    공간비평능력이 좀 틀립니다. 에듀스에것을 수정해야할듯..

     

    에듀스와는 달리 정답은 하나이고, 옳은것 하나만 고르면 되기 때문에 훨씬 쉽습니다.

     

    그림자체도 난이도가 훨씬 낮고, 비교하자면 STX의 공간비평에 것이랑 비슷한 정도입니다.

     

    역시 쉽지만 시간싸움이구요,

     

    또 다른 점은 보기 전개도를 하나 놓고

     

    문제는 약 10가지 정도 냅니다.

     

    그런 전개도가 4개정도 있죠.

     

    단 전개도도 십가가 형태가 두개나 나오고 그밖에 두개도 간단한 구조입니다.

     

    역시 그림을 그릴수 없으니 보기만 하고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이상이고

     

    인성검사는 40분 동안인데, 시간도 넉넉하고 아주 평이한 수준입니다.

     

    굳이 준비도 설명도 필요없이 편안하게 보시면 될듯합니다. 먼저한사람은 먼저 나간다는... 비중이 없어 보입니다.

     

     

    이상 GS건설 인적성 검사 후기였습니다.

  • GS칼텍스

    GS건설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2008.05.14
  •  GS건설 서류 통과의 기쁨도 잠시....

     인정석 검사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평소 에듀스를 통해 좋은 자료를 많이 보아와서

     따로 책은 구입하지 않고 

     쌓았던 포인트로 모의 인적성 구입하여 문제를 풀면서 대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에듀스에서 보았던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유형을 익혀서 가느냐 아니면 그냥 가느냐

     그 차이가 합불의 당락을 좌지우지 할 정도 입니다.

     저도 에듀스에서 유형을 익히고 가지 않았더라면 크게 낭패 볼 뻔 했습니다.  

     

     제가 간단히 오늘 보고 온 인정석 후기를 남기자면,

     먼저 서울역 8번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GS건물 보이실 겁니다.

     21층에 인사팀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면접 봤지만, 사뭇 분위기가 엄숙하다고 느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뭔가 압박이 느껴졌습니다.

     

     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이며 그 시간동안  

     기계이해능력/도식적사고능력/공간비평능력/인성검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각의 영역이 진행될 때마다 제한 시간이 있으며, 감독관이 초시계로 정확히 시간줍니다.

     그 시간안에 배당된 영역의 문제를 푸셔야 합니다.

     단 여기서 주의하실 것은 한 문제 더 푼다고 살~~짝 미리 넘겨서 보거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마킹하시면 답안지 뺏어갑니다.

     실제로 오늘도 어느 한 분이 시간 경과후에 마킹하다가 답안지 빼앗겼습니다.

     어느 시험보다 더 엄격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시계가 없으니 각자 손목시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시계를 챙기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자신이 일상 생활을 통해 겪으면서 느끼거나 생각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가장 그럴거 같은 것에 하나 가장 그러지 않을 것에 하나

     이런 유형으로 100문제 주어집니다.

     인성의 경우 시간 제한은 없으나 

     감독관이 "OO분 경과 됐습니다. 지금쯤 몇 번 문제 푸시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은 수험자는 속도를 내어 푸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알려줍니다. 

     

     후기다운 후기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인적성 보고 와서 느낀 것은 

     기업별로 보는 인적성 검사의 유형을 파악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 GS칼텍스

    GS칼텍스인적성검사
    2007.10.08
  • 처음으로 올리는 후기네요.

     

    어제 GS칼텍스 인적성 검사를 보고 왔습니다.

    9월달 서류합격한 곳이 SK C&C와 GS칼텍스 두 군데인데 그것마저 겹쳐버려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GS를 선택했습니다.

     

    9시 40분까지 잠실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으로 오라는 연락을 미리 받았고, 시간에 맞추어 그곳에 갔습니다.

    이미 많은 지원자들이 커피나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수험표를 받고 자리배치도를 확인하는데 대략 800~1000명 정도가 온 것으로 봐서 최종 경쟁률은 18~20 : 1 정도로

    보였습니다.

     

    10시가 되어 간단한 차후 채용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바로 시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시험은 언어, 수리, 인성 검사 이렇게 총 세가지로 나뉘어졌으며 총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1. 언어영역.(48문제, 20분)

     

    전날 에듀스 모의고사를 보고 가서 대충 유형은 어떤 것이 나오는가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갔습니다.

    일반적인 사실이나 현상, 혹은 논지를 가진 지문이 나옵니다. 지문의 길이는 5~6문장 많게는 8문장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한 페이지에 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에 근거하여 문제를 풀어서는 안되며 오로지 문제에 주어진 그 사실 그대로를

    바탕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답안의 표기는 1번은 무조건 옳음, 2번은 무조건 그름, 3번은 문제에 있는 정보로

    는 알수 없거나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사실. 이렇게 표기를 하게 됩니다.

    풀다 보면 자기가 아는 상식과 혼돈이 되어서 답안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렇지만 문제에 내용이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다면 3번으로 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20분인지 25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10시 10분에 시작을 해서 30분에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의 시작과 끝만 알려줄 뿐 남은 시간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손목시계를 지참하는 것이 좋으며 사측에서도

    미리 공지를 하였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에듀스 모의고사와 거의 비슷하며 시간은 약간 촉박했습니다. 생각을 오래하면 놓치는 문제도

    생길 것입니다.

     

     

    2. 수리영역.(30문제, 30분)

     

    솔직히 에듀스 모의고사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48문제 35분으로 알고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했는데

    실제 시험은 나중에 풀다가 시간이 부족하여 큰일났다 싶었는데 다행히 30문제에서 끝이 났습니다.

    5분 동안 언어영역 답안지를 걷고, 유형을 파악하고 10시 35분에 시작을 하여 11시 5분에 끝이 났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에듀스보다 절반 이상이 쉬웠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SSAT나 SK 인적성처럼

    수식이나 일반적인 계산문제를 생각하고 가면 적응을 못해 시험문제를 많이 못 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시험문제에는 10문제씩 한 페이지에 3페이지가 있으며 마지막 장에 도표와 그래프가 대략 8~10개 정도 있습니다.

    그 도표와 그래프를 바탕으로 문제지를 보며 푸는 방식입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와의 차이점은 한 도표와 그래프가

    있고 거기에 따른 문제가 3~5개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랜덤하게 배치가 됩니다. 1번 도표에 관한 문제가 1,5,11,13,29번 이렇게 무작위로 있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도표를 찾고 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가 됩니다.

    미리 계산기와 연습장이 주어지기 때문에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하고 복잡한 계산은 계산기를 통해 했습니다.

    최대값이나 최소값을 비교하는 문제나 증가율과 감소율을 적용한 차년도 예상 등과 같이 도표에 있는 값들을 모두

    알아서 적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연습장에 값들을 계산해서 잘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나오게 되면 다시 계산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리영역의 경우는 언어와는 다르게 정확하게 시간에 맞추어 끝냈습니다.

     

     

    3. 인성검사 (100문제, 45분)

     

    인성검사는 제가 처음보는 유형이었습니다. 100문제이지만 1문제당 2개씩 표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총 200문제를

    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의 유형은 '나는~한 사람이다' 라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한 문제에 4가지의 사람의

    유형에 관한 문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나는 팀의 리더이다. 2. 나는 흥분을 잘 자제한다. 3. 나는 낙천적이다.

    4. 나는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한다. 이렇게 있고 답안간의 상관관계는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OMR 답안지에

    1문제당 ㄱ, ㅁ 두개의 답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ㄱ에는 자기와 가장 가까운 유형을 저고, ㅁ에는 자기와 가장 멀다고 생각하는 답을 선택하여 표기를 합니다. 예,아니오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4가지의 유형자체가 자기에게 전혀 해당사항이 없거나 다 해당사항이 될 때 고민이 많이 되는 인적성검사였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합격탈락을 나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유형이 다른 문제에도 상당 부분 겹쳐서 나오기 때문에 이것 역시 거짓말 탐지하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런 부분을 주의하며 그냥 솔직하게 풀면 될 것 같습니다.

     

     

     

    총 2시간이 조금 안되거나 그 정도로 진행이 되었으며 인성검사를 일찍 끝낸 지원자는 제출을 완료하고 집으로 가게

    해주었습니다. 저 역시 적당한 시간에 끝마치고 GS칼텍스 인적성을 마쳤습니다.

    SK나 S-oil 등과 같이 다른 기업들과의 시간이 겹쳤음에도 인기회사인 만큼 결시생들은 그리 많아보이지 않았습니다.

    SK처럼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쉬운 편이 아니어서 분별력을 어떻게 두는지 궁금하지만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맘편히 기다리렵니다.


     

  • GS칼텍스

    GS칼텍스 종합직무적성검사
    2007.03.16
  • 어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GS칼텍스 직무종합검사 보고 왔습니다.

     

    분야는 언어비평, 수리비평, 그리고 직무적성검사(인성검사)로 나뉘어졌는데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외부업체에 의뢰해서 만든 시험이었고 업체 사람들이 직접 나와서 진행하더군요.

    언어비평은 좀 어렵다고 느꼈는데요 논리력 테스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문을 주고 딸린 문제 2~4문제 정도씩 나오는데 지문 내용에만 근거해서 그렇다/ 아니다/ 알 수 없다

    세 가지로 찍는 문제였습니다. 특이할 점은 지문들이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얘기들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논제들, 출산율이라던가 경제문제, 신문사설 같은 지문들이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고 싶은데 하루만 지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수리비평은 계산기가 주어지고 거의 다 통계 및 실제적인 계산 문제였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구요 30문제 30분동안 풀었습니다. 계산기 쓰는거에 익숙하고 간단한 문제 빨리빨리 풀어넘길 수

    있는 숙달이 되어있는 친구들은 거의 다 풀더군요.. 저도 그다지 어렵다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인성검사는 네가지 문항을 주고 그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 하나, 가장 먼 것 하나를 고르는 형식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1.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는 편이다.

    2. 다른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 유머가 항상 하나 이상 있다.

    3. 신제품을 사람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다.

    4. 어려운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편이다.

     

    이런 네가지 지문 중 각 하나씩 고르는 형태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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