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인적성 후기!
    2017.10.23
  • 1. 시험시간 CAT (55분) / CJAT (45분) 각각 95문제, 55문제 2. 시험유형 - 처음부터 차례로 푸는 것이 고득점할 수 있음 (영역을 골고루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풀리는 것은 바로 바로 제끼는 것이 이득입니다 그러나 수리가 약하다고 해서 수리를 다 넘기면 과락합니다.) - 찍는 것은 불가 (오답 감점이 있고 정답률이 중요합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신중하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난이도 대기업 인적성 중 가장 쉬운 인적성 검사로 GSAT이나 HMAT을 공부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습니다. 다만, 불록결합이나 수추론은 GSAT이나 HMAT에 나오지 않으므로 따로 몇 번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인문학이 조금 어렵게 나왔습니다. 애매한 부분도 많이 있고. 이 부분은 따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인문사회 혹은 심리와 관련된 용어들을 익혀놓았다면 무난히 풀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시사용어정리집 같은 것을 사용하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경영 경제 관련 시사 상식도 나옵니다. 그런데 설명을 하고 묻는 것이 아니라 꼭 사례를 들어 말합니다. 예를 들어 크리슈머의 경우 크리슈머가 뭐냐? 이렇게 묻지 않고 최근 ~한 사례가 늘고 있다 하면서 사례를 듭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CJ 올리브네트웍스 인적성 후기
    2017.06.20
  • 안녕하세요, 취준생 동지(?)분들 ㅎㅎ 부족하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적성 검사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적성은 거의 줄 세우고 T.O. 만큼 통과시키죠. 요새 취업 어렵다고들 하는데 정말 체감하기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몇 시즌 째 계속 재도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말은 점점 지원자들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성은 문제집 몇 권 사서 풀어보시고, 후반부에는 시간을 꼭 재보시고 풀어보세요. 일부 pass / non-pass 인 곳도, 결국에는 다음 전형의 T.O. 가 정해져 있으니 줄세우기 할 수 밖에 없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인성검사는 여러 곳에서 일관성이 중요하다고만 하는데.. 아예 안풀어보고 가는 것 보다는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도 스터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곳에 합격했을 때에는 시간 안배를 잘 하세요. 모든 회사 인적성을 스터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네트웍스 후기
    2017.05.23
  • 시험장에 올리브영 그리고 아이티 직무가 함께 봅니다. 들어가면 대기 중에 성시경이 부른 cj송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괜찮았습니다. 일단 cjcat이 어려운 시험이 아니니 차분하게 푸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와 그리고 주위 친구들을 보면 다 다르게 인성을 체크했음에도 함께 합격한 것을 보면, 일관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우란트 검사로 본인의 성향을 한번 체크해 보시고 시험에 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인강같은 것은 듣지 않고 문제집만 두권 풀고 갔습니다. 그 중 제일 괜찮았던 것이 에듀스인데요, 에듀스는 매년 문제들이 바뀌어서 준비하는데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cj 상식은 혼자 공부하기 까다로운데 깔끔하게 요점정리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인강을 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들 차분하게 잘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CJ올리브네트웍스

    미리 준비하세요
    2017.05.15
  • 발표 후에 준비하면 조금 늦은감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그리고 한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인성이 중요하니 블라인드가 아닌것 같다느니 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한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히 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다양한 패턴에 익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도입니다. 80문제 풀었다, 85문제 풀었다 말하는사람도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60문제 안되게 풀었고 붙었습니다. 이런것 보면 문제수보단 정확도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르는것은 과감하게 스킵하고 아는문제를 정확히 빨리 푸는 연습을 계속 해야합니다. 이렇연습을 하려면 문제집 적어도 2권에서 3권은 풀어야 할것 같습니다. 1권만 갖고 연습했을 때 이러한 준비가 덜 되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소 2권은 풀고 시험장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풀이 방식도 답안지에 의존하지 마시고 본인이 가장 빨리 푸는 방법을 터특하고 그 방법에 적응하셔야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 CJ올리브네트웍스

    CJ 인적성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는 않은듯
    2017.05.12
  • CJ 준비하면서 일단 에듀스 책을 바로 구입하였고, 에듀스 난이도가 SKCT 때 경험했던바로는 난이도가 가장 비슷하고 유형도 가장 비슷했던 것 같다. 따라서 에듀스 책을 구매하였고, 실제 CJ 인적성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였으나, CJ 기업 관련 문제들도 나왔고 시간관리에 있어서 생각보다 실패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에듀스 책과 난이도와 시간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의 경우 CJ 관련된 문제 공간지각 도식추리문제 수리능력 언어영역 간단한 문제해결 영역 등등 이정도 나온듯 수리나 언어 문제해결 영역의 경우 별로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외로 공간지각과 도식추리의 난이도가 높아서 당황하였다. 실제로 영역별로 구분 없이 문제가 출제 되기 때문에 쉬운 문제부터 빠르게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회사에 대한 문제도 기본적으로 교재에 나와있는 정도만 보고 가도 문제 없을 정도이다. 수리영역의 경우 사칙연산이 까다로운 문제가 조금 있었는데 과감하게 넘어가고 다음 문제를 더 많이 푸는게 중요할 듯 싶다. 70문항 70분 주어지므로 시간 관리가 당락을 결정할 것 같다.
  • CJ올리브네트웍스

    cj인적성 후기
    2017.04.29
  • CJ 인적성장에 들어가면 끊임없이 반복되서 세뇌시키려는 CJ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래가 한번은 가사가 있고, 한번은 가사가 없게 계속 반복되니 너무 일찍 가서 공부하는 것보다 적당히 시간 맞춰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CJ 인적성 시험실 특징은 샤프나 기타 필기구가 허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시험 전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테이프를 나눠주며 해당 필기구로만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해당 컴퓨터용사인펜과 화이트테이프는 전량 회수합니다. CJ 언어는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순우리말이나 흔히 쓰지 않는 단어는 출제되지 않았고, 보기에 나오는 단어 전부 이미 알고 있는 단어였습니다. 다 아는 단어 중에 빠르게 체크하는 것이었으니, 괜히 어려운 단어 외우기보다는 다른 부분에 신경을 쏟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J 상식같은 경우 흔한 상식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방송 프로그램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 최근에 이슈되는 것을 들어보았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이 문제들은 "너네 이런 거 모르지? 틀려라!"라는 마음가짐보다 "이정도는 알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고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CJ 수리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열에서 채우는 것이 +도 있고 -도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등차수열도, 등비수열도, 피보나치 수열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다섯 개 정도 중에 저는 3개는 풀고 2개는 풀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어떤 원리로 풀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CJ는 시간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험 같습니다. 시간 생각안하고 문제 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금방 가 있더라구요. 중간중간 몇 분 남았는지 알려주어서 계속 시간을 체크할 필요는 없지만, 빠르게 다 본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문제를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시간관리!
    2017.04.26
  • CAT은 늘 시간관리가 가장 중점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CAT을 두번째 보는건데 처음엔 찍으면 감점인 줄 모르고 막 찍었었거든요. 그런데, 모르면 시간이 부족하니 바로 넘어가시고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푸시는 게 관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가장 자신있던게 도형추리와 언어지문 파악이었어요. 그래서 문제지 열자마자 도형 문제 먼저 풀고, 그다음에 순차적으로 넘기면서 언어지문을 풀었습니다. 언어 지문 같은 경우 주제를 골라라 하는 경우에는 보통 처음 한 두문장과 마지막 문단을 보면 파악이 되니 그런식으로 풀어 넘기면 되는데 그렇게 읽었는데도 답이 없어보인다 하면 사잇 문단을 보며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 지를 파악하세요. ex) 하나의 진실을 말하고 그것에 대한 근거를 나열한다던가 아니면 어떤 상황과 그 반대르 서술한다던가 하는 식의. 수리도 수열찾는건 어렵지 않았어서 금방 풀었지만 가끔씩 규칙이 안 보이는 것들은 과감히 넘기시고 다른 문제 먼저 푸시는 게 좋습니다! 문제를 한 3번 정도만 풀어보면 자신이 부족한 영역이 어느쪽인지 보이거든요. 그 부분을 파악하신 후 시험에서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게 필요합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풀어서 정확히 몇문제 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70문제 좀 넘게 풀었던 것 같아요. 합격 발표가 아직 안나서 이정도 풀었는데 붙었다! 라고 말씀드리긴 모호하지만 정답율이 높을수록 좋은 곳이 CJ이니까요 모두 건승을 빕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안녕하세요
    2017.04.20
  • CJ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시험장은 중학교에서 봤는데요... 화장실 빼고는... 쉬는 시간에 감독관들이 창문 열어 환기도 해주고 좋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면 줄 엄청 서 있어서 기다려야해요... ㅠㅠ 그리고 시험 문제는 컴퓨터 싸이펜으로 풀더라고요. 모르고 갔다가 컴퓨터 싸이펜으로 풀라고 해서 당황한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시험문제가 섞여 있어요.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면 다른 기업들 인적성 시험 볼때 인문, 수리 이런식으로 나눠서 풀잖아요 그런데 CJ 인적성 문제는 1번문제가 인문이면 2번문제는 수리고 3번문제는 또 인문이고 4번문제는 언어 추리이고 이런식으로 섞여 있어요. 또 시험 시간이 문항 수에 비해 너무 적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시험 보러 가기 전에 공부할때 빨리 푸는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항을 풀지 못하고 온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모두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CJ올리브네트웍스

    조급해하지 마세요.
    2017.04.20
  • 저는 이번 상반기 공채에 총 35개 정도의 서류를 제출하였고, 14개의 기업에 서류를 통과하였습니다. 초반에 많은 기업의 서류전형에서 떨어져서 이번 상반기는 반포기상태였는데 그뒤로 더 좋은 기업에서 서류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현재 최종합격은 3군데, 최종면접을 앞둔 회사는 3군데, 아직 전형중인 회사는 8곳 입니다. 제가 이번 서류전형, 인적성, 면접을 거치면서 느꼈던 점은 정량적 스펙(학점, 영어점수)보다 실제 경험(프로젝트 경험, 동아리 활동)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점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본인의 강점으로 이겨냈던 사례들을 잘 어필하시고, 기술적인 역량에 대해서 잘 기술한다면 서류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적성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활용하는 유형이 있고 회사만의 특별한 유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CJ의 경우 자사의 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인문학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유형이 많으니 이부분은 따로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04.17
  • CJ 인적성 검사는 특히 타 인적성에 비해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거의 모두 풀어보면서 유형과 시간 관리를 하는데 할애했습니다. 인적성을 2시간 앞두고는 틀린 문제 위주로 계산 문제 보다는 틀렸던 개념을 중점적으로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일단 쉬운 문제 위주로 95번까지 다 푼 후에 어려운 문제를 다시 넘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대기 시간동안 CJ 사내 음악이 나와서 CJ에 대한 호감도가 증진될 수 있었습니다. 인성 검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다양한 상황 별로 비슷한 문항들이 많아서 일관성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인적성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CJ 인적성 검사를 칠 때 모든 사람들이 절실한 마음으로 문제를 신중히 푸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취업에 간절한 만큼 이번 시험 응시한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상반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