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검사를 여러번 보았지만
금호 아시아나 그룹이 제일 급박한 것 같습니다.
문항수는 엄청 난데 시간을 5분정도만 주니
눈으로 미친듯이 풀고 바로 마킹하였습니다.
문제지에 필기를 못하게 하므로 연습장을 나눠주었습니다.
그 연습장에 쓸 시간도 거의 없어 풀릴만한 것들만 눈으로 골라 열심히 풀었네요.
직무수리?이름은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숫자나 알파벳 한글을 두가지 배열하고 같은것, 다른것의 갯수를 묻는 분야는
40문항인데 35개정도 풀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열심히 해 눈이 빨리 움직여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문제 푸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쉬운것 걸러내는 연습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