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사트 후기 입니다.
이례적으로 많은 결시율이 있엇습니다. 한반에 많으면 14명까지 안온 반도 있엇다고 합니다.
문제는 파트별로 나누어 보면
언어는 한자가 작년하반기보다 늘어난거 같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수리는 작년하반기와 비슷하거나 조금 쉬웠던것 같습니다.
추리는 수리 도형 추리는 간단햇습니다. 도형추리는 한지문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좌절 ㅠㅠ
최악의 언어추리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언어추리를 어려워 했는데 이번엔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상식.....
직무상식은 지난 하반기까지 문화 즉 역사, 일반 상식, 같은 문제들이 한문제 이상은 나왔지만, 이번에는 한문제도 나오지 않았고 경제 경영에서도 유형이 많이 바뀐것 같앗습니다.
하ㅏㄴ기 시험 준비할때는 이점에 유의하여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