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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32건

  • 한미약품

    한미약품 면접
  • 임원진 5명이 봅니다~

    집단면접이고 5명이 들어가고요~

     

    회사의 장점?

    자신의 단점?

    채용정보는 어디서 보았나?

    첫발령받고 고객에게 처음으로 인사할때처럼 해보아라

    자신의 특기는?

    제약업계의 인재사관학교라는 말 들어보았나?

    회사의 대표이사와 회장 이름 말해보라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같은 질문을 여러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마지막엔 맘에 드는 사람 한명에게 거의 집중적으로 물어봄

     

    압박면접아님~ㅋ

     

    글고 임원진3분은 거의 지쳣다는 듯이 앉아있어서 질문도 안하고 관심도 거의 없음

  • 이수페타시스

    이수그룹..이수페타시스
  • 뒤늦은 후기입니다.

     

    이수그룹이라고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부품산업에서 잘 나가는 회사입니다.

    연봉도 나쁜편이 아니고요....

     

    자...1차 면접후기입니다.

     

    먼저 대기실에 들어섰을때......정말 긴장이 되더라구요..

    근데..쫌 기다리다 보니까..어떤 아저씨가 들어와서....뭐라고..말을 시키고..

    대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셨지요..

    근데..그분이 상무님이었다는거..(두둥...개별면접 들어가니까..앉아계시더라구요)

     

    우선 30~40분간 개별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디서나 물어보는 자기소개.

    근데..자신이 10층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올때까지의 시간동안

    자기소개를 하더라구요

    준비한게 소용없이..정말 중요한 말만 2마디 했습니다.

     

    그리고는 특기, 취미에 대해 물어보시고

    연고지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자네가 지원한 분야에 TO가 없는데 다른쪽에서도 일을 할수 있느냐..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조금 난감하더라구요...지원한 분야에 TO가 없다는 말에..ㅠㅠ

     

     

    그리고 좀 있다..토론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8명씩 들어가구요..30분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제는 TWO JOB에 관한 내용이고...

    시작하자마자...면접관들은 전혀 간섭을 안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면접관 중 한명이 맨 처음 대기실에 들어갔을 때 인원체크를 하시던 분이라는거..ㅠㅠ

     

    이수그룹에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갈때가 아니라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면접이 진행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삼성물산(건설)

    면접후기 올립니다.
  • 지난 상반기때 면접 보고 왔는데요... 건설부문 사무직입니다.

    미리 조금만 준비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남는 면접입니다.

     

    왠지 굉장히 어려울 것만 같던 면접이었는데, 참석해보니 의외로 편안한 분위기에 압박도 없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영어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했는데,

    순서는 경우에 따라 바뀔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세가지 질문중에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것으로 선택해서

    프레젠테이션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마지막에는 외국인에게 어필할수 있게 영어로 말하기도 요구했구요.

     

    영어면접은 해외로 나간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의사를 묻고 이어서 개인적인 질문도 하더군요.

    토론은 면접관을 마주보고 앉아서 이루어졌구요... 특별히 진행자를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토론시작전에 자기 소개를 짧게 시켰구요.

    마지막 임원면접은 그야말로 편안한 자리였습니다만, 이때 강한 이미지를 남겼어야 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질문에 대답하는데 급급했는데, 그보다는 여유있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한화오션

    그냥 조금 바뀌었어요
  • 이번에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에듀스 자료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본후에 기존의 것과 바뀐것좀 말씀들릴까 해서요..

     가장 크게 바뀐건 토론 면접인데 여기서는 찬반으로 나뉘는것이 아니라 슬라이더 사진하나를

    보여주고 그 상황에 대해서 토론해서 결론을 내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예를들어 사진속 사람들의 관계. 상황)

     그리고 인성면접때는 상황판단에서 한 내용을 토대로 헛점을 찾아내고 다음엔 역시 역사,시사 관련이었습니다.

    오히려 자소서의 내용은 실무면접때 물어봅니다. pt발표할때 실무진들이 자소서보고 질문할걸 찾습니다.

    그다음 영어면접은 외국인2~3명과의 대화인데 그냥 물어보는데로 대답하는것이었죠.. 간단한 짧은 대답을 시작으로

    좀 긴 대답을 원하는 내용(저에게는 환경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다음 롤 플레잉, 슬라이더 그림 설명하기등등이었는데 크게 힘들게 하진 않고 편안하게 할수 있는것이었습니다.

  • 두산

    (두산) 1차 면접 후기
  • 저는 두산 식품 BG 에 지원하였는데요, 오늘 1차 면접 보고 왔습니다.

    1차는 간단한 인성검사라서, 피면접자 1명이 면접관 4명앞에서 약 30분간 대답하는 것 이었습니다.

    실무와 관련된 질문 보다는, 어떠한 상황이 주어졌을 때, 자신이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할 것인지 , 또한 실제로 그러한 예가 있으면 들어보라는 식의 질문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에게 물어보신건,

    1. 당신이 휴대폰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떠한 기능을 가진 휴대폰을 만들고 싶습니까? 또한 그것을 실용화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인생을 살면서 주변의 친구나 동료가 어려운 일로 인해 무엇인가 포기하고 싶다고 했을 때, 당신은 어떠한 도움을 주었습니까? 예를 들어보세요.

    3. 일을 함에 있어, 주변 사람들이 내가 고쳤으면 하고 바라는 점은 무엇이며,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했는지 말해보시오.

     

    등등, 질문 내용을 어렵지 않았으나, 30분이 넘는 시간 혼자서 다 대답해 내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평소에 자신에 대해 많이 분석해 보고 , 생각해 보면 좋으실 것 같네요.^^

  • 홈플러스

    홈플러스
  • 홈플러스 입지팀에 지원했고 공채는 아니고

     

    수시 채용이였습니다.

     

    면접보고  노트에다가 적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면접관이 한말을 복기를 하고 내가 한말을

    또올리면서 웃음이 나는 이유는^^;

    공책에다가 적으니깐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그런저런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면접보고 나서 느낀건 스펙도 중요하지만 말할

    껀덕지를 만들어 놔야한다는거죠.

    저는 발표나고 그다음날이 면접이라 별다른 준비는 못했습니다.


    저는 5시5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4시40분쯤에 도착해서 회사한바퀴돌고

    사보도 읽어보고 경비아저씨랑 애기도 하고 있다가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들어갔더니 전부다 캐주얼 복을 입고 있더군요.

    자유스러운 분위기 좋았습니다. 어색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 인사

    다 하고 있다가 면접보러 들어갔습니다.

    나도 다른 조에 수기 쓴사람들 처럼 실력을 쌓아야겠으

    면접가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면접관이 물어봤던 내용
    1.내년 2월 졸업인데 취업하면 회사다닐수 있습니까?
    2.일하다가 대학을 들어왔네요, 부동산공부를하고싶어서 대학을?
    3.집앞에 홈플러스를 짓는다면 어디에 이유?
    4.영어로 자기소개 짧게(?)2분만?
    5.수익을 계산하라 (대충 그냥 논리적인것을 물어볼려고한것) 질문은잘몰겠음

  • STX조선해양

    STX 면접 후기
  • 어제 4월 17일에 stx면접을 봤습니다.

    서울 stx panocean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우선 5인 1개조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순서는

    인성면접-영어면접으로 진행 되었구요.

    먼저 인성면접때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각자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그 다음에 자기소개의 내용과 자소서를 가지고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제가 리더쉽이 있다고 말했더니 그에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양극화 현상에대해서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이야기해보라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한국이 조선강국이 될 수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자소서 가지고 엄청난 압박을 들어가셨어요.

    역시 소문대로 압박면접의 대가십니다.

    전공관련 질문을 하실줄알고 준비해 갔는데 안하시더라구요.

     

    영어 면접은

    이것도 자기소개를 한후에 각각 질문을 하나씩 물어보셨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미래에 어떻게 변하겠는가?

    북한과 한국은?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고 왜 존경하는가?

    신념이 무엇인가?

    학교에서 가장 자신없는 과목이 무엇이었는가?

    단순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긴장을 많이했지만 준비한 것에서 다행이 물어보셔서 나름대로 잘 대답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야. 모르죠.

    암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이요!!

     

  • 페어차일드

    [페어차일드] 면접 후기~
  •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에듀스라 분류란엔 없지만 후기를 한 번 남겨볼까합니다..^^*

     

    부천에 1시쯤 도착해서 막상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또 떨림 현상이 발생...^^; 우황청심원과 담배한대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면회실에 도착했습니다..

     

    면접관님들 인상이 워낙 좋으셔서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로 약 45분간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1. 영어로 자기소개 되도록 길~게~ 해보세요..

    -헉.. 설마하고 준비를 안 해갔었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자기소개를 받았다면 못했을지도.. 하지만 에듀스 영어면접지침

    서를 예전에 본적이 있어 기억을 떠올리며 네번째인 제 차례가 올때까지 생각해내서 알맞게 바꿨고,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ㅋ 참고로 목소리는 무조건 크게.. 면접자 분들중 1년씩 연수갔다 오셨다는 분이 계셨는데 많이 긴장하신듯.. 목소리가 너무 작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 목소리로 승부했습니다..^^*

     

    2.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

    -이것도 제가 마지막 차례였는데, 글쎄 신입으로 지원하신 나머지 분들이 모두 조금의 경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뜨아..

    캠퍼스에서 배운 것 밖에 없는 제가 무슨 말을 해야하나 걱정했지만,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학부때

    했던 프로젝트와 배운 과목에 대해 역시 큰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프로젝트 내용, 자신있는 과목 개요정도 정리하면 될듯..) 특히 저에게는 과거에 지원했는데 왜 면접안왔나? 이런 거 물어보셨어요..(기록이 남는듯..) 타 회사 연수중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시간에 쫓긴 구직자의 선택이었지만 원래 목표를 찾아 과감히 포기하고 나왔습니다라고 솔직히 말했음..ㅡ..ㅡ 

     

    3. 페어차일드에 대해 아는 것 말해봐라~

    -이건 선택권을 주시더군요, 먼저 하실 분~라고 말씀하시길래, 내가 점수딸 기회는 지금뿐이라고 생각하며 당당히

    '제가 먼저하겠습니다'하고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면접지침서 볼 때 회사에 대한 정보는 지나쳐도 부족하다란 말을

     많이 들어 면접장 가기전에 이것저것 준비했습니다.(홈페이지, 사보, 연모등등) 아는 거 당당히 말씀드리고 끝에 이러저러해서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라고 했더니,홈페이지를 외워왔구만..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이 질문은

    회사 관심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지원했는가를 물어보신 것 같았습니다.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해봐라~

    -인사담당자분같았는데 이 말 하시면서 자기PR마지막 기회라고 팁까지 주시더군요~ 역시 준비한거 목소리 크~게~

    말했습니다..

     

    5.흔히들 UK테스트라고 하더군요.. 숫자 막 더해나가고.. 어려운 거 보다 팔이 매우 아팠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직을 뽑는 곳에선 공통적으로 그 사람이 가진 지식보다 열정이나 패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알고 있는것들 긴장하지 말고 당당히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시 모집이라 결과 발표까지 열흘 가량 걸리더군요.. 이상 허접 후기였습니다~ 외국계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

  • LG CNS

    2005년 LG CNS 면접후기
  • 2005년 초에 LG CNS 경력사원 공채 면접을 봤다.
    면접 전 지인들을 통한 사전정보에 의하면
    LG CNS 는 이른바 압박면접을 한다고 한다.
    난이도 있고, 강한 질문을 통해 압박을 하고
    그 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본다는 것이었다.
    2004년 말에 면접본 사람에 의하면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걸로 시작하여 시종일관
    강하게 질문했다고 하였다.
    물론 그 사람은 떨어졌다.
    나의 경우에는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았다.
    나는 오로지 자기소개에 매우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었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일단 개인적인 나의 약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야간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둘째, 내가 지원한 분야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내가 현재 일하는 회사에서는 OO팀에
    포함된 없무여서 CNS 에서도 똑같은 OO팀에서
    담당하는 업무인줄 알았다. 그런데 결국 아니었고,
    CNS 에서는 OO팀이 아닌 ㅁㅁ팀이 나의 업무에
    맞는 것이라고 한다. -면접관이 말해줌)
    셋째, 썩 호감가는 인상은 아닌 것 같다.(--;)
    넷째, 면접당일 지각을 했다.

    네가지 중 면접현장에서 위의 두가지에 의해 나는 당황했다.
    .....
    면접관 : 학교를 다니시고 있는데, 우리 회사에서는 지방으로
    출장 갈 일도 많이 있는데....
    나 : 학교는 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이며, 저는 당연히
    직장생활에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장기간 출장 등에 의한 사유가 발생 시,
    학교를 그만 두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 : 아니 본인이 뜻을 가지고 준비해서 학교에 다니는 것을
    그렇게 쉽게 그만둬요?
    나 : .........
    .....
    면접관 : OO회사에서 근무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셨는지..
    나 : 이러쿵 저러쿵 한 업무를 하였습니다.
    면접관 : 그 회사에서는 도데체 OO업무의 범위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로 보는 겁니까?
    나 : (자신없는 목소리와 빨개진 얼굴로)
    그 회사에서는 이러이러 합니다.
    제가 다 알지는 못하고, 제가 맡은 업무에 관해서는
    이러이러한 업무를 하였습니다.
    면접관 : 그거는 우리 회사에서는 ㅁㅁ팀에서 하는 일인데..
    나 : ..........
    .......
    참고 : 나는 현재 프리랜서로 근무하고 있다.
    말이 프리랜서지 그냥 계약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면접관 : 자기소개서 보니깐 이직을 많이 하셨네요..
    어떤 이유에서..
    나 :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보다 업무적으로 크고 깊이있는 업무를 다루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입니다.
    면접관 : (자기소개서를 보며) 나오기 전에는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참고 : 나는 일정기간 내근 직원을 관리하며 팀장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내용은 자기소개서에 공사를 구분하여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장황하게 들어가 있다
    나 : (이미 자포자기.아무 생각없이) 그냥 이리저리 프로젝트
    파견도 다니고, 내근으로 근무도하고 그랬습니다.
    면접관 : .....

    CNS 면접은 n:1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5명 이었고 나는 혼자..
    개인별로 면접시간이 따로 주어지므로 절대 지각하면 안된다.
    나는 10분 늦었는데..내 뒷사람이 먼저 면접을 보고 있었다.
    아마 거기서부터 이미 결과는 예견되 있었으리라..
    이번에는 절대 안늦어야지..
    그리고 자신이 응시한 분야의 모든 업무를 포괄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딱 자신이 수행한 업무만 알고 있어서는 곤란..

  • 삼성전자

    2005-4, 삼성 메카트로닉스 센터 후기
  • < 토론면접 >


    - 상황: S 전자에서 TV를 만드려고 한다.
    각각 원자재와 가격이 다른 TV A,B,C를 준비 중이다.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윤추구이다.
    소비자 만족도도 함께 충족시켜야한다.
    오늘 안으로 제품에 대한 프로포절을 넘겨야 한다.
    A,B,C를 몇대 생산할 것인지 계획서 제출하라.


    - 제시 자료: 표 4개

    * 표1:
    A를 만들기 위해 원자재 a,b 필요. 1:2의 비율로
    B를 만들기 위해 원자재 b,c 필요. 2:3의 비율로
    C를 만들기 위해 원자재 c,a 필요. 1:2의 비율로

    * 표2: a,b,c의 원자재의 물량

    * 표3: 제품 A,B,C의 판매 가격

    * 표4: 제품 출시시 예상 수요량

     

    < 영어면접 >


    - 영어 토론 주제: "한국의 휴일이 많냐? 적냐?"
    " 한국사회의 사교육와 공교육에 관한 생각"

    - 개별질문

    "취미가 뭐냐?"
    "서울에서 볼만한데 있냐?"
    "사람 만날때 혈액형 보고 만나냐?"

     

    < 인성면접 >


    "경쟁자들과 함께 면접 기다리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나?"
    "왜 자네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네의 강점이 뭔가?"
    "엔지니어로서의 자네의 강점은?"
    "비정규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가장 슬펐던 일은?"


    < 기술면접 >

    - 상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고 한다. A 모듈은 보는데 사용되고, B 모듈은 움직일때 사용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모듈을 이용하면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고 기능이 더 필요하면 추가하기도 편리하다

    - 조건: MFC를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 세부 해결과제 4개

    1. 어떤 모듈과 어떤 모듈이 같은 기능을 한다. 이것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접근할 수 있도록 클래스 diagram을 그려서 다형성에 관해 설명하라.

    2. 실제 인스턴스는 하나인데 여러 곳에서 그 인스턴스를 가져다 쓰는 것을 어떻게 구현하는가? (멤버함수와 멤버 변수 이용)

    3. 데이터를 멤버함수로 받는 것과 데이터를 받는 함수를 만들어서 처리하는 방법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4. event와 polling을 설명하는 문제였습니다.

     

     


    "stack과 queue를 설명하고 시스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해보시오."

    "세마포어란?"

    "linked list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RTOS는 무엇이며 일반 OS와의 차이점."

    "폭포수 모델 단계중 본인이 가장 중점을 두고 프로그래밍하는 단계는?"

    "프로그래밍 철학이 있다면?"

    "객체지향의 4가지 특징"

    "컴퓨터 구조를 설명해보시오."

    "본인만의 debugging방법이 있는가?"

    "Java에서 event와 관련된 문제...."

    " OSI 7 layer"

    " use- case"

    " 폭포수 모델?"

    " 메카에 들어오면 경쟁 잘할 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