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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7건

  • 빙그레

    솔찍하게 대답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는 굉장히 많은 것 같았고, 인원은 가늠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장소에서 시간대별인원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면접방은 5명씩 들어갔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은 각 개인별로 뽑기 방식으로 뽑았고 정답을 A4용지에 적엇고 PT발표 후 인성면접으로 이어집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먼저 개인이 피티발표를 시작하고 면접관이 분시계로 시간을 측정합니다 5분이 끝나면 소리가 울리고 그만하라고 하면 끝납니다 이후 인성면접이 시작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마켓쉐어를 늘리는 방안
    빙그레의 마켓쉐어를 늘리는 방안으로 베스킨라벤스는 겨울에도 물동량이 줄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롯데나 해태가 우리의 경쟁자가 아니라 베스킨라벤스와 같은 빙과시장도 우리의 경쟁사가 될 수 있다고 어필햇습니다. 겨울이지만 추석, 크리스마스 등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선물의 목적으로 가치있는 제품을 판다면 빙그레의 마켓쉐어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햇습니다.
    가장 열정적이었던 경험은
    제 개인의 경험을 비추어 물건을 팔았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 성과 배운점들을 말하였고 이후 꼬리질문으로 무엇을 팔았는지 그 과정은 어땟는지를 사실여부 그리고 호기심의 측면에서 질문하였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PT면접을 망쳤기 때문에 사실 분위기가 좋지 않앗습니다. 하지만 인성면접에서 만회하기 위해 최대한 충실히 대답하였고 분위기 자체는 압박보다는 이 아이가 어떤 사람인지를 분석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는 스펙으로 필터링하기 때문에 면접관님들은 면접장에서 PT발표를 하는 중간에 보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PT면접은 시간안에 완벽하게 하는 가가 중요합니다. 초시계로 재는 동안 제목을 적고 PT무언가를 그리는 동안에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시간에맞춰서 피티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기업분석한 것을 말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많이 분석하고 알아본 것을 그냥 인터넷에서 긁은 글이구나라고 파악하십니다. 개개인이 알아보는 것보다는 정말로 자신의 생각인가 정말로 혼자만 가지고 잇는 독창적인 생각인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파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찍하게 대답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얻어들은 지식은 말하면 들통이납니다. 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 미사여구 수식어 안좋아합니다. 우직하게 버틸사람을 뽑기 때문에 RT를 우대하며 군대식 보수적인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의전에 충실해야할 것이며 자기소개시작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등과 같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주요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최대한 솔직하고 자신감 있게 그리고 딱딱 떨어지는 군대식마인드를 가지고 행정보급관에게 휴가출발보고 하듯이 경쾌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빙그레

    빙그레 - 생산관리 면접후기
  • Q1. 면접 전 준비사항
    빙그레의 기업분석보고서와 면접관련 자료를 공부하고, 빙그레의 생산 제품과 다른 회사에 비해 우수한 점에 대하여 공부하여갔습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내가 다른 지원자보다 뛰어난 점은 무엇인가
    저는 크게 세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성격이 부드럽고 원만합니다. 저는 지난 6년간 합창단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부단장을 맡아 단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였습니다. 다른 부서와 접촉을 많이 해야 하는 품질관리부서 특성상 저의 이 부드럽고 원만한 성격은 직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책임감이 뛰어납니다. 지난 연평도포격사건 바로 다음날이 저의 해병대 면접날이었습니다.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지원하기로 한 해병대였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면접에 참여하여 당당히 합격하였고, 연평도에서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셋째, 저는 지난겨울 삼성 디스플레이 개발품질그룹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OLED 타블렛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 품질관리의 필요성과 어떤 것들이 중요한지 배우고 익혔습니다.
    이러한 장점들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빙그레 제품의 생산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싶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실패한 경험이 있는가?
    군에서 전역을 한 직후 한국어문회의 한자2급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험 난이도가 전부 주관식이어서 당황스러웠고, 처음에는 공부하는 전략을 잘못 짜서 2천자라는 한자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채 시험을 치르게 되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한번 시작 한 일은 끝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여름에 다시 도전하여 이번에는 매일매일 복습도 하고 단어장도 만드는등 열심히 노력하여 자격증을 따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일단 다 대 다 면접이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어필 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질문은 자기소개를 제외하고 개인당 두개정도로 주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에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지원자가 하는 실수중 하나인 동아리 회장 뭐 임원 경험이라던지 그런건 획일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를 제외한 다른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 빙그레

    빙그레 - 영업관리 면접후기
  • 일단, 면접장에 들어가면

    신분 확인 후 사인하고 에이노트와 오늘 신문 (경제 영자신문) 펜을 받습니다.

    대 강당같은곳에 앉아서 본인을 호명할때 까지 기다립니다.

     

    분위기는 차분한편이고 중간중간 사회자?분이 오셔서 호명하는 순서대로 면접장소로 이동합니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은 본인 준비내용을 준비하고있고 빙그레 유제품이 입구쪽에 비치되어 있어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먹으면 트러블생긴다는점..)

     

    다음 인적성검사장 - 인적성검사는 반절씩 나누어서 진행하고 총 2시간이 소요됩니다.

    본인이 가져간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고 지급된 연필, 지우개, 계산기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최대한 편한 차림으로 보라고 말해주고 저도 정장위에 벗고 시험쳣습니다.

    다들 시간내에 풀어냇고 금방끝납니다.

     

    다음 토론면접

    조에 따라 이동하고, 인사하고나서 주제를 한장씩 나눠줍니다.

    이후 본인들의 주제에 따라 약 10분정도 시간을 주고 내용을 정리합니다.

    면접관들은 전혀 참견하지 않으시고, 끝나기 5분전에 시간알려주시면서 마무리 멘트때만 보시고

    나머지는 계속 필기 및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후 토론은 자유롭게 진행되고 이때는 다른 지원자들과 잘 하시면됩니다.

     

    다음 pt 및 인성면접

    피티가기전에 대기장소에서 잠깐 대기했다가 들어가고

    면접관은 3명이 있고, 다들 인상이 좋으십니다.

    피티주제는 랜덤 본인선택이고 10분동안 준비해서 3분동안 이야기합니다.

     

    이야기 후에 바로 이어서 인성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성질문은 다른 후기에 썻고,

    전체적으로 지원자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긴장하지 않도록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하시고

    일부 면접관은 재미있는 대답에는 크게 웃기도 햇고

    실수같은 대답에도 웃기도 했습니다.

     

    총평: 분위기도 좋고 문제도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끌어가는지가 중요.!

     

    이상!

  • 빙그레

    빙그레 - 영업관리 면접후기

  • 일단 전체 지원자는 내일까지 전계열 350명 될듯합니다.

    1. 인적성
    언어. 지문보고. 참, 거짓,알수없다로 내용은 평이하고 수준도 평이했습니다
    다음은 수리영역이고 이역시 자료해석문제인데 계산기도줍니다~~
    다음은 인성검사인데 이게제일어려워요ㅠㅠ
    전 다해당되는데 자꾸 아닌거찾으라하고ㅠㅠ

    다음 원탁토론면접이고. 10분준비 30분토론이였습니다.
    주제는 붕어싸만코 판매전략
    사회자는 따로 없었는데 제가 주도하면서 사회자인척했습니다ㅋㅋ  
    최대한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했습니다.

    마지막 피티와 역랑 동시에 보고
    여기서도 10분 준비하고 3분주는데 하고싶은말이 많아서 끝에서 끊켰습니다
    판서했는데 못지우고왔다는ㅠ
    그래서 다끝나고나갈때 정리하고 지우고왔습니다.ㅠ

    역량면접
    경제학과 ㅡ 다른자격증도있는데 왜 영업? 

    자소서상 특이한 경험  ㅡ어떻게했지? 그 쪽의 제재는? 
    공배긱간동안 뭐했지?

    자신의 단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다른 지원자에게는 주량, 장단점, 왜 지원했는지, 영업에서 본인에서의 약점은 뭔지

    입사후 이루고싶은 꿈이있는지

    여러 분야중에 어떤일을 하고싶은지?

    이정도 입니다.

  • 빙그레

    빙그레 - 채권관리 면접후기
  •  

     빙그레 1차 면접 후기

     

    서류 합격 소식을 듣고 1차 면접 날짜가 잡혔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는데, 면접 단계에서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날 한꺼번에 봅니다. 장소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보았네요.

     오전모임반과 오후 모임반으로 나눠있었습니다. 저는 12시까지 도착하는 오후반이었습니다. 오전반과 오후반 모두 차별없이(?) 점심을 제공합니다. 점심도 먹고 늦지 않는 시작을 위해서 1시 시작이지만 12시까지 오라고 한 것 같습니다. 들어가서 등록을 하고 안의 넓은 대기장에서 대기를 하다가 본인의 해당하는 시간이 되면 나가면 됩니다. 밖에는 신문과, 역시 식품회사 답게 자사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냉장고는 각종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까지 준비되어있고, 다른 회사의 과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언제나 즐기시면...

     

     먼저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PT면접, 토론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이랜드계열의 문제라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보는 형식이었습니다. 서둘러서 풀면, 다 풀거나 몇문제 남기고 푸는 것에는 지장이 없을 거에요. 작년 까지는 관리와 영업의 면접의 형태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해는 PT, 토론 모두 일괄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PT 면접은 개인별로 문제가 랜덤으로 주어지고, 한명씩 발표하는 형식이다, 간단한 질의응답이 과정을 모두 거친후에는, 개인역량면접이 함께 진행됩니다. 면접관님들 모두 면접자들을 편하게 대하여 주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편하게 대하여 주셨습니다. 때문에 긴장은 덜하고 하였지만, 시간이 짧아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시간은 부족했었던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토론면접이었습니다. 토론보다는 토의하는 형식으로 원탁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한명의 발표자를 정해서 -미리 정해도 되고, 나중에 정해도 됩니다 - 토의가 끝난 후 정리해서 발표하는 사람을 정합니다.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먹으면서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토의했네요.

     

     이렇게 3가지의 면접을 모두 마치고 나면, 면접비를 수령하고 집으로 가게 되네요. 모두들 친절하셔서 좋은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빙그레 면접 보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할게요~

  • 빙그레

    빙그레 1차 면접 보고 왔습니다^^
  •           
     우선 빙그레 면접 정말 분위기도 좋고 면접관님들, 직원분들 모두
    좋습니다. 세세하게 배려를 많이 해주시구요 ^^

    장소는 효창운동장 쪽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전부터 진행은 됐었는데 저는 오후 12까지 오라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점심먹었습니다. ^^

    도시락 정말 맛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후기처럼 우유, 아카페라 커피, 요플레 등등
    냉장고 하나를 통째로 가져다가 지원자들이 맘껏 먹게 해주셨습니다. ^^

    점심먹고 바로 인적성.
    저는 휴맥스 인적성을 보았는데, 똑같은데 의뢰를 했는지 내용은 대동소이 하더군요.
    (참고로, 휴맥스는 이랜드 인적성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큰 부담 없이 보세요^^)

    대기자들 위해서 영화를 틀어줍니다 !!! 솔직히 면접하면 긴장도 되고 딜레이 되면 지루하기도
    한데, 세세한 배려에 참 감사했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머니볼 ㅋㅋㅋ 잼있더군요 ㅎㅎㅎ)

    면접은 간단히 자기소개 하고 자소서 내용에 있는 것들 물어 보십니다.
    저 같은 경우, 독서가 취미라고 했는데 근래에 읽은 책 뭐냐고 물어 보셔서 ~~ 책 읽고 ~~ 점 느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도 하셨습니다.
    큰 압박도 없었고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하여간 합불을 떠나 정말 편하게
    해주신 면접관님들 이셨습니다.

    토론은 면접이 있는데, 원탁에 둘러앉아 심각하게 얘기 나누는 그런 건 저얼대~~ 아니구요,,
    제비뽑듯이 하나 뽑아서 그에 대해 응시자들끼리 자신들의 의견을 나눕니다. 찬반 주제도
    있을 수 있고, 단순히 의견을 개진하는 주제가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논리정연하게 의사표현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면접비 3만원!!! 지방 분들은 5만원!!!!! 캬 ~~
    좋은기업에서 면접보고 와서 참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서는 모르겠지만, 영업은 정말
    자소서만 보시는 듯 합니다. 저랑 함께 면접 보신 분은 학점도 3점 초반, 지방대, 무토익 이셨는데
    서류 뚫었습니다. (대신 경험은 좀 많아야 할듯)

    모두 힘내시고! 함께 면접 보신 모든분들, 최종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

  • 빙그레

    빙그레 1차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 빙그레 1차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미리 빙그레 음료수도 준비해주셨고, 당일 신문까지도..

     

    아침과 오후로 나뉘었는데 아침에 면접을 보면 오후에 직무적성검사를

    오후에는 그 반대로 하였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인성이었고 무난했습니다.

     

    면접은 피티와 인성으로 이어졌습니다.

    피티는 제비뽑기를 통하여 주제에 대하여 20분정도 생각하고 5분 발표 후 질의응답식이었고,

    인성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꼼꼼하게 따져보았습니다.

     

    강압적이거나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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