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먼저 도착하면 코로나
문진표를 작성 후 손소독하고 장갑을 착용한 채로 면접 대기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전자기기 모두 제출하기
때문에 종이로 챙겨가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면접은 15분정도
소요되었으며 지원자1명과 면접관 3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구성은 인성 + 직무면접이었습니다.
대기 후 수험번호가
호명되면 직무면접과 관련된 방으로 들어가서 자료를 5분정도 보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때 펜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이후 면접방 앞에서 대기 후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1분동안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합쳐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블라인드이기
때문에 이름 말하면 안됩니다. 먼저 자소서 위주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저의 경우 자소서에 열정, 도전, 혁신, 변화를 키워드였기 때문에 이쪽 관련해서 들어왔습니다. 또한 꼬리질문들로
계속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00하면서 성취감을 느꼈다
->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 느낌점이 뭔지
-> 어떤 점이 성장했는지 이런식으로 물어보셨습니다. 또
다른 질문은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대처했는지? 나만의 의사소통 기술이 있는지? 우리원에서 하는 사업 중 관심있는 사업에 대해 말해봐라 이정도인 거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직무면접에
대해 물어본다고 하시면서 A4의 내용을 그대로 질문하셨습니다. 저의
경우 두개 받았는데 하나는 도저히 몰라서 기억이 안나고 나머지는 만성질환 가산관리사업에 대해서 여쭤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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