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건

  • 미라콤아이앤씨

    오픈타이드코리아 - JAVA 면접후기
  • 오픈타이드 후기입니다.

     

    7.3 일 오리역에 삼성SDS에서 보았습니다.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인성검사 - 인성면접 - 피티 순으로 봤습니다.

     

    취업스터디도 하고, 주변에 함께 지원한 지인들이 많았는데,

    대체적으로 전공, 피티, 싸트 보다는 인성면접 비중이 큰 것 같았습니다.

     

    제 경우는 나이도 있고 공백기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전부 예상가능한 질문이라 무난히 대답하였지만, 인상적이였던건.

     

    제가 전공관력 프로젝트 경험과 인턴경험이 많은 점이 단점이 된것 같습니다.

     

    왜 다른 회사에 취업을 못했냐? 면접 경험 많이 않은가 ? 질문을 받아서

    아무래도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경험을 쌓다보니 회사에 필요한 취업 준비(인적성)이 좀 미흡했던거 같다.

     

    대답했는데, 좀 마음에 안들어하는 눈치 ㅠㅠ였습니다. ...

    대답 열심히 하고 나가려는데 그떄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혹시 말하는 법 배우신적 있으세요?"

     

    물어보시길래, 예전에 서비스직은 한적이 있지만, 딱히 배운적은 없고,

    그냥 발표를 좀 많이 헀었다 대답했는데...

     

    뭔가 면접관 님들끼리 수근 거리시더니 알았다고 .. 나가라고 한게 좀 많~ 이 찜찜했습니다.ㅠㅠ

    왠지 경험도 많고 그래서 면접 예상답을 외워서 했다고 생각하신듯 ㅠㅠ 그게 합격을 당락한것 같습니다.

     

    면접관님 저는 머리가 나빠서 외우진 못한답니다.ㅠㅠ

    결과는 탈탈. 피티 정말 열심히 헀는데, ..ㅠ.ㅠ

     

    인성면접은 정말 면접관님과 상성이 잘 맞아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닳았습니다. ㅠ.ㅠ

     

     

     

     

     

  • 미라콤아이앤씨

    2011 상반기 오픈타이드 면접 후기입니다
  • 2011 상반기 오픈타이드 면접 후기입니다.

     

    저는 마지막 면접일인 15일 9시반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리역에 있는 삼성SDS 제 2사옥에서 면접을 보았고,

     

    1층 카페테리아에서 대기한 후 면접자 출석체크를 하고 진행자 분의 안내에 따라 면접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대기장에 들어서면 명찰을 나누어주고, 그 후 면접순서에 따라 자리를 배치해줍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의 순서에 따라 조가 나뉘어지며, 약간의 대기 후 면접이 진행됩니다.

     

    저는 인성면접-> PT면접의 순서대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1) 인성면접 

    아침시간 면접이라 그런지 비교적 밝은 분위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소소한 농담을 먼저 해주시는 등 많이 노력해주시고, 고압적인 분위기라기 보단 자유로운 면접 분위기를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서에도 충실하지만 허를 찌르는 질문이 종종 나왔던 듯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제가 본 시간대에서는 모든 분들이 압박은 없었다고 하시더군요...ㅎ

    함께 대기하시는 분들 면접이 모두 끝나면 모여서 대기실로 이동하여 한꺼번에 다시 PT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2) PT면접

    PT면접 대기장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진행요원의 간단한 안내 후 문제가 배부됩니다.^^

    약 50분의 시간동안 제시된 문제를 풀고 발표를 준비합니다.  

    50분의 시간이 지나면 안내요원을 따라서 PT면접장으로 이동, 3분의 면접관 앞에서 PT를 발표하게 됩니다.

    반드시 화이트보드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대형 포스트잇이 준비되기도 하니 당황하지 마시고 판서하시면 됩니다.

    PT이후 이어지는 질문들은 주로 PT내용에 대한 질문들로 이어집니다.

    제가 들어간 방에서는 인성에 대한 질문들이 거의 없었고, 주로 PT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전공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이 이루어지는 면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면접이니만큼

    그 부분에 대한 충실한 준비가 필요한 면접입니다.

     

    이상 오픈타이드 면접 후기를 마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