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힘이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어플리케이션과 로봇의 블루투스 페어링에서 문제가 생겨서 이 부분을 해결하기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동아리를 하면서 어떤 점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었나? 저는 클래식기타 동아리에서 단장을 맡았었습니다. 평소 사람들 앞에서면 긴장을 많이해서 말을 잘 못하는데, 단장을 경험하면서 이러한 점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더역할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처음에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건네시지만 답변을 들으실 때는 굉장히 진지하십니다. 대답을 잘하거나 못하거나 항상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을 하십니다. 전혀 좋거나 나쁜 티를 안내십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에서 맡았던 부분은? 저는 전체적인 H/W설계를 맡았습니다. S/W보다는 H/W가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었고, 덕분에 빨리 끝낼 수 있어서 다른 팀원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전공에 대해서 본인의 장점은? 저의 장점은 H/W와 S/W를 모두 다룰 줄 아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임베디드 시스템 등에 관심이 많고, LIG넥스원에서도 첨단 무기를 개발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술은 잘 마시는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소주를 한잔 마시면 얼굴이 너무 빨개지기 때문에 잘 마시지 않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의 답변과 대부분의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처음에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건네시지만 답변을 들으실 때는 굉장히 진지하십니다. 대답을 잘하거나 못하거나 항상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을 하십니다. 하지만 술을 잘 마시냐는 질문에 잘 못마신다고 하자 그렇게 해서 사회생활을 잘 하겠느냐는 농담반 진담반의 말씀을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질문은 짧고 간결하게 하자
전공질문이나 프로젝트질문에서 기술적인 부분에 질문을 하시자 다른사람은 전혀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저는 아주 길게 설명하였습니다. 굉장히 지루해하신다는걸 느낄 수 있었고 느낌상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면접관님들이 듣기 편하게 아주 짧게 핵심만 간단히 말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2. 자신이 쓴 자소서를 철저히 분석하자
대부분의 질문은 역시 자소서를 통한 질문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쓴 자소서를 한번 더 읽어보고 예상질문을 뽑아서 대답해보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저 역시 이런 과정을 통해 면접장에서 대부분의 질문에 당황하지않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3. 면접 스터디나 학원을 이용하자
확실히 혼자 준비하는 것과 여러 명이서 같이 준비하는 것은 다릅니다. 평소에 내가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나 약점 등을 타인을 통해 알 수 있는 중요한 경험입니다. 스터디나 학원을 이용하면 비용이 들지만 취업만 할 수 있으면 그 정도 비용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동향 등을 알아보고 가자
저는 LIG넥스원에서 생각하는 무기들에 대해 한번 훑어보고 갔습니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질문 들에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석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제대로된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기업이 무엇을 추진하고 있는지, 어떤 위기가 있는지 기본적인 사항은 반드시 숙지하고 가셔야합니다.
LIG넥스원
LIG넥스원 - 전기.전자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기업분석자료집, 면접가이드북, 군이슈 정리, 예상질문 정리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과정과 결과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추구입니다.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선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합니다. 과정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못하면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 못하고 손해를 보게 됩니다.
직무에 맞추기 위한 노력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지만 그중 가장 관심을 가지고 수강한 과목은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입니다. C, C++, MFC, 데이터구조 등의 수업을 통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쌓을 수 있었고, 실험과목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통한 간단한 하드웨어 제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직군으로 인턴실습을 하며 실무 경험과 조직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 어떤 노력? Nex1에 입사하여 처음 1년은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로 먼저 다가가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의 이해 및 회사의 분위기와 문화 적응,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Nex1에 스며들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업무의 전문성 및 실력을 쌓기 위하여 직무 관련 기술을 습득하겠습니다. 제가 지원한 S1 직무에 필요한 C, C++, MFC에 관한 역량개발에 힘쓰겠습니다. 그래서 S1 유도무기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Nex1이 유도무기 분야의 국내 No.1을 넘어서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도록 성장하겠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훈민정음 국보 1호 지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훈민정음은 역사적으로 왕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 창제한 문자이기에 의의가 있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 받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사항인것 같다.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은? / 그 사람이 상사라면? -미생에 나오는 성대리 같은 스타일을 싫어한다. 후배에게 할일 떠넘기고, 공은 자기가 가로채는 스타일을 싫어한다.
-우선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솔직하게 대화를 할 것이다.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상사에게 조언을 구한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고, 회사에 대해 잘준비해가고 전공에 관해선 프로젝트 위주로 물어보니 프로젝트를 잘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질문들도 많이 하시니 침착하게 대응하시고 임기응변 능력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LIG넥스원
LIG넥스원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Q1. 면접 전 준비사항 복장: 정장
면접시간: 오전 10시 (20분전 도착)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지금 까지 수행해온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시오 지금까지 삼성, 국방과학 연구소, 미래창조과학부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IT융합에 관련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경험과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에서의 휴정차 추천 앱과 중공업 플랜트 환경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미들웨어를 직접 개발함으로써 실무에 가까운 직무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빅데이터란 무엇인가요? 정형데이터만을 처리하던 기존의 DB기술로는 처리할 수 없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데이터를 처리/분석 함으로써 더욱더 의미있는 데이터로 가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것을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프로젝트의 목표 및 본인이 수행한 내역을 말해보세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아래 도로인프라,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대용량의 센싱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분석하여 원활한 교통을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개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아서 진행한 부분은 하둡에코시스템을 적극활용하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플랫폼의 수집 단계에 대한 부분을 맡아 진행하였스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1장의 피피트를 만들어 발표를 진행하게 되는데 자기소개와 피티내용을 포함해서 총 90초라는 짧은 시간에 진행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말들 정말 많이 있으시겠지만 추가 질문이 들어오는걸 감안해서 최대한 짧게 핵심적으로 말씀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LIG넥스원
LIG넥스원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일단 1차면접 2차면접이 있습니다.
기구설계부분 지원했고, 5:5 면접이었습니다. 시간은 40분 내외입니다.
1층 강당에서 대기하고 조별로 묶어서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면접관 분들은 파트리더(회사마다 구분이 다르지만 제가 아는선에서 한 15~20명 내외 관리자급) 정도였습니다.
사전 과제는 본인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과 자기소개 100초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설계 직무에서 이분들의 흥미는 엔지니어링 툴의 활용이었습니다.
엔지니어링 툴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면접자에게 질문이 이어지고,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팀프로젝트 정도 물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