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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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는 크게 어려움이 없고 평이하거나 중상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언어추리를 제외하고는 시간배분도 크게 문제 없었고
빠르게 푸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다 풀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2교시에는 시간배분이나 문제 모두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신유형에 대한 파악이 어려웠고
시험 시간에 대한 분배가 쉽지않았습니다.
역사나 한자는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2교시의 수리/도형/도식적추리가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도식적추리의 경우에는 상반기 시즌과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문제를 이해하고 나서 풀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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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g인적성은 평소 ssat와 hmat 준비한 것으로 봤습니다.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수추리는 정말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1교시~6교시까지 매번 omr카드를 줍니다. 당황하지 않고 마킹 정확하게 하시면 됩니다!
시중에 있는 교재도 미리 풀어보시고 오프라인테스트로 충분한 연습 하시고 가면 됩니다.
오프라인테스트 못하시는 분들은 최종모의고사 문제지 사셔서 시간 재면서 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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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적성검사는 생각보다 문항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언어이해는 수능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한 지문에 문제 1개 나오는 식의 더러운 유형도 있어서 꽤 시간이 촉박할 수 있어요
언어 추리는 삼성의 그것보다는 조금 나은수준인것 같아요
도형추리는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규칙을 찾아서 적용시키는 거라 잘봤는지 못봤는지도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무엇보다 도식적추리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은데요, 많이들 못풀고 찍은사람이 많더군요. 예제의 해설을 보고 충분히 그리고 빠르게 유형을 익힌 뒤에 문제 풀때 잘 써먹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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