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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E1

    e1 해외영업 인적성 합격 후기
    2017.12.28
  • 1. 준비과정 과거 e1 인적성 응시 경험은 2번이어서 인적성 유형엔 익숙했습니다. 그래도 시중에 책을 풀어보시면 타 기업과 비슷하고 적응하기 쉽습니다. 이번에도 책은 한권만 풀었고 방학때부터 NCS, GSAT 등을 열심히 공부했던 게 바탕이 돼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인성 명제를 주고 Yes / No 중 나에게 더 가까운 것을 고르면 됩니다. 소신있게 하면 되는 듯 합니다. 친기업/노조/성장분배 와 같은 맥락의 문제가 몇 개 있었는데 저는 친기업, 반기업 둘 다 하는 등 소신대로 찍었는데 합격했습니다. 3. 적성 e1에서 특이한 유형은 집중력입니다. 15분안에 30문제 가량을 풀어야 하는데 다들 엄청 빨리 풀기 때문에 이부분은 무조건 다 푸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영역들이 문제집과 동일하게 나오므로 문제집으로 대비하시면 됩니다.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결국 '정확도'가 정말 중요한 것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하반기 인적성 승률이 좋은 이유는 항상 '정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E1

    천하제일 인적성 대회
    2017.06.19
  • 사실 서류에서 많이 붙여주고 인적성에서 많이 걸러 부담스러울듯 합니다. 그러나 평소 교재를 가지고 준비를 꾸준하게 해온다면 유형에 익숙해져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학쪽이 평소에 준비한다면 점수향상의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기업들의 책들보다 에듀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에듀스는 매년 교재를 리뉴얼하기때문에 최신 문제 트랜드 반영에 있어서 타 기업들과 비교불가라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직무별로 문과직무 이과직무 나뉘어서 문제 유형이 다릅니다. 문과는 추리쪽이고 이과는 공간이쪽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우수수떨어지고 저 또한 떨어졌지만 붙은 사람들을 보면 준비열심히하고 똑똑한 사람이 붙더라구요. 그렇지만 역시 인성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직무에서 필요로할 역량 가치들을 생각하시어 인성을 풀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꾸준하게 열심히 준비하시어 원하시는 회사 다들 붙길 바라겠습니다.
  • E1

    이건 도대체 원...
    2017.04.20
  • E1, 인적성 보러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옵니다... 배수가 정말 높은거 같아요 일단 전 따로 책은 사지 않았고 10대기업으로 공부했습니다 (별 소용은 없었습니다..) LS그룹 책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몰랐습니다.. 참고하시길.. 암튼 독특한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예를 들면 집중력이라던지... 눈알 빠질거 같지만 열심히 하면 다 풀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붙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이나 봣지만 둘다 인적성에서 떨어져서.. 제 친구 붙은적있었는데 그 친구는 정말 적성을 잘 보는 친구였습니다.. 그런걸 봣을 때 인성보다는 적성을 확연히 잘 보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난이도는 중 정도 인거 같습니다. 다른 대기업에 비해서 어렵진 않지만 그렇다고 cj처럼 쉽지도 않습니다 다른 곳과는 좀 다른 문제들이 있지만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특히 인성은 별로 까다롭지 않습니다 편하게 보셔도 될듯... 인적성 보고나면 교통비를 줍니다.. 이것 때문에 매년 e1 서류를 열심히 씁니다..ㅋㅋㅋㅋ 결론: 싸트처럼 엄~~~청 적성을 잘봐야하고 책은 LS그룹 책을 추천합니다
  • E1

    E1인적성 후기
    2017.04.05
  • 다 같이 서초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시중 교재 유형이랑 실제 시험 유형이 다르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그냥 그 교재 그대로 보고 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유형마다 짧아서 이거 다 풀 수 있는 거 맞나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집중해서 풀면 그렇게 적게 풀게 되지는 않음 그래도 중간에 문제해결이랑 추리논증에 까다로운 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흐맷 직후에 봐서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었던 게 아쉬웠음 워낙 뽑는 인원이 적다 보니 광탈할 것 같지만 ㅋㅋ 그게 아니더라도 붙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은 그런 시험이었습니다.. 필기구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주시고, 개인 펜과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니 지참하고 가서 자기 것 쓰면 편합니다. 수정테이프 준비된 게 있는데 그거 쓰려면 손 들어야 함. 그리고 오답 감점 없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물어봤더니 내규상 알려 주실 수 없다고 하셨음 ㅜㅜ 못 푼 것 다 3번으로 밀고 나왔는데 좀 걱정되긴 합니다. 인적성비 만 원을 줍니다! 좋았음
  • E1

    천하제일 인적성대회
    2017.04.03
  • 서류 80배수쯤 뽑은 듯해요. 해외영업만 150명 이상, 국내영업은 200명이상 뽑은 듯.. 인적성에서 엄청 걸러질 것 같아 해탈했습니다. 하하하.... 끝나고 1만원 교통비를 줘요. 교통비 받으러 가세요. 인적성 보고 교통비 주는 곳은 여기밖에 못본 것 같아요. 시험 장소는 서초고인데 시설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쏘쏘 에요. 학교 앞에 작은 마트있는데 거기서 초코바 하나 사서 시험 전에 먹었어요. 중간에 배고플 것 같아서. 거기서 컵떡볶이도 팔아서 점심 못드신 분은 거기서 먹어도 될듯해요. 전 시험 끝나고 먹었는데 떡볶이 맛있었어요. 종이컵 하나 분량이 1000원이에요. 기대 별로 안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적성검사 문제 자체 난이도는 그리 안높은데 시간 압박이 어마어마해요. 시간관리에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논리는 앞쪽보다 뒤쪽이 더 쉬운것 같아요. 앞에서 너무 시간 잡아먹지 마세요. 아 그리고 수정테이프 꼭 챙겨가세요! 본인이 가져온 필기구 쓸수 있어요. 수정테이프는 달라고 하면 주기는 하는데 양이 넉넉치 않아서 돌려 쓰더라고요. 자기꺼 있어야 편합니다.
  • E1

    최대한 많이 풀고 가세요
    2016.10.08
  • 최대한 많이 풀어서 그 감을 익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e1은 타 기업과 다르게 인성을 먼저 봅니다. 인성 두파트 보고 그다음 적성 보니 그 점 유의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다른 곳 보다 그렇게 길지 않아서인지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어요. 따라서 시험 보기 전 미리 화장실 꼭 다녀오세요. 유형은 ls기업과 비슷해요. 아 참 시험 다 마치고 나면 교통비로 만원 주시니까 그거 받아가면 됩니다. 결과는 일주일만에 나오니까 참고하시길 바래요~
  • E1

    빠른 스피드로!! 정확하게!!
    2015.07.05
  • 모든 인적성은 비슷하지만 제일중요한건 시간분배가 중요한것같아요 사실상 언어의 경우 어릴때부터 신문이나 독서를 하지않은사람들은 굉장히 힘들어요 ㅋㅋㅋ 지금부터 독서를 하라는건아니지만 그런 선천적인것도 조금 중요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중요 내용을 얼마나 빨리 캐치하느냐는 지금의 노력으로도 충분할것같아요. 예를들어 어떤지문의 내용일치문제가 나온다고 가정했을때 본문안의 내용을 얼마나 빨리 이해하느냐는 계속적으로 언어능력을 풀어보다보면 저절로 키워지는 능력같습니다. 이부분은 계속적으로 노력해주시면 언어 풀이에 속독법도 익힐수 있을것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처음부터 인적성문제집을 풀때는 정확성을 위주로 연습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무작정 시간을 재서 하다보면 놓치는문제가 상당할건데 처음에는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익히면서 정확성위주로 푸시다가 한달정도 남았을때 시간을 재서 푸는 연습을 하시면 괜찮을것같네요 ㅋㅋ 그다음부터는 계속적인 반복학습과 시간을 또 맞춰서 연습하는것도 좋아요. 아침9시 시작이라는 정보를 알고계시면 피곤하더라도 일주일전부터는 아침9시에 딱 시작해서 끝내도록 하면 심적으로 많이 도움됩니다! 화이팅하세요!
  • E1

    쉬운듯 어려운 시험
    2015.05.12
  • 언어는 굉장히 평이함. 수리도 어렵지 않음. 인성은 30분간 약 100문항 정도 보는데 예 아니오로 선택하는 거라서 매우 쉬웠음. 다들 10분 이상 남아서 자는 것을 봄. 아무래도 오전에 CJ 인적성이 있어서 그곳에서 오는 사람들이 아니였을까 싶음. 어려운 부분은 상황판단 영역이었음. 특정한 상황이 주어지고 이에 대한 판단을 물어보는 문제. 예를 들어 서류 결제를 위해 처리해야하는 일의 단계가 있는데 변수가 생겨 어떤일을 먼저 처리해야 할때 다른 일들의 순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루는 문제들의 연속이었음. 이부분 이후에는 문자배열이 제대로 되었는지 평가하는 것 이었는데 이 부분도 빠르게 문제를 파악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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