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 인적성은 확실히 대부분 사람들이 오더군요. 저는 영어로 Gsat을 보았습니다
. 난인도는 생각보다 쉬운편이였구요. 확실히 한국어보다 쉬웠습니다
. 하지만 평소 영어로 인적성을 준비 또는 대비한게 아니기에 익숙치 않아서 시간이 다소 많이 부족했던 느김이였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대부분 절반정도 비워닜었슨다.
수리같은경우 전체적으로 쉽고 숫자 계산도 복잡하지 않게 바로바로 떨어지는 값으로 나왔었습니다.
추리는 LSAT으로 준비하시면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어렵진 않으나 처음에 접하게 되면 당황하고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할것이라 생각이 되오니 사전에 어떤 느낌인지 꼭 문제 찾아보고 익히시기 바랍니다.
시각적사고는 평소 문제집에서 보던 수준보다 확실히 쉬운편이였으나 영어나 한국어나 별반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차피 그림보고 맞추는 거니까요. 그래도 한국어로 본 사람들은 다 어려웟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문제 난인도는 더 쉬웟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