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쌑 7일천하로 뚫었습니다!ㅎㅎ
지쌑만 공부한적은 없었지만, 그 전에 다른 기업 인적성을 본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유형에 대한 이해는 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번부터는 상식파트가 없어져서 공부할 양이 확 줄어든 것도 한몫했습니다~ㅎㅎ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우선 취약 유형 파악부터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로 이루어진 문제집을 사서 시간 재서 풀었습니다.
이때 시간은 실제 시간보다 5분씩 땡겼어요. 실제 시험장가면 괜히 불안해서 더 진도가 안나가거든요
모의고사 보고 많이 틀리는 유형, 손도 못대는 유형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 유형 공략하는 문제집을 사서, 해당 유형만 공부했습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면서 저만의 방식을 터득했어요.
그리고 제가 유독 약한 파트가 추리랑 시각적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정답률 늘리기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문제 보자마자 잘 못풀겠는 건 바로 넘겼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게 인적성의 팁 아닐까 싶네요..ㅎ
최대한 빨리 맞힐 수 있는 문제인지 파악해서 정확히 풀어내는것 이게 핵심입니다.!
단순히 문제 많이 푼다고 붙는거 아니고, 정답률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실제 방송에서 틀리면 감점있다고 나왔어요~)
유형별 공략하다보면, 유독 약한 유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파악이 될 거니까
강한 유형은 100% 맞히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고 풀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