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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단어 관계 문제와 주제 찾기, 그리고 일치 문제가 나옵니다.
수리는 자료해석과 응용계산 두 파트로 나누어집니다.
추리는 수추리를 비롯해서 일반 추리 문제가 나오고요.
공간지각문제도 나오고 특이하게 CJ만의 인문학 문제도 나오죠.
문제 유형이나 과목 별로 따로 시간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총 95문제에
이 모든 것들이 순서 관계 없이 섞여서 출제됩니다. 95문제에 총 55분 주어지고요.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으니 시간 관리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95문제 중에 75 ~ 79번 정도까지 풀었는데 합격 했습니다.
난이도가 쉬워서 푼 문제는 대부분 맞춘다는 각오로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몰라서 그냥 넘어갈 정도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난이도의 문제도 없었고요. 평소에 시간 관리 하는 법(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기기 등)을
많이 연습해두세요. 문제가 쉽기 때문에 실수해서 틀리면 큰 손해이니 결국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찍으면 감점 있다고 합니다.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나눠주고 그것만 써야합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 불가능) 그리고 펜과 수정테이프는 시험 끝나고 회수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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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75문제 풀고 80%맞추는게 커트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시간관리가 생명인거 같습니다
. 사실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잘풀기만하면 정답률은 높을거 같습니다
. 문항별로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교재로 공부하면서 채우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연습하면서 수추리 부분 시간 단축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가면 아무리 집중을 하고있더라해도 자기가 풀기 어렵고
시간을 많이 할애할수밖에 없는 문제를 잡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럴때일수록 침착하게 이 문제를 패스하고 다른 문제 3개를 풀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많이 넘기면서 풀었는데도 90번대 문항대 구경도 못했습니다
. 그래도 그런 방법을 선택한 덕분에 75문제 정도 풀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인문학이랑 역사부분을 아예 포기한건데요.
사실 이 부분은 CJ 서류 결과랑 상관없이 미리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시면 도움될거 같습니다.
두 영역은 지식만 있으면 10초이내 풀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간관리가 잘풀고 못푸는 정도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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