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2024/06/15 오전 10-11시 시험. 8-9:40까지 입실. 50문항/60분.
유형: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 아날로그 시계 사용 가능. 사무직 아니라 주거복지관리직 필기(전공 시행x)
시험지가 수능 시험지처럼 나왔음. 얇은 종이에 붙어서 잘 안넘어가는..
필기 유형에 의사소통, 문제해결 등이라고 써있었는데, 대부분 문제가 비슷한 유형이 반복되는 느낌이었음.
의사소통: 평이한 수준. 간혹 자세히 봐야하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많이 꼬아서 내지는 않았고 헷갈리는 정도였음. 엘에이치답게 주택 관련(청약 등) 문제가 나옴.
문제해결: 의통과의 경계선이 명확하진 않았지만, 사례 적용 문제나 사례 맞춰서 간단한 계산이 조금 곁들어지는 정도. 내용일치+사례적용 세트 방식으로 많이 나옴.
기타: 일반적인 논리문제와 자원관리 방식 문제 나옴. 날짜 계산, 비용 계산, 순위 비교 문제, 비품 구매 등.. 까다로운 계산이 나오진 않았음.
시간이 널널한 편이었기 때문에 본인이 약한 유형을 빠르게 넘어가는 등 시간 관리 필요한 시험이었음.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한 시험이어서 종료 5분 전까지 omr 교체가 가능했고(수정테이프 불가능한 경우 보통 10분전까지만 교체 가능), 마지막까지 수정 가능하므로 문제 풀이에 대한 시간 관리 하기가 더욱 쉬웠을 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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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50문항/ 직무
심화 30문항 총 80문항 80분 시험이었어요. 직무심화가 30번까지, ncs가 31번부터 끝까지였습니다.
의사에서 어휘에서 참여/참석/참가를
물어봤었습니다. 어휘문제도 3~4문제 나왔고 명제문제도 있었어요. 응수는 체감상 10문제정도고 참/거짓도
많이 나왔습니다. 수리문제는 규칙성으로 직원수 구하기, 거리구하기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해결은 무조건 참은 거 고르기 같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1분당 한 문제여서 뒤로 갈수록 압박받는 기분이었어요. 직장내 성희롱이나
갑질 등 같은 것도 나온다 했었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직무심화는 기술직과 달리 사무직은 그냥 어려운 NCS였어요. 엘에이치 관련해서 기초지식있거나 공부해가야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공부를 못하고 가서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풀었어요. 작년보다 10문제 늘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문제사이즈 자체는
좀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지문은 한페이지 넘는 것도 있어 푸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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