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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인적성은 시간이 오후대라서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 문제로 바로 들어가서 특이했던 점은 예제를 미리 풀어보는 시간을 방송을 통해서 같이 가진다는 것입니다. 예제를 풀어보세요라는 방송이 나오면 빨리 예제를 읽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파악하는게 관건인것같습니다.
솔직히 언어이해는 예제부터가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그렇게 실제 문제로 넘어간 후 지문을 읽는데 읽으면서도 무슨말인지 빨리 이해가 안되는 지문이 나왔습니다. 지문자체의 난이도도 상당한데다가 문제도 모의고사나 인적성 책에서 풀던 것과는 많이 다른 유형이 나와서 당황스러웠고 한문제당 시간이 너무 걸려서 망했다고생각했습니다.
유형은 기존과 비슷하게 나왔던것 같은데 체감난이도는 상상 그이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잘한다고생각했던 수리영역에서도 까다로운 계산과 생각을 오래해야해서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많았고 자료해석은 그나마 평이했습니다.
도형추리는 예제를 풀면서 크게 이해가 안간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한문제당 기본적으로 두세개의 추리를 해야했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쉬는시간이되자 다들 어렵다는 분위기였고 시간내에 다 푼 사람은 거의없어보였습니다.
가장 쉬웠던 부분은 한자영역이었고 역사파트는 의외로 헷갈리는 문제가 몇개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쉬운파트였네요
이상 다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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