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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 C&C

    2021년 상반기 남동발전 필기 후기
    2021.06.20
  •  

    인성시험은 450문제로 지금까지 받은 문제지 중에서 가장 많은 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4지선다가 아닌 예/아니오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일관되게 찍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NCS는 의사소통/문제해결/자원관리 15문제씩 총 45문제를 45분동안 풀었습니다. 의사소통의 지문길이가 길지는 않고 무난했습니다. 문제해결은 단어의 관계를 물어보는 문제도 있었고 역시 무난했습니다. 자원관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 거의 풀지 못했습니다

     

    전공 출제범위는 재료//유체역학, 기계요소 및 설계 등 기계일반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개념위주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일반기계기사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재료역학은 13번정도?까지였고 기계기사수준의 계산이었고 어렵지않은 문제들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유체역학도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사이클이랑 무차원수정도고 계산문제들도 딱히 어렵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재료,공작은 5-6문제정도로 출제되었고 기계일반 패스를 꼼꼼하게 외워야하는 정도였습니다. 기계설계는 기게의 진리 설계책 정도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 SK C&C

    많이 풀고 가세요
    2018.04.26
  • skct 수리는 워낙 소문이 나있습니다. 어려운 수리 문제 많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많이 못푸셨다고 실망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상대평가니까요. 다른사람들과 비교했을 떄 평타만 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 가장 처음에 보는 실행역량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오피셜 아님) 어차피 인성시험이니 사전에 안 풀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지원자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시험보기 전에 적어도 하루 전에 문제집에 있는 문제 풀어보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시험장에선 시험이 생각보다 굉장히 부족합니다. 실행역량 역시 부족합니다. 생각보다 고민되는 보기들이 많고, 읽어야할 지문도 많습니다. 하지만 보통 실행역량은 못 푼 문제가 많으면 안된다고 알려져 있기에 꼭 시험보기 전에 한 번 풀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 가능합니다. 수리도 컴퓨터용 펜으로 풀어야해서 한번 컴싸로 풀어보시고 가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skct는 따로 타종이 있어서 모든 시험장이 동시에 시작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그래서 고사장별로 1~2분 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시험 끝나고 조용히 화장실 가주시는 매너 필수입니다!
  • SK C&C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8.04.10
  • 실행역량은 시간내에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회사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를 중점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언어영역은 시간내에 풀기 힘들었습니다.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SKCT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거의 PSAT유형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직무는 정보처리기사의 개념이 많았습니다 한국사는 정말 쉬운데 한국사 공부를 많이 못해서 못풀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는 지면시험이 있었습니다. C, JAVA, Python 언어 중 하나를 골라서 지면 코딩시험을 보았습니다. 코딩을 길게하는거는 없었고, 간단한 코딩문제 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것이라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평소에 코딩에 자신이 있다면은 푸는데 쉽겠지만은 저같은 비전공자는 미리밀 공부를 해야 할 거같습니다. 전체적으로 SK의 인적성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매번 공채마다 서류발표 후 일주일 뒤에 시험이기 떄문에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중요합니다.
  • SK C&C

    새로움
    2017.10.29
  • Sk인적성 3번을 봤습니다 매번 다른유형과 스타일의 문제가 출저가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실력향상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야할거갇ㅈ습니다 단기간에 기출풀이로는 안될거같습니다 역시나 서류발표 후 공부하시는것이아닌 평소에해야할거 같습니다 언어는 대부분 추리문제가 나왔습니다 긴문장의 문제는 나오지않았습니다 수리누 자료해석과 수리문제가 번갈아가면서 나왔구요 수리는 역시 타 회사보다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한문제가 아닌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수학문제를 많이 푸시구요 또 컴퓨터용사인펜으로만 풀어야하기때문에 연습이 필요합니다 직무는 전공의 기초지식들을 물어봅니다 저는 비전공지라서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전공자는 쉽게 풀수있을거같습니다 한국사도 제가 공부안한지 꾀되어서 많이 못풀었지만 한국사자격증 있으시면은 쉽게 풀거같습니다
  • SK C&C

    SKCT를 준비하며
    2017.05.12
  • SKCT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시험의 경우 에듀스 문제집을 구매하여 공부를 하였는데, 난이도와 유형의 경우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또한 시간관리에 있어서 유념해야 할 듯 싶다. 한 문제를 오래 붙잡고 있다면 뒤의 쉬운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빨리 안풀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수리영역의 경우 계산이 복잡하여 시간 관리가 특히 필요한 문제가 많이 나왔다. 복잡한 사칙연산 문제와 수추리 문제가 나왔다. 하지만 에듀스 교재와 유형과 난이도가 비슷하니 평소에 교재를 통해 시간관리 연습을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SW 직무지필 시험의 경우 난이도는 평이하였고, 손코딩이나 결과 값을 묻는 문제, 기본 코딩에 관한 개념들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다. 평소 프로그래밍을 잘 한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다. 동국대에서 시험을 쳤는데 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셨다. 오전에 시험을 실시하여 점심쯤 끝났고, 3시간 정도 시험을 친 것 같다. 언어나 다른 영역의 경우 평이하니 너무 교재를 통해 연습만 한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것 같다.
  • SK C&C

    sk C&C
    2017.04.10
  • 대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까지 듭니다. 반드시 화장실을 미리 갔다 오시길 바랍니다(시간 소요가 아주 큼) sw역량 문제는 전공자라면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타전공이었는데 시험장 전체가 모두 컴공이어서 ㅋㅋㅋ.. ㅈ그래도 기초 c정도만 알았더라면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언어 지문도 까다롭고, 수리부분도 계산 식을 한번 잘못 세우면 시간을 굉장히 많이 잡아먹기에 정신차리고 한번에 풀겠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한국사부분은..... 인강까지 보고갔지만 상당히 지엽적이어서 아리까리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공부를 하신다면, 근현대사부분만 세세하게 보고 가는 것도 전략일 듯 합니다. 실행역량도 문제집에서는 거의 답 1개에 수렴하는데 (일반인이라면 이런 판단을 내리겠지 하는 선지가 있는데) 막상 시험에서는 2~3개가 다 맞는대답인 것 같아서 자기만의 도덕성/성취욕 등등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자를 것 같던 적성은 처음이었어용
  • SK C&C

    SK 인적성 후기
    2016.10.26
  • 대기업 인적성은 처음으로 보러갔습니다.

    지원한 그룹-직무는 SK C&C ICT 분야였으며 건국대에서 실시되었는데,

     제가 들어갔던 강의실은 전체에서 2명정도 결시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국대 시험환경 경우, 책상이 생각보다 작아 조금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전체 인적성 준비기간은 정확하게 따질 수는 없지만, SK 교재를 구입해서 준비한 시간은 서류 발표 후 1주일 정도였습니다.

     

    교재는 에듀스 모의고사 책을 이용했고, 과거 인적성 스터디 시작 때 타 출판사의 모의고사 1권을 푼 적 있습니다.

    인적성의 난이도같은 경우 중상-상 정도라 생각하는데,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실전에서 시간 관리가 부족했기 때문에 체감상 저렇게 느껴졌습니다.

     

    수리같은 경우,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이 순서없이 막 나와서 푸는 순서에서 혼돈이 왔습니다.

     저는 보통 응용수리보다는 자료해석에서 정답률이 더 높아 자료해석부터 풀고

    나머지를 순차적으로 풀 생각이었는데,

    중간중간 자료해석이 껴있다보니 당황해서 둘 다 평소보다 못푼 것으로 생각합니다.

     

    언어같은 경우, 시중 교재보다 지문의 길이는 거의 반정도 이상 짧았습니다.

    그러나 문제 유형이 '옳지 않은 것을 찾으시오'였어서 하나씩 대조해서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그래서 언어같은 경우도 평소 교재로 풀 때는 시간 내 20문제를 다 푸는편인데,

    15문제 정도밖에 못푼것으로 기억됩니다. 직무같은 경우,

    순서도와 분석/논리/추리력이 필요한 유추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예제 유형은 기억나지 않으나 저런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한국사같은 경우, 시중 문제집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흔히 공부하거나 자주 출제되는 왕/단체보다는 비주류?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헷갈리게 나온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 SK C&C

    SKCT SW타입 후기
    2016.10.23
  • 건국대 법대에서 봤어요. 건대 3-4개 건물에서 보는 것 같은데,

    법대는 SK C&C만 보는 것 같았어요. 음 한 반에 5-60명?

     이 건물에서는 전체 5-600명 정도 본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회사 인적성 보는 건물이랑 달리 조금 낡았네요..

    불도 다 안들어와서 약간 어두침침하고, 벽도 막 갈라져있고..

    또 여기는 전체 방송 그런거 없이 오직 교실에 있는 2명의 감독관 님이 모두 진행하시네요.

    그래서 감독관님 운도 필요하신듯요..

     

    1교시, 2교시별로 2분이 각각 진행하셨는데 1교시 감독관님 주의사항 말씀하시는데

    되게 목소리도 작게 건성건성 말씀하시고, 전체적으로 불친절했습니다.

    1교시 '시작' 말하는데 못듣고 바로 시작 못하신 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각 유형마다 10분남았습니다.

     1분남았습니다. 안내해줘요.

    다른 회사는 각 유형마다 몇 문제, 몇 분 입니다 안내해주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한 시험 끝나면 바로 다음 시험 시작....

    각 유형마다 초반에 많이 당황해서 마음 다잡고 집중하는게 어려웠어요ㅜㅜ 그

    리고 시험 시작 전에 핸드폰 걷고, 손목시계 착용 불가이고, 볼펜 사용도 금지였어요!

     

    - 상황판단 질문은 딱 시간내에 아슬아슬하게 풀었습니다. 조금 속도내서 풀어야할 것 같아요.

    - 수리는 20문제 중에 12문제 밖에 못풀었어요.. 10문제는 정확하게 풀고 2문제는 시간에 쫒겨 풀었네요.. 진짜 반은 쉽고 반은 어려운것같아요. 풀 수 있는 문제를 빨리빨리 캐치해서 푸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쉬운 문제들은 대부분 에듀스 교재에서 나왔던 유형들이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 언어는 약간 헷갈리는 답이 많았지만,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언어도 시간 내에 아슬아슬하게 전부 풀었습니다.

    - SW직무는 정렬문제나 코딩 해석 문제 있고, 2-3개 정도 어려운 문제 빼고는 대부분은 지문 읽으면 바로 풀수 있는 문제였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어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하신 분은 무난하게 푸실 것 같습니다!

    - 한국사는 일주일 정도 공부했는데.. 더 꼼꼼하게 공부할 껄 많이 후회됩니다...ㅜㅠ 역사서, 지도, 순서 등 굉장히 세부적으로 물어보는 문제들 많았어요.. 10문제인데 자신있게 푼 하나도 문제가 없네요..ㅜㅠ

    - 인성 검사 360문제인데, 시간 정말 많이 남았어요. 인재상 꼼꼼하게 생각하면서 여유있게 푸셔도 좋을 것같아요. 한국사가 많이 걸리는데...ㅜㅜㅠㅠㅠ 결과 좋았으면 좋겠네요! 

  • SK C&C

    skct 동국대
    2016.05.04
  • 저는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미리 시험장에 1시간전에 도착을하여서 틀린문제들을 다시 풀어보고 미리 문제들을 풀면서 머리를 좀 굴렸습니다. 그리고 감독관 2명이 들어와 시험지를 나눠주고 주의사항을 들려주면서 시험이 시작됬네요. 시간은 전체 통제를 하지 않고 시험감독관이 타이머를 통해서 진행을 하고 시험을 진행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풀어서 문제 풀때 힘들고요 몬가 시험장에 압박이 있어서 시간이 더 빠르게가는거 같고 문제들도 제대로 읽히지도 않고.. 긴장을 안하고 가는것이 가장좋긴한데 저는 이거 하나밖에 안붙어서 너무 떨려서 제대로 못푼거 같아요.. 준비하실때 시험장이라 생각하고 미리 연습하면서 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도 5분정도 줄여서 연습하시면 시험장에서 긴장을 해도 충분히 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집 4권정도 풀고 갔는데.. 그래도 잘 안풀리던데.. 더 연습을 해야될거 같아요..떨려서 못푼건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멍하네요 어떻게 풀고 시간이 흘렀는지..
  • SK C&C

    생각보다 어려웠네요
    2015.11.04
  • C&C랑 텔레콤은 세종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책가방이랑 물같은건 그냥 밑에 내려두고, 핸드폰은 모두 걷고 시작 감독관 두 분이 들어와있었고 안내사항 같은 건 다 그냥 육성으로 전달 전체적으로 책보다 난이도가 높은 느낌 실행역량도 지문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시간이 조금 빠듯했습니다. 다 못푼 분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리는 책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책에서는 문제를 읽으면 거의 바로 식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제로 봤을 때는 한번 더 꼬아둔 느낌이고 유형도 처음보는 유형이 많았습니다. 직무는 SW Type이라 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시험을 봤습니다. 얼마 안되는 문제들을 구해서 풀어봤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난이도가 더 높았습니다. 난이도가 엄청 높은건 아닌데 그냥 독학으로 공부하면 모를 법한 문제들이 좀 보였구요.. 코드가 엄청 길게 나온 문제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 문제는 풀고나니 쉬웠음. 코드 길이보고 패스한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한국사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심층역량은 문제가 워낙많아서 컨셉잡기 힘들고 솔직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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