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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주택도시보증공사

    상반기 대한주택보증 필기후기
    2015.07.23
  • 대한주택보증 필기는 ncs와 경영, 경제, 법, 한국사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서류는 다 붙여주는 것 같습니다. 대주보에 지원했던 모든 지인들이 합격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인원이 정말 많았습니다. 건물까지 다르게 해서 본 걸로 보아 정말 많이 시험에 응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험은 먼저 ncs를 본 후 전공시험을 봤습니다. ncs 난이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보증관련 PSAT 을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지문이 보통 한 페이지 정도 되는데, 일반 사기업 언어영역처럼 그냥 지문을 읽고 주제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대한주택보증과 관련된 지문이었어요. 예를 들어 대주보 상품을 소개하는 (이율이나 신용등급 등등) 지문을 준 다음 문제에서 어떤 사람의 상황을 줍니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대주보 상품은 무엇인지를 고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보증료율이나 이자율을 직접 계산해야해서 복잡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증 관련 지문 읽고 통계 해석, 자료 해석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간혹가다 상황판단 문제가 있는데 구체적인 기억은 나지 않지만 회사에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대주보에서 업무를 보는데 고객이 어떤 걸 요청했다,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영어문제가 2문제 정도 출제되었는데(지문은 짧습니다) 글의 주제나 목적을 묻는 문제로 토익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보증 관련 지문 읽다가 영어 문제가 나오니 정말 감사할 정도로 대부분의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대주보 ncs가 주택보증에 대해 많이 묻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시험 전에 홈페이지에서 대주보 상품을 간략하게 조사해갔습니다. 도움이 전혀 안 될 정도로 문제가 쉽지 않았습니다. 반면 전공시험은 상대적으로 평이했습니다. 다만 경영, 경제, 법, 한국사 모두를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범위가 넓습니다. 저는 경영과 법을 잘 몰라 경제와 한국사만 제대로 풀었는데 기본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전공지식이 비슷한 상태라면 대주보는 ncs가 관건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한주택보증] 필기시험 후기 및 하고 싶은 말
    2015.05.27
  • □ 직무능력검사 1. 문제유형 : 비즈니스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문제들이 출제 2. 난이도 : 중상 3. 준비할 때 - 부동산이나 민법 관련 공부가 필요, - 어려운 수리를 요구하는게 아닌 간단한 수식으로 문제해결 가능 - 금융에 대한 이해가 요구 (ex) 현재 신용상태에서 담보를 얼마 맡겼을 경우, 대출한도는 얼마? 이런 식의 문제 □ 통합 전공시험 1. 과목(4과목): 경제, 경영, 민법, 한국사 2. 난이도 : 중 3. 준비할 때 - 전공자라면 경제, 경영은 무난한 편 - 경영 : 최신상식과 트렌드 지식이 요구됨.(확실히 모르면 좀 애매할 수 있음) - 민법 : 기본총칙 공부 필요(원칙이나 중요한 부분 암기) - 한국사 : 문항수에 맞추어 시대별 골고루 출제 기본적인 흐름과 시점에 일어났던 일들을 안다면 쉽게 풀이 *너무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았음.
  • 주택도시보증공사

    NCS 유형의 압박을 벗어나는것이 관건
    2015.05.20
  • 처음으로 대주보 NCS문제유형을 경험했습니다. psat수준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거의가 장문의 보기를 참고자료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유형이기에 사전에 충분한 연습과 시간안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미리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눈에 익게 하고 시험 당일엔 쉬운문제부터 풀어나가는 전략이 괜찮을 것이라고 보네요. 또한 시간안배 역시 굉장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ncs관련 문제집이 나올꺼 같은데 문제집으로 충분히 연습을 거친 후 실전에 돌입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젠 점점 공기업의 벽이 높아만 지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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