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험 분위기는 여타 다른 인적성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딱히 딱딱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편한 것도 아닌??? 토익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LG그룹 공통으로 치고 저 날에는 LG만 쳐서 결시자는 한 명도 없었네요...ㅡㅜ 작년에는 LG에서도 그룹, 전자, 디플이 따로 쳐서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시험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가 준비를 안해서 시간 내에 20~30프로 못풀었지만..ㅡㅜ
충분히 긴장하고 풀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다만 도식적추리는 이번 9월에 치루어진 산학장학생 유형가 또 다르더라구요..ㅡㅜ
주변에 산학장학생으로 시험친 지인이 있어서 물어보니 당시에는 에듀스와 맞아서 유형이 맞겠다고 믿었는데 바뀐걸 보니...
멘붕걸려서 15문제 중에 고작 7문제 풀었네요..다 맞아야 과락이 아닐텐데 걱정이네요...ㅋ 이 글을 보는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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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준비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시험장의 환경은 나쁘지 않았고 감독관님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한자 부분이 부족했는데 이 부분을 채울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인거 같습니다 할수있다 생각하시고 포기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면 남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한 두문제에 좌지 우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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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적성 같은 경우 쉬는 시간이 두번 있는데 첫번째 쉬는 시간 전까지가 인문 이고 두번째 쉬는 시간 전까지가 수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쉬고 인적성을 평가합니다.
인적성을 시험 보면서 당황스러웠던건 문제수와 상관없이 답안지가 동일 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예제는 아는 문제라고 넘기지 말고 예제 연습 시간을 주는데 그 때 계속해서 그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집중해야한다.
인문역량 같은 새롭게 신설된거지만 난이도가 매우 쉬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인적성에는 이게 보완될것으로 보인다.
도식적 추리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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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랑 비교하면 나머지 영역은 비슷합니다.
문제는 인문역량에서 한자와 한국사 파트가 나오는데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이공계열 같은 경우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도식적추리 같은 경우에는 관련 서적과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초반에 예제를 푸는 시간에 얼마나 문제풀이 방법을 빨리 습득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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