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교실에 40명정도 있었지만 결시는 3명정도 였습니다
문제ㅇ유형이 새로워서 당황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1교시는 그냥 항상 풀던 것처럼 나왔습니다.
2교시가 좀 유형이 새롭게 느껴졌는데 평소 풀던 추리와는 뭔가 좀 달랐습니다
수리는 그냥 무난했고
도형부분 두개가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유형만 빠르게 파악하면 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쉬웠습니다 기본적인것들
LG전자
LG인적성이 어렵다고 들어서 에듀스 교재를 사서 일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언어나 수리같은 경우에는 평이했는데, 수리에서 응용 계산 문제가 몇 문제 있어서 HMAT이나 기타 인적성에 비해 다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실전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 영역이었고, 전반적으로 문제의 난이도도 높았고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특히 도식적추리 같은 경우에는 예시 문제에 나와있는 규칙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를 풀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에 꼭 규칙을 완전히 이해한 다음 문제 풀이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못 푼 문제들은 찍지 않고 비워두었습니다.
LG는 인성검사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LG Way Fit Test도 신중하게 했습니다. 일관성있게 대답하기 위해 노력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창의력은 좀 낮지만 책임감 있고 계획적/분석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LG전자
출제문항수와 OMR카드에 있는 마킹칸이 다르므로 다 못 풀었다고 찍지 말 것.
그렇다고 다 찍었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님.
출제문항에 맞게 OMR 판독하는 듯?
오후내내 4시간 정도 연속으로 시험을 치니 체력을 안배할 것.
계속 숙이고 시험쳐서 목과 어깨가 많이 아프다.
그리고 긴장하지 않는 것이 관건!!
LG의 인적성은 타 회사 인적성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은 편이나,
인성을 많이 보는 편으로 생각된다.
문항수도 작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상당한 기술과 두뇌를 요하는 문제는 없어 부담감이 덜한 편이므로
천천히 긴장하지 않고 푸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