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 / 총 5영역이고 각 10문항씩 나왔다.
영역별 과락이 있어 바뀔 때마다 영역 이름이 써져있었고, 과락을 대비한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했었다.
오답시 감점도 있어 찍을 수도 없지만 많이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의사소통은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들이 많았다. 지문이 길어서...
수리는 생각한 것보다 쉬운 편이었고,
문제해결과 자원관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정보는 지문 문제가 많은 편이라 의사소통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엑셀 함수 문제도 있었다.
시험 응시하기 전에 서약서를 작성하고 오답 감점 등이 포함된 안내 사항을 들었다.
수험표, 수정테이프, 신분증, 개인필기구 한 개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고, 들어가면서 다른 응시자들을 보니 거진 일반 볼펜이나 샤프를 쓰는 거 같았다.
시계가 앞에 있긴 하지만 잘 보이지 않아서 개인 아날로그 시계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시험 시간 안내를 시험 도중 4-5회? 정도 했던 거 같고,
시험 전 준비시간은 각 10분씩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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