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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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인적성 합격수기를 올려드립니다.
우선 지난번 상반기에도 같은 동원홈푸드에 합격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건국대가 아니고 동국대에서 봤네요,
저번과 다르게 밤과 옥수수차를 처음에 주었네요~
고사장에 떠드는 분들도 있었고, 교실이 좀 다닥 다닥 붙은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산만했어요~
본격적인 시험이야기 입니다.
업체가 바뀌었네요,
이전에 봤던 업체는 아니어서 당황했습니다.
언어는 쉬웠고, 대신 속도를 빨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은 중간정도 난이도 였지만, 3분의 1?! 혹은 절반정도는 푼거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유형은 대체로 적당히 풀었구요~
마지막으로 인성은 많이 해보던 거라서, 일관성은 자신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재직중인데도 불구하고, 서류합격 했습니다.
에세이에서 운이 좋았는지, 저의 자소서 내용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네요~
CJ와 더불어 동원도 연속합격 되는데, 인재상이나 무언가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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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인적성 6/4일 보고 왔습니다.
먼저 인성과 적성으로 두 타임으로 나눠서 시험이 치뤄지는데
인성은 250문제 25분이고, 적성은 70문제 60분입니다.
시험치러 들어가기 전에 DHA우유를 주더군요;; 머리가 맑아진대나 ; ㅋㅋ
암튼 저는 배아플까봐 먹지 않고 쳤습니다.
동원은 특이하게 인성검사를 먼저하더군요
인성은 시간이 촉박할 것 같지만 OX문제가 대다수이고 5지선다형이 몇개 없어서 금방합니다. 시간 촉박하지 않습니다.
인성문제는 평이한 유형으로 나는 성격이 급한편이다. OX 문제, 나는 믿을만한 친구들이 많다 OX문제 이러한 유형으로 대부분이
나옵니다. 감독관님이 찍지 말라하셔서 시간이 모자랄줄 알았는데, 여유있더군요.
적성은 인성시험을 치고 바로 이어집니다. 적성시험은 70문항 60분, DCAT나 SSAT 공부하시던 분들이라면 아마 전혀 공부 안하고
가셔도 무방할듯 싶네요. 저는 DCAT를 공부했었는데, 무난하게 다 풀고 시간도 남더군요.
적성문제는 언어,수리,추리,한자 <-- 요 네가지 범위에서 섞여서 나옵니다. 70문제 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언어문제는 글의 순서 맞추는 것, 빈칸에 들어갈 단어 고르는 것, 글의 주제찾기 등이 나오구요. 지문은 매우 짧습니다. 보통 한 7~8줄 정도(DCAT나 SSAT 공부하신 분들에게는 부담이 없죠??)
수리문제는 계산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정말 쉬운 문제도 있고 조금 난이도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수를 제곱을 하고 2를 곱해야 하는데 2를 곱하고 제곱을 하였더니 79가 커졌다. 어떤수를 구하라, 이런형식의 문제도 나오고, 어떤 금액에 이자가 몇프로 붙어야 얼마가 되는가 하는 류의 문제도 나옵니다. 수리문제 또한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추리문제는 일반적으로 보던 유형은 아니더군요, 도형이 이어지는데 ◎->▣->◈->⊙->? 이런류의 문제도 나옵니다. 이건 도데체 뭘로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도르레 방향 맞추는 문제 등이 나옵니다. 문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한자문제는 저는 다 찍었습니다만, 몇 문제 안됩니다. 한 3~4문제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같은 뜻의 단어 찾는 문제, 어떤 글 안에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단어를 한자로 보기에서 찾는 문제 등이 나옵니다.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다 찍고 나와서;
이상 동원그룹 후기였습니다. 많이 어렵진 않구요. 다른 인적성 공부 조금 하신 분들은 무난하게 다 푸실듯 싶네요. 하지만 ; 너무 쉬워도 다 같이 쉽기 때문에 문제가 되겠죠; 합격 기다리면서 인적성 후기 씁니다. !
다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