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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화재

    gsat 후기
    2018.04.17
  • 우선 저는 인턴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아직 4학년 1학기 재학중입니다 그래서 학점신경쓰랴 인턴 지원하랴ㅠ정신이 없어서 gsat를 제대로 준비하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봅니다. 우선 입실 9시 까지구요 시험은 9시 50분쯤부터에요 그래서 화장실은 9시 직전에 다녀오시는게 나아요 중간에 9시45분꺼지는 복도 감독관님과 같이 갈슈는 있지만 괜히 초조하고 그러니까 미리미리 가구요. 전체적으로 감독관님들은 매우 친절하시구요 저는 교탁 앞자리여서 불편할거같다 생각했는데 좀 멀리 서계시는등 사소한 배려를 해쥬십니다 . 시중에 파는 위xx 책 풀고 갔는데 그것보단 난이도가 훨씬 쉬웠어요. 하지만 시각적사고는 여전히 어려웠구요 입체도형 5개중 다른 하나 찾는거에서 시간을 너무많이 써버렸네요. 종이접이가 오히려 쉽게 나오니 평면도형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푸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기타 언어 수리 추리 영역도 문제집보다는 쉬우니 난이도 걱정은 안하셔도 될둣합니다. 다만 정답률이 문제니까 정확허게 풀거나 애매하면 아예 풀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 삼성화재

    양치기를 하셔야 합니다.
    2017.11.11
  • 저는 떨어졌지만, GSAT가 난이도가 많이 내려간 듯 합니다. 그래서 많이 풀어보시고 어떻게 하면 정답률을 높이는 방법인지 스스로 피드백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는 문제집은 많이 샀지만, 결국 인턴 병행과 맞물려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특히나 삼성화재는 커트가 높다는 말이 많죠... 전략적으로 지원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삼성화재 시험은 명덕고에서 진행됐는데, 교통편이 좀 역에서 걸어야 해서 시간 여유를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클래식을 틀어줘서 더 졸렸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오세요. 나중에 다 몰립니다. 저희 반에서는 다들 남성분들이 시험 시작 전에 우르르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초콜렛 먹는거 무ㅝ라고 안합니다. 책상정리, 가방정리하고 가방은 앞으로 빼서 놓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상식 외울 시간이 없어요. 마음가짐이 중요한 듯 합니다. 릴랙스하시고... 수험표 가져오신거 큐알코드로 다 일일히 확인하십니다. 안가져와서 싸인으로 대체하신 분 있었네요!
  • 삼성화재

    인적성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2017.10.23
  • GSAT를 두 번 응시해봤습니다. 느낌은 해볼만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면접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인적성을 통과해야 합니다. 서류통과 후 준비하면 99% 탈락입니다. 따라서 미리 미리 최소 2~3개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시중 문제집을 출판사 별로 2~3권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언어논리와 수리논리는 누구나 할만합니다. 이 부분은 기본적인 이론과 공식을 익히고 시간관리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추리논리와 시각적사고는 다소 어렵습니다. 특히 문과생들에겐 더욱 그럴겁니다. 인터넷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학습하고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끝없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가 버겁다면, 풀 문제와 안 풀 문제를 미리 정해서 시험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상식 영역은 벼락치기가 되지 않는 과목입니다. 역사와 경제경영 그리고 과학공학 파트로 나뉩니다. 이 세 파트로 구분해서 체계적으로 천천히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 삼성화재

    삼성화재서비스 gsat 후기
    2017.05.25
  • 8시 30분까지 입실 하였고 9시 20분까지 주의사항 및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때까지 화장실 가고싶으면 말하고 가면 됩니다. 제가 본 유형은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논리, 시각적 사고 입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서류발표 후 인적성을 준비해서 2일 동안 유형만 파악하고 실전모의고사 2회 분만 풀어봐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지만 꾸준히 준비하였다면 충분히 다 풀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지않아요.) 시험 끝나기 3분전에 방송으로 딱 한번 3분전이라고 알려 줍니다. 인적성 책은 어짜피 가져가니까 한문제 풀고 바로 마킹하는게 시간적으로 좀더 여유롭습니다. 또한 각 영역별로 유형이 나누어져있는데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없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자신있는 유형을 먼저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랬던게 에듀스교재만 풀어봐서 다른교재는 확실하지 않은데 에듀스 삼성 직무적성검사 최신기출 유 형분석 이 교재에서 똑같은 문제도 3~4문제 출제되었고 지문도 3~4개 출제되었습니다. 인적성 준비는 교재만 열심히 풀어도 유형이 비슷하므로 충분 한 것 같습니다.
  • 삼성화재

    삼성화재 GSAT후기
    2017.05.04
  • 시험 장소는 명덕여중이었고, 사전에 수험표를 통해서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수험표 검사하고 바로 적성검사 시작(삼성은 인성검사X. 면접 때 봅니다) 쉬는시간 없이 5과목 쭉 진행됩니다. 특히 2017 상반기 GSAT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시험이 굉장히 쉬웠음. 시중에 있는 책 3권 풀었는데, 다 시간 내에 푼적이 없었는데, 실전에서는 시간내에 다 풀었음 (총 0/0/0/0/2 마킹 못했음) 나중에 합격자랑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상식부분은 10문제 못풀었늗네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런것으로 보아서 상식부분은 살짝 어려운듯 싶었음. 언어 빼고는 전체적으로 다 준비가 부족했던 터라, 시험 직전에는 오답위주로 찾아서 풀었음. 특히 시각적능력 부분이 굉장히 부족해서 오답을 수업시 다시 풀어본듯. 이 점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어서 시험장에서는 시각적 사고 거진 다풀음..!
  • 삼성화재

    이번 gsat 역대급 난이도. 너무쉬웠음
    2017.04.27
  • 작년 gsat도 봤던 사람으로서 이번 gsat은 너무나도 쉽고도 쉬워서 억울할 정도였음. 작년에 어려웠어서 이번에 에듀스 교재, 에듀스 스터디, 모의고사, 해커스 교재, 교내에서 진행한 에듀스 실전모의고사까지. 내 선에서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할수 있는 일은 다 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나오니 억울할 수밖에. 실제로 저는 모든 영역 각각 다 풀고 7분 정도씩 남았고, 그래서 모든 문제 다 검산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전 확신했습미다. 나는 다 풀었고 푼건 다맞았다. 이번엔 진짜 다맞는 자들의 경쟁이겠구나. 허세글 아니라 진짜 제가 그때 느꼇던 것입니다. 다풀고 붙었다고 거의 확신했습미다. 언어 너무 쉬웠고 수리도 너무 쉬웠고 추리도 너무 쉬웠고 시각적사고도 너무 쉬워서 화가 났고 상식은 10개 안풀었습미다. 괜히 부정확한 지식으로 풀었다 틀리고 싶지않아 애매한건 그냥 놔뒀습미다. 그래도 다른 영역에서 다 선방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식 10개 못푼건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물gsat이면 변별력이 있을까 싶음
  • 삼성화재

    GSAT
    2017.04.27
  • 서류 합격 발표나고, 바로 공부 시작했어요. 문제집은 총 두 권 풀었습니다. 먼저 유형 정리 되어있는 문제집을 통해서 GSAT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익혔고, 자신없는 시각적사고 문제풀기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를 6회 풀었어요. 시간재고 자기가 얼만큼 풀 수 있는지 재고,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타이머 덕분에 시간관리 연습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에듀스 책에 부록으로 딸린 상식 자료집이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매일 그 자료 보면서 공부했어요. 문제 풀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자료집에 추가하면서~ 수리논리에서 표 해석 문제는 보기 3번부터 풀어나가는 것도 시간 줄이는데 확실히 도움됩니다.! GSAT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으신 분들은 (저처럼 서류 발표 이후 처음 준비해보시는 분들) 정말정말 이해 안가고 모르는 유형(ex.종이접기)은 버리고 가는것도 시간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험 당일엔 수험표 뽑아가는거 잊지 마시고, 신분증/ 샤프/지우개/컴퓨터용 사인펜 꼭 챙겨가세요~
  • 삼성화재

    당락은 상식에서
    2017.03.30
  • 약 3개월 동안 일주일에 1회씩 스터디원들과 1회분의 문제를 풀었고 약 3권 정도를 풀었습니다. 상식부분은 거의 풀지 않았고 한 3~4일 동안 에듀스 문제집 뒤에 있는 시사/상식 요약본을 지속적으로 외웠습니다. 평소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서양사1000년 이런류의 역사 책을 몰아서 본다면 역사부분은 충분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경영은 신문을 꾸준히 읽고 인터넷 물류신문 싸이트에 칼럼부분을 꾸준히 읽어준다면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추리의 경우는 사실 개개인의 차이가 커서 저도 못하는 부분이었기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표를 만들어서 푸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했습니다.

     

    이후 시각적사고의 경우에는 퍼즐이나 주사위 펀치의 경우 실제로 이면지를 잘라서 그냥 통째로 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 어떤 면, 점을 따라서 생각을 하기 보단는 그냥 퍼즐유형을 7개정도 펀치유형을 7개정도 아에 외워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수리의 경우는 그냥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기본적인 공식은 암기해서 반복숙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고사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사장에는 직전 상반기 합격자들이 와서 고사장 시험을 도와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사장에 안내사항외에는 대부분이 고사장 방송을 통해서 통제가 되며 토익시험과 유사한형태로 틈날때 그냥 넘겨서 문제풀어도 봐주는 경우가 많음으로 과감하게 푸시길 바랍니다. 싸트는 사실 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그리고 가점부여도 정답1개=오답4개로 채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과목에 과락이 예상된다면 과감히 숫자 하나로 몰아적길 바랍니다. 평소 꾸준히 문제집을 풀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건 상식을 거의 다 맞추는 것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은 상식에서 고득점 나머지과목에서 과락을 면하는 것에서 갈립니다. 

  • 삼성화재

    연습도 실전처럼!!
    2017.03.30
  • 인적성은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해결되는 영역은 거의 없고, 문제 유형과 시간 배분에 대한 적응이 완료된 사람이 합격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보다 인적성은 시간이 매우 짧게 주어지기 때문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영역별로 자신있는 유형의 완성도를 최고로 높이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수능과 다르게 우리는 서류도 쓰고, 인적성도 공부하고, 면접도 준비해야하니까요!!! 그것도 단 한두달안에!!!!!!!ㅠㅠㅠㅠㅠ)

     

    따라서 온/오프라인으로 구할 수 있는 모의고사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매번 정확히 시간을 준수하며 푸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각적사고의 경우 문제지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 불가능하니 그 점도 유의하면서 푼다면 실전에서 당황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시험장은 토익 볼때와 거의 환경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내서에서 챙겨오라는 것들 잘 챙겨가는건...뭐...당연한일이구요 허허 중요한건 시간 제한이 매우 엄격하다는 것, 그리고 해당 영역 시험 시간에 다른 영역을 절대 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시.간.엄.수입니다 역시 저는 기대를 안하고 있었기에 서류 발표가 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인적성이 뭔지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일주일정도 공부를 했고, 당연히 떨어졌지만 그래도 인적성 시험과 고사장의 분위기를 한번 경험할 수 있었던 것 자체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끔가다 준비가 안됐다고 인적성 시험날 가지 않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차피 취업을 위해서는 매번 겪어야 할 과정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서류 합격을 하신다면 꼭 인적성 시험에 응시하셔서 그날의 분위기와 과정에 익숙해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에 붙는게 제일 좋지만!ㅜㅜ 모두 화이팅해요!!

  • 삼성화재

    GSAT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6.10.24
  • 교내에서 진행한 에듀스 직무적성검사 응시하면서 공부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서 보니 시간관리도 더 잘 안되고 문제도 더욱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최대한 많은 문제집을 풀고 환경에 익숙해져야 시험을 잘 칠수 있는것 같아요.

    전 전날에도 준비한다고 새벽까지 안자다가 4시간만 자고 시험보려니 졸려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전날에는 빨리 자면서 컨디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공부법은 에듀스 실전 모의고사를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에서 보면 개인이 취약한 부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시각적사고랑 추리가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러면 이 두 부분만 계속 시간 재고 풀고 시간 재고 풀고 틀린 부분 관련해선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 보면서 보완해나가는거에요. 과락은 면해야 하니깐요.

     저도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공부 충분히 해서 후회없는 시험 보고 싶네요.

     다들 마지막 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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