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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1 상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성 후기
    2021.06.29
  •  

    수리 20문항, 추리 20문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수리에는 응용수리 (확률,방정식) 2문제 자료해석 18문제(수열, 그래프찾기, 두 가지 식 중에 맞는 식 하나 찾기)나왔습니다. 숫자나 그래프가 대체로 깔끔하게 나와서 쉬웠습니다.

     

    추리는 조건추리 외 나머지는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도형문제의 경우 회전하면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독해추론에서 신유형이 나오긴 했습니다. 엄청 어렵지는 않았고 한 번 더 생각하면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ㅏ.

    시험끝나고 단톡방에서 함께 본 응시자들과 대화하는데 다들 쉽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수리 1,2번이 쉽게 나와서 기억에 남습니다. 수리 1번은 간단한 방정식만 세우면 풀 수 있는 문제였고 수리 2번은 ㅁㅁ명이 있다. 연속 당첨은 불가능할 때 a 3번 중 2번 당첨될 확률은? 과 같이 쉬운 문제였습니다.

     

    단어유추는 두문제 나왔는데 하나는 조밀하다 촘촘하다 유의어찾기, 다른 하나는 유의어 사이에서 반의어 찾는 문제였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Gsat 후기
    2020.02.17
  •  

     

    시험장은 매우 노후된 시험장에서 치뤄졌습니다. 책상도 의자도 오래된 학교다보니 좋진 않았어요. 하지만 방송은 잘 나왔고 시험보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준비할 때는 정확도와 시간관리 모두 잘해야 시험볼때 불안함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분 후기를 보니 10개 이상 못푸신 분들도 붙은 분들 많으신거보니 정확도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관리가 잘 안되서 마지막 시각문제 말고는 문제 다 푼건 없었고 그러다보니 마지막까지 불안함이 있었네요. 여러 문제집을 그냥 푸는것보단 시간 맞춰서 정확하게 푸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언어는 재능, 수리는 노력, 추리는 재능, 시각도 재능이라고 생각하나 문제를 얼마나 많이 효율적으로 풀면서 준비하는가에 따라서 재능을 노력으로 매꿀 수 있겠죠.   다들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적성후기
    2018.10.28
  • 이번 GSAT에서는 이전의 적성검사와 다르게 좀 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언어논리에서 지문의 길이가 좀 더 짧아졌지만 바로 정답을 고를 수 없게 출제되었습니다. 그 외 다른 문제형식은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논리에서 있어서도 기존의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기존의 에듀스 문제집이 이번 시험보다 조금 더 어렵거나 비슷한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추리에 있어서도 기존의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기존의 에듀스 문제집이 이 영역 역시 이번 시험보다 조금 더 어렵거나 비슷한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에서도 펀치나 접기에 있어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나머지 문제형식도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 되었습니다. 적성 후기를 살펴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 인적성에서 쉽게 출제되었고 시간 내 많이 풀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쉬운 난이도에서 많은 문제를 시간 내 정확히 푸는 것이 제일 중요한 승패의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GSAT를 잘 보기 위해서 문제 유형을 먼저 익히고 시간 내 많이 풀 수 있도록 대비를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gsat 후기
    2017.11.06
  •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경우 구암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숭실대입구역에 내려서 가는 경우 산을 하나 넘어서 가야했는데 길이 찾기 어려워서 많은 지원자들이 길을 헤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접근성이 매우 떨어졌는데 삼성측에서 고사장 길 안내 표지라도 해줬으면 훨씬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한 고사장에 두 분의 감독관이 있었고 저희 고사장의 경우에는 감독관의 요청으로 교실 뒤에 있던 시계도 고사장 앞 칠판에 다시 달아주셔서 좋았습니다. 물론 시험을 치다보면 시간을 확인할 여유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 시험이 시작되면 쉬는 시간없이 연달아 시험이 시행되기 때문에 화장실을 다녀오시려면 시작 전에 무조건 다녀오셔야 합니다. 필기구는 개인 필기구를 사용했는데 수정테이프의 경우에는 빌려주거나 수정스티커를 나눠주시기도 합니다. 여기도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처럼 가방을 교탁 앞으로 제출하게 했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도 수험표의 QR코드를 인식해서 출석체크를 하고 수험표에 자필 싸인을 해서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수험표를 꼭 지참해야합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성검사시 거의 비슷한 항목으로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7.06.28
  • 인성검사시 거의 비슷한 항목으로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나는 거라기보단 에듀스 인성검사로 대비하면 충분히 인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실겁니다. 무엇보다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진행되는 검사상 외부로 문제가 유출될 수 없는 구조인데, 상당히 유사한 항목으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많은 문제풀이와 포스트잇
    2017.05.17
  • 스터디하면서 주 1회씩 GSAT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처음엔 시간관리가 많이 어렵지만 계속 풀다보면 유형에 익숙해 지면서 시간이 빨라집니다. 문제 먼저 풀기보다는 유형별로 먼저 풀면서 익숙해지고 모의고사를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의고사 문제가 보통 더 좋은 경우가 많아서 유형에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풀기는 조금 아깝습니다. 언어는 많이 보시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수리의 경우 앞에 5문제를 빠르게 풀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뒤에 도표 문제부터 풀고 시간이 남으면 푸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에 사용되는 개념들이 아주 고난이도는 아니라서 유형별로 풀면서 익숙해지면 굳이 뒤에서부터 푸실 필욘 없을 겁니다. 추리의 경우 명제 문제는 첫번째 문장을 A, B로 나누고 두번째 문장을 연결되는것과 C로 나누어서 서로 연결시키는 식으로 생각하면 조금 편리합니다. 명제의 역, 이, 대우 관계는 기본적으로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리의 5번부터는 경우의 수 따지는 문제인데 문제를 풀어보면서 2~3분 내로 풀이 가능한 것만 빠르게 풀고 너무 길거나 어려워 보이면 패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세이브해서 뒤의 그림 규칙 문제나 숫자이동, 위치바꾸기 문제와 글 내용 추론하는 문제 푸는 것이 이득입니다. 시각적사고가 가장 어려웠는데 종이접기는 포스트잇을 이용해 접어보니 조금 나아졌고 전개도는 책에 나오는 것처럼 왼쪽으로 굴리면 반시계로 90도 오른쪽으로 굴리면 시계방향 90도 라는것과 이어지는 부분이나 방향 바꿨을 때 달라지는 것 중심으로 풀면 좋습니다. 상식은 암기입니다.. 한국사 공부하신 분이라면 조금 편할 겁니다. 책에 있는 부록을 단기간동안 암기하시면 많이 도움됩니다. 이리저리 많이 적었지만 특히 시각적사고는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사람들과는 상대가 안됩니다. 저도 제친구 때문에 충격받았었는데 과락만 면하자는 생각으로 어려워보이는 것 스킵하고 빨리 풀수있는 뒤의 블록쌓기, 없는 거 찾기, 투상도 중심으로 풀었습니다. 머리속으로 3차원 안그려지시면 과락만 면하자는 생각으로 다른 파트에서 점수 따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너무 긴장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7.04.26
  • 평소 자격증 시험이나 기사시험, 토익 등을 보신 분들이라면 시험장 분위기나 환경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감독관님들도 잘 대해주셨고, 시험 도중 화장실 이용도 가능합니다. 저는 서류합격 후 약 1주일의 기간동안 급하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3일간은 문제풀이 방법을 익히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활용했고, 그 이후에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역별로 정해진 시간동안만 문제를 풀고, 시간안에 푼 문제수와 그중 맞은 개수를 체크한 뒤 나머지 시간안에 못 푼 문제들도 풀었습니다. 언어영역은 이공계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있었던 분야였기 때문에 따로 공부는 하지 않고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수리영역은 단순계산 부분에서 확률이 너무 약해 풀 수 있겠다 싶은 문제만 빠르게 풀고 미련없이 자료해석으로 넘어갔습니다. 시각적사고영역은 제가 약했던 유형은 무조건 뒤로 미루고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었습니다. 추리영역은 뒷부분 언여추리부분이 자신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부터 풀고 앞으로 넘어왔습니다. 상식은 자료집이나 영삼성을 봤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을 재면서 푸는 것, 자신 있는 유형과 자신 없는 유형을 미리 체크해 전략적으로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평이했던 마지막(?) GSAT
    2017.04.21
  •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매우 평이했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시중 문제집으로 풀었을 때는 늘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실전문제는 쉽게 나와서 풀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왜 이렇게 쉽게 풀리나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수리영역도 평이했습니다. 특히 자료해석문제가 굉장히 평이해서 언어와 마찬가지로 평소에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다풀고 헷갈리는 문제 검토할 시간도 있었습니다. 추리의 경우도 평이했는데, 제가 다 풀었는지 아닌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개인적으로 공간지각에 약했는데, 이번에 역시 평이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 못풀어서 아슬아슬하게 과락을 면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상식은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특히 세계사와 국사가 섞여나와서 참 원망스럽더군요. 역사가 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식영역은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삼성그룹 공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GSAT는 여러 인적성들의 기본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인만큼, 앞으로 인적성 준비하실 때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마지막 gsat
    2017.04.17
  • 시중 문지집 문제중 말도 안되는 문제가 간혹 있는데 이 문제들에 연연해 시간부족이나 자신감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수리부분은 매우복잡하고 보기 5문항모두가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게 나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사트는 무엇보다 과목별 시간관리와 과락이있으므로 취약유형을 많이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상식 과락관련해 말하자면 보통 시중문제집풀때 반정도 틀리는데 2번의 gsat에서 붙은걸 보면 과락이 매우 낮은 갓 같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시험볼 때 과목 중간에 쉬는시간이 없고, 5초정도의 여유만 가지고 다음과목으로 넘어갑니다. 시험보는 중간에 화장실은 갈 수 있으나 시간이 부족하므로 시험 전에 반드시 다녀와야 합니다. 한 교실에 30명이 시험보고 감독관은 2명입니다. 시험이 정각에 시작하지 않으므로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가 각 과목 시작할때마다 정각에 맞춰 새로 시작하면 비교적 남은 시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시중문제집들은 경제적 여건만 된다면 다양한 출판사의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윤스카이
    2015.10.29
  • 8월에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인적성을 시작했으나 실제 공부한게 띄엄띄엄이어서 큰효과가 없었던듯합니다. 유형서 1권 풀고 스터디원들과 모의고사 문제 2권정도 푼 뒤에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유형상 차이는 거의없었는데 왠지 긴장도 많이되서그런지 추리영역에서 자신있던 도식추리부분이 막히니 시간배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미련없이 문제를 버리는것도 한방법인듯합니다.. 시간배분을 통해 푼문제 갯수와 정답률을 올려야하니 전략적으로... 시험을 진행하셔야할듯.. 저같은 경우는 수리에서 5번 이후 자료해석을 먼저 푼 뒤 응용수리를 풀었습니다. 추리는 15번정도의 도형추리부터 풀고 마지막에 앞으로 다시돌아가서 명제와 논리게임을 풀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중간에 복잡한 5개의 모양중 다른하나를 찾는 문제(19~24번 정도?)를 평소에 시간이 오래걸리길래 마지막에 풀었는데 예상외로 답이 눈에보여서 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상식의 경우는 시중 문제집보다 약간 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사나 세계사부분이 아마 지원자들이 많이 틀리는 부분이니 이부분이 튼튼하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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