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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산업인력공단

    2018 하반기 한국산업인력공단 후기
    2018.11.11
  • 9월 1일에 광운전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봣습니다. NCS를 만든 기관이어서 그런지 모듈형식에 최대한 충실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항상 모듈형을 보기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올라와있는 모듈형 예시를 풀어보고 또한 학습자용 자료를 출력해서 봤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모듈형식에 최대한 신경쓰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지하철의 끝과 끝이라 학교가 너무 멀어 가는것이 상당히 부담되었고 입실완료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다행히도 들여보내 주었습니다. 인상깊었던 것이 법조문 형식의 지문이 많아서 적용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에 해당되는 내부규정에 따라 이렇게 처리되는게 맞는건지 틀리는지에 따라 옳은것과 틀린것을 고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모듈 + PSAT형 지문들을 많이 보신 분들에게는 쉬웠을 것입니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조직도를 한번 보시고 가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영어는 토익수준보다 좀 낮은 수준이었고 공무원 9급 수준도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토익본지는 좀 되었지만 생소한 숙어가 있었지만 상당히 쉬웠습니다. 김치의 효능같은 지문을 주고 주제 찾고 일치 불일치 문제로 나온 내용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도 대체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세형동검을 주고 어느 시대이였나를 맞추는 문제랑 고조선의 8조금법에 따른 보기 지문, 9주 5소경 등 은 어느 시대인지를 고르는것, 나당관련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렵지는 않았으나 모듈형 문제라 모르면 틀리는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원래는 공대지만 NCS 경험차 사무행정직으로 시험을 보았고 NCS를 만든기관의 시험을 본다는 경험에서 친 시험이라 부담은 안갔지만 다음에 준비하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감은 익히고 나왔습니다. NCS의 예시를 토대로 NCS 문제를 변형 출제하니 NCS를 치시는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기업이 아니라더라도 꼭 한번은 쳐봤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싸인펜으로만 푸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인력공단 필기 후기
    2018.04.20
  • 장소는 서울이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부분 학교가 오래돼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하지만 난방이나 책걸상 등은 문제없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자화장실은 시험시간이 임박해가거나 쉬는시간에는 줄이 아주 길어지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미리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기초능력과 전공을 함께 보는 경우 전공을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는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일찍 자는게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이하게 한국사와 영어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함께 출제 되었습니다. 영어는 평이했지만 어휘를 모르는 경우 아예 풀 수 없어서 평소에 영어 공부를 잘 하지 않았다면 따로 준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매우 쉽게 출제 되었습니다. 지문을 해석하거나 꼬아놓은 문제가 없었고 굵직한 사건이나 유명한 인물만 알면 대부분 풀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지식이 없더라도 조금 준비하면 대비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 시험을 위해서 한국사 자격증을 따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업기초능력은 평소 사기업 인적성을 준비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 인적성 문제와 같은 일률, 시간/속력문제, 언어게임 문제도 꽤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표를 보고 전체 예산을 구하거나 가장 낮은 가격을 구하는 문제들은 단순계산을 빠르게 해야하는 유형들이 많아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크게 실력이 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험 때 어떤 문제를 버리고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보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자기가 필기 시험 중에서 어떤 과목과 문제 유형에 자신이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시험시간에 맞춰서 문제를 선택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풀이법이 있고 대비방법이 있기 때문에 시험전에 많은 방법을 시도해보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에 관한 기본 개념이 정리된 교재가 있다면 한 번 훑어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부는 평소에
    2015.07.04
  • 산업인력공단 NCS 전형 시험을 치르면서 공부를 평소에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산업인력공단이 NCS 도입 후 첫 시험으로 많은 이들이 유형을 알아보고자 시험을 치러 왔습니다. 저 또한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 것이 NCS 홈페이지 샘플 유형 위주로 공부했더라면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사도 난이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평소 한국사 공부를 했거나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고급 준비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얕은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문제는 토익 파트7보다 쉬웠습니다. 그리고 지문에 비슷한 단어들이 있었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가 낮은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꾸준하게 공부를 해오지 않았고 시험에 임박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시험 탈락생, 추후 산업인력공단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지금이라도 NCS 관련 샘플을 출력해 꾸준히 공부해가는 것이 최선의 공부법이 될 것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원서를 제출하는 이들 모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전형입니다.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기 때문에 얕보고 시험을 치르러 가는 순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간다면 높은 경쟁률에 비해 결시율도 높으므로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는 대체로 평이한 편입니다. 시험장은 강북이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수원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고사장에 이른 시간에 도착해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 시간에 임박해서 가는 것보다 먼저 출발해서 편안하게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부터 다양한 인턴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NCS 시험을 치르다보니, 일상적인 회사 경험을 통해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도 다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로벌 역량 관련 문제는 해외 인턴을 했던 이들에게는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직무 경험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ㅏ.
  •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적성 후기
    2014.04.21


  • 1. 시험장 분위기

    - 한 반에 결시생이 12명이나 됐습니다.
    - 다른 필기구 사용 가능합니다(샤프, 지우개), 다만 컴싸는 필수에요
    - 문제는 총 100문제 나왔구요, 언어-수리-역사-영어 이렇게 나왔습니다.

    2. 시험 난이도

    - 언어, 역사, 영어가 다소 어려웠고, 수리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자료해석 부분이 좀 귀찮은 부분이었어요
    - 영어 같은 경우 독해는 조금만 읽어봐도 답이 나오는 부분이 많았는데, 문법이나 유추 같은 부분은 좀 어려웠습니다.
    - 역사 파트, 근현대사 많이 공부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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