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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매일유업

    역시나 큰 문제였던 시간관리 문제
    2018.01.14
  • 매일유업의 경우 다른 회사보다 서류전형이나 인적성의 타이밍이 조금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다른데 인적성 볼 때 서류를 봤고 면접시즌에는 인적성을 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겹치는 시험이 없어 거의 상당 수의 지원자 분들이 시험보러 오셨습니다. 매일 유업의 경우 면접시즌이되면 인사팀분들이 합숙을 해가며 실제 모든 지원서를 읽어 보신다고 합니다. 그만큼 서류전형을 챙겨보신다는 의미이니 서류에 좀더 신경을 쓰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17년 하반기 시험의 난이도는 중이었고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추리 영역중 그림 부분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이 걸렸고 역시나 어려운 난이도이었습니다. 추리 영역을 중점적으로 보완하여 시험공부를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험장 분위기는 일단 좋았습니다. 끝나고 매일유업 제품을 나눠주시며 수고했다고 격려의 말씀도 해주시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험보는데 한분이 시험지를 열지말라는 안내방송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정행위하시는 분이 생기는 바람에 살짝 분위기가 이상해졌습니다. 부정행위는 하지 좀 맙시다... 매일유업의 경우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이 해당 회사의 인적성 문제집이 따로 없어서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잘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그냥 시중에 파는 다른회사거를 풀어서 풀어도 큰 지장없어 보입니다. 제가샀던 LFAT 면접지랑 거의 유형이 같은걸로 봐서 LF 문제집을 사서 푸셔도 충분히 도움이 될거 같네요. 충분히 1개월전부터 준비만 한다면 인적성도 무난히 통과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 매일유업

    앞자리 뒷자리 사람을 조심하자
    2018.01.08
  • 매일유업 인적성 시험은, 과목별로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감독관의 철저한 통제에 따라서 유형별로 풀이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 뒷자리에 앉은 지원자가 대기 시간에 문제지를 넘겨본다던가, 다른 과목 시간에 다른 시험문제를 확인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많이해서, 주변에 있는 다른 지원자들에게 항의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이러한 주변 환경도 분명히 방해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몇몇 지워자들이 따로 감독관에게 찾아가 이의를 제기하는데 제 기분도 썩 좋지 않았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저도 시험보는 내내 괜히 저사람 때문에 나한테 까지 피해가 오지 않을까? 라는 불안감에 다소 시험문제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앞서 말한것 처럼 짧은 시간에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니, 수험자 분들께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온한 마음으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정신력을 길러야 할것입니다.
  • 매일유업

    서초고였고 쾌적했습니다.
    2017.12.06
  • 시험장은 서초고였고 쾌적했습니다. 화장실에 물비누도 있고 깨끗했네요 ㅎㅎ 건물도 비교적 다른 고교에 비해 깨끗하고 따뜻한 편이었습니다. 대로변에서 2~3분은 들어가야 해서 고사장 분위기는 조용하고 문제 없었습니다. 감독관은 1분들어오셨고 저희강의실은 40대로 보이는 아저씨 면접관이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감독관분들이 신입사원보단 과장이상급 직원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수험번호대로 좌석이 배치되었으며, 일요일에 봐서 그런지 저희 강의실은 95%이상 왔습니다. 같은 직무끼리 모아놓은듯했고 생산직무는 4~5개강의실에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원자들 이름이 실명으로 출입문에 붙었습니다. 시험지는 통째로 묶여있는 적성검사지를 받았고 영역별로 시간을 정확히 엄수해야 했습니다. 난이도는 중~중상정도였고 시간이 보자라는 타입이었습니다. 적성검사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았었고 적성검사후 인성검사를 보았습니다. 적성~인성검사 사이 중간에 쉬는시간은 줬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한 3~4시간 걸리더라구요. 시험끝나고 매일유업에서 만든 유제품 하나씩은 줘서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 매일유업

    건대에서 본 매일유업 인적성 검사
    2017.05.26
  • 다른 기업도 함께 채용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인적성을 준비하지는 못했고 다른 기업 준비했던걸 베이스 삼아서 서류 발표나고 시작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사무지각 영역 모두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지만 인적성 검사는 역시 항상 시간관리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무조건 시간 재고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평소에 꾸준히 책을 읽어서 독해능력이 우수한 사람들이 인적성을 잘 푸는 것 같습니다. 건국대 공학관에서 시험을 봤는데 한 강의실당 50명씩 5~6개 강의실이 있었습니다(영업관리 직무만)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면접관이 들어와서 매일 유업 음료수 나누어 줍니다. 인적성에서 음료 나눠주는 곳은 처음봤습니다. 그만큼 기업 문화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손목 시계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면접관이 남은 시간을 알려주긴하지만 문제 푸는 중간중간 시간을 체 크하면서 풀어야 어느정도 시간관리가 됩니다. 좀 특이한 점은 인성검사를 먼저 풀고 그 다음에 적성검사를 봅니다. 보통 인적성 검사는 적성 -> 인성이기 때문에 이것도 좀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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