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코로나가 심해서 그런지 집에서 시험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시험 일정 전에 시험 가이드를 제공받아서 당일날 가이드와 동일한 내용으로 시험을 쳤고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 시간이 촉박해서 더 급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안서약을 사전에 하기가 말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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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는 GSAT으로 진행되었고 수리 30분 추리논리 30분이었어요
수리는 그래프 딸린 세트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풀 때에는
크게 어려운 문제 없어서 쭉 풀었는데 정답률을 보니 긴가민가 하네요. 기억에 남는 문제는 인곧지능 두개가
문제를 맞추는 확률이랑 사다리타기 걸린사람이 가격을 지불하는 문제입니다.
추리 도형 문제랑 조건추리가 어려웠습니다.. 승패나 가위바위보같은
게 많이 나와서 몇개는 시간이 없어 넘겼어요... 도형추리에서 기호에 따라서 계산해야하는 문제가 나왔어요
논리추론에 과학/기술 지문들이 한번에 보이지 않아서 시간을 꽤 썼던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액체/부피/질량 이런 단어에 알러지가 있어서 더 어렵게 느껴진 걸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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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시험을 준비하시면서 상식분야도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제일 골치 아픈건 창의, 기획파트입니다.
사실 매년 유형은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장에가면 창의파트를 30분,
기획파트를 40분만에 자필로 써내려가는게 쉽지 않은데요.
연습해야할 우선순위를 제 나름 정리해 드릴게요.
1. 시간관리 예전부터 제일기획 창의, 기획파트를 합격하신 분들께서 이렇게 말했어요.
자신의 역량의 70%만 발휘해라. 맞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자신있고 재밌게 구성 할 수 있는 문제가 나왔다고
거기에 시간을 다쓰면 어느새 부족한 시간에 많은 문제들이 남아있는걸 목격 하실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먼저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싹 읽고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하는 키워드만
머리속에 남겨놓고 쉬운 문제부터 접근합니다.
그와동시에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풀지 고민하는데요. 시간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2. 유형별 마스터키 언급했듯이 유형은 늘 똑같습니다.
따라서 그림그리기는 대조되는, 또는 연관있는 단어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되는데요.
어떤 전략으로 할지 미리 마스터키를 정해놓으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상반되는 단어를 같은 물체로 표현 할 수 있겠죠.
카피 창의적으로 바꾸기 부분도 어려운데요 평소에 뻔한 경고문이나
지시글들을 보실때마다 적어놓으시고 연습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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