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Ncs 25문제, 전공
25문제 총 시험시간은 60분입니다.
이번 철도공사 NCS문제는 제가 평소에 보던 지문길이보다 2배정도 길었고 피셋형 문제가 꽤 출제되었습니다. 참거짓은 기본적으로
많이 나왔던 거 같고 수열과 추리 같은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또 부먹찍먹과 같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난이도 수준의 계산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제어공학에서 많이 나왔고 과거 기출문제를 조금 더 어렵게 출제한 거 같습니다. 못 풀 정도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촉박해 검산도 제대로 못한 거 같습니다.
NCS는 상, 전공은 중상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기본정보
- 응시한 기업명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지원 직무/직군명 : 차량-전기
- 응시 지원 자격(신입/경력) : 신입
- 일정,시간 및 장소 : 대구 호텔인터불고 10월 17일 13 : 30분
- 전공 계열(인문/이공) : 이공
- 시험장 유의사항: 신분증, 수험표, 컴싸 지참/10월 30일 금요일 합격자 발표/수정 테이프 사용가능/오답 감점X/찍기 가능
필기후기
- 전공 25문제 + NCS25문제 60분
- 양면 종이에 스테이플러 찝은 문제집
- 전공: 어려웠습니다.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 하지만 계산문제가 대부분이라 시간을 많이 쓰게 만들었습니다.
표피효과, 라플라스, 보드선도 그래프, 충전전류, 이도 등 나왔고 제어공학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기기사 필기처럼 보자마자 고르는 단답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NCS: 지문도 길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단배열, 외래어 표기, AS 가능여부, 평균값, 편차, 급여 변동, 브레인스토밍 등 기억납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질문: 강식당 - 마요네즈, 케찹 비용 계산문제
한국철도공사
저는 2019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NCS 시험을 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채용인원을 뽑는다는 공고에 서류를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영남권이라서 부산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오답감점 없었던 걸로 기억하며 안내 현수막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 시험장소를 찾기 쉬웠습니다.
문제영역은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 3영역이였고 50문제에 60분으로 진행했습니다. 제가 시험 쳤던 장소에는 공석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모의고사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들이 보여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었으나, 맞춤법 어법은 제가 약한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수리부분에 기억나는 문제는 체크디지트가 출제되었었고, 수포자로써 응용수리 부분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전체 난이도는 해커스 책보단 낮은데 봉투모의고사와 비슷하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지문의 문장수가 많았습니다. 지문을 다 읽고 풀려고 하시지 말고, 빠른 속도로 맞는 부분만 맞춰가며 푸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영역별로 모르는 문제가 없어야 하겠지만 만약 있으시다면 배제하면서 시험을 푸시는게 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