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적성
1번 영역
해당되는 모형이나 글자 한자가 몇 개있는지 찾으시고
해당 글 중에 보기중 없는것은?
이렇게 두 유형으로 나뉘었음
2번 영역 추리
명제 간단하게 A->B다 C~ ->은 B~이다 라는 문항 세개 네가정도로 결과 머시기머시기는 다 는 참 거짓 알수없음을 선택하는 유형
간단한 언어추리로써 참을 말하는 사람 몇명 거짓을 말하는 사람 몇명중이있다 결론 머시기는 머시기다 라고 했을때 참 거짓 알수없음을 고르시오
딱히 필기없이 보기와 눈으로 풀어도 정답이 보이는게 몇문제있았음
3번 영역 판단력
일반 언어지문이었는데 최대 6줄정도로 비교적 다른 기업 언어지문보다 짧게나오고 쉽게나옴
4번 수리
문제를 보고 식을 세워 푸는 간단한 문제로써 한문제한문제 빠르게 식을 세워 풀수있을만큼 쉬웠다
수능 1,2번 문제와같은것들로 다 나옴
5번 수추리
1 3 5 7 -
-에 들어갈 수를 찾는건데 홀수 항 끼리의 규칙 짝수항 끼리의 규칙이 이번에 많이나왔다
6번 도식추리
1234 -> @ -> ¥ -> 43211
혹은 세개의 변환을 하여 나타낸 보기로만 주어졌으며 숫자나 글자가 변화하는건 없었고
특정 문자가 추가되거나 특정 위치 문자가 추가되고나 모음이 역순되거나 ㅏ 가 ㅓ로 그리고 배열이 역순되는 거와 같은 것들로만 만들어졌었다
KT
인성검사
2019.04.28
인성검사 정말 시간배분하세요.
시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풀지말고 바로 OMR문제지에 적으세요. 안그러면 300문제 넘어가는 인성검사 주어진 시간안에 풀기는 너무 힘듭니다.
적성검사는 시중문제집 많이 푸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기업과 다르게 쉬운편입니다. 그리고 유형도 6가지로 다양하기 때문에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은 삼성 GSAT보다 쉽기 때문에 GSAT으로 유형준비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단어연상력... 그건 공부를 한다 해도 어려울 것같습니다. 평소에 단어 연상하는 법을 기르지 않는 이상 1주일이내 짧은 시간에 대처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실제업무력은 시중문제집과 다른 것 같았습니다. 20문제 전부 하나의 주제로 푸는 문제였습니다. 앞에 어렵다고 뒤로 넘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의 내용을 모르면 뒷 내용도 이해안되는건 똑같기 때문입니다. 즉, 시중문제점에 있는 유형이 전부 나온다고 합해서 나온다고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KT
2018 하반기 KTCT후기
2018.11.11
10월 13일 자양중학교에서 봤습니다. 1교시는 시각능력 테스트로 그림과 매칭되는 것과 비교하여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또는 몇개가 있느닞를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판별하는 능력입니다. 이부분은 실제 모의고사때보다 훨씬 안풀려서 ㅋ 수리영역은 응용수리였습니다. 벤다이어그램을 활용한 영역에 따르는 문제가 있었고 전형적인 소금물문제 톱니바퀴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문제가 없었습니다. 수추리력은 평소에 수추리에 자신 있다고 하더라도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빠르게 스킵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쉬우면 쉬울수 있고 어려우면 한없이 어렵게 내는것이 수추리 문제이기 때문에 연습을 내가 손대서 빠르게 풀수 있는가 아님 던질것인가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식추리력은 GSAT와 비슷한데 여기에서는 도식추리가 GSAT보다 훨씬 어려운 5개 형태여서 그런지 규칙을 찾는것 또한 힘들고 하나씩 적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겼습니다. 찍으면 감점입니다.
KT
푼 문제에 대해서만 마킹할 것
2018.11.03
시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으니 푼 문제에 대해서만 마킹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험 전날 유형만 익히고 시험장에 갔었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정형화된 문제만 나온다기 보다는 새로운 유형도 나왔기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를 많이하신 분들도 당황하셨던 것 같습니다.
들렸던 말로는 수열 추론이 어려웠던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문제를 많이 풀어서 다른 유형의 문제에서 약했던 부분이 커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문래역에 있는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었는데 쾌적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 감독관님이 무척 친절하셔서 마음 편하게 시험 봤었던 것 같아요.
컴퓨터용 사인펜도 중간에 안 나오시는 분들은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인성 검사는 생각보다 시간이 남아서 여유있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적성같은 경우는 백퍼센트를 맞출 수가 없으니 본인이 강한 부분을 정해서 많이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KT
KT 인적성 후기
2018.10.19
준비기간이 짧았던 만큼 기대는 안했지만, 시간을 가지고 시중 교재 2권정도만 열심히 공부한다면 붙었을 거 같아요ㅠㅠ 주위 말로는 푼 갯수보다 정답율이 중요하다고 하니 이 점을 숙지하시고 시간 내에 정확도를 올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해 어려운 부분이 달리 출제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상반기에는 직무 파트가 어렵다고 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쉬워서 주위 분들(저 포함) 거의 다 풀었더라구요. 수리는 시중 교재보다 쉽게 나왔어요! 수학 못하거나 식 못세운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책에 있는 소금물 구하기, 일의 양 나누기, 속력 및 거리 문제만 꾸준히 풀어도 가셔서 70%는 맞출 수 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시험 시간이 아침이고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문제 풀다 보면 내가 뭘 풀었나 싶기도 하고 잘못 풀었을까봐 후회되기도 하는데, 그만큼 연습하실 때 시간 재고 철저히 문제 푸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시험 발표 후에 시작해도 좋으니, 꾸준함을 가지고 연습하시면 좋겠어요!
KT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2018.08.27
kt의 인적성 검사는 단순히 며칠 공부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닙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 수가 매우 많고 그에 비해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서류 합격 후에 공부하는 것은 썩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Kt를 준비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푸는 요령과 시간 관리법을 터득해야 할 것입니다. 시험장에는 결시생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서류 배수가 높은 편이기에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참가합니다. 소란스럽거나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습을 할 때 반드시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세요. 저는 모의고사를 풀 때 쉽다고 방심해서 풀다가 만 적도 많았는데 도움이 결코 되지 않았습니다. 쉽더라도 끝까지 시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책 여러 권 풀 필요는 없습니다. 연필로 풀면서 다 풀고 지우고를 반복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책 여려 권 보는 것 보다 한 권 속의 유형을 모두 익히는 편이 낫기 떄문입니다. 인적성 검사는 아이큐 검사가 아닙니다. 부족한 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합니다. 화이팅
KT
작년 하반기를 떨어지고
2018.05.30
작년 하반기를 떨어지고 이번 상반기까지 한 3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인적성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 솔직히 KT를 준비하기 보다는 대부분 hmat이나 gsat, ncs 등을 공부하실 텐데, 여기서 충분한 실력이 있다면 kt 시험은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어같은 경우 실력을 쌓기 보다는 매일 일찍 일어나 시험 보는 그 시간에 머리를 꺠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언어는 솔직히 그날 컨디션에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리는 PSAT을 풀면서 자료해석을 마스터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응용수리는 많은 문제를 풀면서 감각을 익히고 유형을 정리하면서 오답노트로 유형을 많이 익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추리 또한 유형이 몇개 정해져 있습니다. 많은 책을 사서 풀면서 풀이법을 확실히 공부해 두고 그 이후에는 오답노트 정리를 하면서 실력을 키웠습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 대부분이 유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한번 익혀두면 다 맞출 수 있습니다.
KT
유형파악에 집중
2018.05.15
KT는 서류 발표후 3일후에 시험을 보기떄문에 무척이나 촉박합니다. 따라서 유형을 파악하는게 급선무고, 저는 여러 출판사의 책을 펴놓고 공통적인 유형을 분석하는데 치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전에서 비슷한 문제들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KT는 타회사와 달리 마지막파트가 특이한데, 실전업무 능력을 보기위한 유형인것 같았습니다. 20문제로 앞에 3페이지가 넘는 지문을 이해하고 푸는건데, 그거를 빨리 이해하는게 관건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대충보고 넘어갈시 뒤에 제약조건에 계속 걸리게 되어 앞으로 돌아오는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충분히 숙지하고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KT의 특징중에 하나는 시간이 무척 촉박하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들에 눈알이 빠질것 같고, 시간압박에 쪼들리지만, 집중력을 끝까지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저의경우 5번째 파트부턴 약간 집중력이 풀렸는데 끝까지 멘탈을 잘 붙잡고 가는게 핵심일것 같습니다. 시험전에는 유형에 익숙해지시고, 시험장에선 초집중 하십시오.
KT
크트 인적성 후기
2018.05.05
에너지기술직무
잠실중 5/5 13:20 입실 / 16:15 시험종료
입실은 13:00 부터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12:55 쯤에 교문 열어줘서 그때 들어갔습니다 그전엔 못들어가고 13:20 땡 하자마자 바로 교문 닫는 듯합니다
다른기업이랑 다르게 인성검사- 인적성 이렇게 봤어요
인성검사는 예 /아니오 로 표시하는거라 금방했습니다! 결시율은 4/30?35? 정도였어요
아 그리고 케이티는 물이랑 간식 아무것도 안주더라구요! 인성검사 끝나고 쉬는시간 있으니가 그때 먹을 간식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지방에서 아침에 버스타고 갔다가 점심 대충 해결했더니 배고프더라구요
주변에 간식드시고 계신분들 보니까 더 배고팠습니다
그리고 문제 볼펜 샤프 모두 못써서 컴싸로 푸는 연습 하시면 좋을 듯 해요!
찍으면 감점 있다고했고, 만일 컴싸없으면 감독관님께 말씀하시면 됩니다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수정테이프 없는 분들도 빌릴 수 있어요
수험표 뽑아갓는데 굳이 안 뽑았어도 됏어요 그냥 수험번호 확인용입닏다 없으면 감독관님께 수험번호 알려달라하면 알려주세요
KT
kt인적성을 마치고
2018.01.02
서류발표나자마자 바로 인적성 책 1권 사서 다풀어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kt의 인적성 난이도는 쉬었으나 마지막에 직무관련문제가 있는데 그게 조금 시간내에 풀기 어려웠습니다. 직무관련문제가 문제마다 다른 상황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큰 상황을 제시해주고 그 안에서 관련된 여러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기업이고 너는 무슨 직급이며 어디부서에 속해있으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메일들을 주고 받으면서 너가 우선적으로 해야할일 그렇지 않은일 이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삭막하지 않고 다른 여타 인적성 시험보다 빨리 끝나기 때문에 피로도도 적습니다. 미리 앉아서 좋은 의자 바꾸세요 시험장이 고등학교라 의자가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문제풀때 특히 공통영역 풀 때 생각하지말고 푸세요 거의 직관으로 풀어야합니다. 정확성보단 최대한 많이 풀어야한다는 느낌으로 가져가시는게 공통영역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적성에서는 직무관련문제에서 약간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ncs를 준비하셨던 사람이라면 굉장히 쉬울 거같다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모두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