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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17년 상반기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7.04.11
  • 쉬는시간이 총 3번 있습니다. 쉬는시간마다 혹시 모르니 화장실 갔다오시는걸 추천드리고 시험시간이 6시간이 넘어서 혹시 배고플 것 같으면 간단히 먹을것 사가시는게 낫습니다. 전 물하고 초콜릿 사갔는데 다른분들은 초코바 많이 사오시더라구요. 물은 시험치는 학교건물 입구에서 하나씩 줬습니다. 시험시작 30분전부터 입실이라서 저는 30분 전에 교실에 도착했습니다. 교실에 앉아서 혹시 몰라 한국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험시작 전에 안내방송이 나올 때 감독관께서 칠판에 시험 시작 끝 시간, 문항수를 적어주셔서 시간 관리하기가 편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물, 초콜릿, 여행용휴지를 뺀 나머지는 가방에 넣고 가방을 칠판앞에 냈습니다. 쉬는시간에도 가방에서 물건을 꺼낼 수 없다고 하니 혹시 모르게 필요한 것들 미리 빼두세요. OMR 카드를 나눠주기전 컴퓨터용 사인펜, 0.7mm 볼펜, 수정테이프를 하나씩 나눠줍니다. 한번씩 잘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시험 중간에 안나와서 바꾸신분 있습니다. 다른 영역들은 그냥 어렵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시간관리에 초점을 두고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 넘어갔습니다. 역사에세이는 생각보다 시간이 짧을 수 있으니 생각이 다 정리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적으면서 정리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인적성후기
    2017.04.09
  • 현대그룹의 인적성은 우선 컴퓨터싸인펜으로 풀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논리판단이나 자료해석, 정보추론의 경우 샤프나 볼펜으로 풀때보다 컴퓨터싸인펜으로 풀면 잘 안풀립니다. 연습때부터 컴퓨터싸인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간지각은 주사위 뿐만아니라 블럭도 나오므로 미리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논리판단의 경우 조건명제는 잘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조건을 제시하고 푸는 문제를 많이 연습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언어는 지문이 길게나오지는 않으나 보기가 헷갈리는 것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시간관리 연습하시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또한, 정보추론, 자료해석은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표의 년도 순서나, 단위같은 것도 잘 확인하시고 풀어야 합니다. 공간지각의 경우 펜이나 컴싸를 쓸수는 없으나 볼펜으로 오엠알 답안지에 번호를 지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공간지각 풀기전에 볼펜을 나눠주므로 그 볼펜으로 오엠알 답안지에 번호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

    준비는 최대한 열심히하시고 시험장에서는 마음편하게 푸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04.08
  • 일단 인적성 책을 사셔서 다 풀고 가는게 좋겠지만 시간이 없거나 게으르신 분들은 각 영역의 유형만 보고 가셔도 문제 파악하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유형별로 공부를 마치고 무조건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푸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저는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안했더니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영역당 5개 정도씩은 못푼것 같네요. 시간이 정해져있는 시험이다보니 시간내에 다 푸시는 연습을 꼭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시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전날 몇시간 더 공부한다고 잠을 충분히 못잔다면 후반에 가면 집중력이 떨어져 오히려 시험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전날에는 잠을 충분히 주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점 갈수록 인적성 시험이 어려워지는 추세기 때문에 초반에 생각보다 잘 못봤다고 생각되서 포기하고 싶으실 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남들도 똑같이 어렵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집중력 잃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서류 44전 1승 43패
    2017.04.08
  • 안녕하세요? 저는 학점도 낮고 스펙도 그닥인 평범한 취준생입니다. 서류 44번째 만에 1승 결국 했어요. 그것도 현대자동차 우선 인적성 무조건 서류 한 달전에 준비하세요 시관관리 무조건 해야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예상하지 말고 무조건 풀고 또 풀어보세요. 시험장의 환경은 특히 화장실 많이 밀리는 컨디션 조절 꼭 해야해요. 저는 서류 탈락을 예상하고 인적성 공부를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하지 못했어요.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그러나 후배님들은 꼭 미리미리 준비해서 자신감있게 인적성 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만의 특징인 인성문제 인성문제는 정말 본인이 소신껏 해야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인성 측면에서 꾸준함이 정말 헷갈리고 어려워요. 그러니까 가식적으로 찍으려고 하지말고 본인의 소신대로 하면 인성도 잘 나올 것 같아요. 현대자동차 정말 가고싶은 회사죠. 그러니까 모두들 열심히 준비해서 원하는 바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다 잘 될거에요! 대한민국 취준생 화이팅입니다.
  • 현대자동차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관건!
    2017.04.06
  • 언어는 고등학교 수능때부터 많이 풀어왔고, 어느 회사나 비슷하고 수준이나 문제 유형도 평이하므로 넘어가겠습니다. 논리판단이 어렵습니다. 비중은 자료해석이나 정보추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튼 논리판단이 저한테는 제일 어려웠습니다. 평소에 문제를 많이 풀어서 시간을 단축하고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익히셔야합니다. 자료해석과 정보추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은 마시고, 자료를 정확히 해석해서 빠르게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못 풀 것 같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를 구분해서 빨리 넘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막히면 뒤에 있는 문제 중에 쉬운 문제가 간혹 있으니까 순서대로 풀지 마시고, 쉬워 보이는 문제를 빨리 찾아서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관건 입니다. HMAT의 도형은 평소 문제집에서 푸는 것보다 어렵지 않았고, 유형도 한 가지였습니다. 역사에세이도 역사 관련 해설이 모두 주어지기 때문에 역사 공부를 따로 할 필요 없으시고, 글을 논리적으로 빠르게 쓰는 연습을 평소에 꾸준히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현대자동차

    철저한 관리
    2017.04.06
  • 먼저 저는 스스로 인적성에 자신 있다고 생각해서 1주일 이하로 공부하였습니다. 인적성 역량은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 그 방법은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역시 철저했습니다. 저는 잠실고등학교에서 쳤는데 사측에서 주어진 필기구(팬, 컴싸, 수정테이프), 물 외엔 다 가방에 넣고 앞에다 놓고 다 끝날때까지 손도 못대게 했습니다. 물도 사측에서 준 물통만 사용할 수 있구요 텀블러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시계도 착용 절대 불가입니다. 시험중 시험지에 낙서 가능하지만 도식이해 부분에서는 점 하나라도 찍으면 안되고 시험지 돌리면 안됬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필기 흔적 나올시 실격이라 하셨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 15분씩 주어지는데 화장실 사람 터집니다. 전 다행히 화장실 옆 고사실이어서 쉬는시간 주자마자 이용할 수 있었는데 줄이 진짜 겁나 길어서 못싸고 쉬는시간 끝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총 6시간 반동안 안에 있어야되니 멘탈관리 장관리 방광관리 위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여성분들은 초콜릿 같은거 바리바리 싸들고 오시더라구요. 2시반쯤 끝나고 현관에서 봉구스밥버거랑 콜라1캔 줬습니다. 다 그자리에서 서서 먹었어요 홧팅!
  • 현대자동차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7.04.04
  • 저 역시 서류 합격이 불투명하기때문에 인적성 준비를 미리 시작하지 않고, 서류 발표 후 부랴부랴 준비했는데 확실히 일찍 준비하신 분들은 푸는 속도가 다르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서류 합격할 거라고 생각하고 인적성 준비 미리미리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게 서류 합격했는데 인적성에서 떨어지면 아깝잖아요. 현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하고 감독관님들도 착하십니다 공간지각 문제 풀때 펜 사용은 100% 불가능하니까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지에 점하나 못찍게 하고 시험지 검사해서 표기 되잇으면 불합 처리한다는 말도 있었구요 배고프니까 아침 먹고가세요 . 그리고 간식 사가면 쉬는시간에 뭐 먹어도 아무말 안합니다. 그리고 찍는 것과 마는 것은 매년 말이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찍는게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시험지에 '순서대로'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좋다니깐 저같은 경우는 아는것만 푸는식?으로 하지않고 순차적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다같이 화이팅하세요
  •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7.04.04
  • 우선 서류발표 후 갑작스럽게 준비를 하게되어 시간관리 연습이 부족했다. 미리미리 인적성 공부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시험을 아침일찍 8시까지 입실해야했고, 시험시작은 8시 30분 정도 였던것 같다. 적성검사 3유형 후 20분정도 쉬는시간이 있고, 나머지 2유형 푼후 쉬는시간, 인성검사 파트1, 쉬는시간, 파트2 쉬는시간, 역사에세이 하고 끝이 났다. 아침부터 가서 오랜시간 보기때문에 지칠수 있으니 간단하게 초콜릿이나 사탕을 챙겨가면 좋을것같다. 시험장 환경은 비교적 괜찮았고, 감독관님도 친절하셨다. 시험이 끝나고 건물앞에서 봉구스밥버거랑 콜라를 줬다. 그리고 시험볼때 손목시계나 개인 필기도구는 다 사용이 불가하고, 공간지각 유형은 시험지를 돌리거나 문제지에 푼 흔적이 있으면 안되서 주의해야한다. 종이치면 손을 떼고 마킹하지말라고 매시간마다 방송을 하는데 안지키는 사람이 한 둘 있었다. 인성검사는 문제수는 많지만 시간안에 풀기엔 넉넉했던것 같다. 역사에세이는 걱정을 많이했는데 비교적 쉬운 주제였고, 1번과 2번을 어떻게 연결하고 결론 내릴것인지가 중요한것 같다.
  • 현대자동차

    적어도 1주일은 필요한 것같습니다.
    2017.04.03
  •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를 지원했고, 모비스발표가 먼저 나왔습니다. 현대모비스에 떨어졌기 때문에, HMAT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현대자동차에 서류 합격할 수 있었고, 서류 합격 직후부터 HMAT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3일 정도 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고, 지금은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만약 1주일 정도만 꾸준히 잘 준비했더라면 결과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책 1권 정도만 제대로 공부해도 이전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공간도형 같은 경우, HMAT은 유형을 계속 바꿔서 낸다고 들었는데, 에듀스 <현대자동차 직무적성검사> 책에 실전 모의고사 3회와 똑같이 나와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만약 3회분을 충분히 공부하고 체화시켰다면, 실전에서 훨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서류 합격과 HMAT시험 간격이 너무 좁기 때문에 서류합격을 확인 한 후에 인적성 공부를 시작한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1주일 정도는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현대자동차

    미리 준비하세요.
    2017.04.03
  • 저는 현대자동차에 서류넣은게 통과될지 몰라서, 준비시점이 다른 분들보다 늦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형 파악하는데 오래걸렸고 시간이 더욱 많이 걸렸던것 같습니다. 서류 붙는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책 사서 풀어보시는게 도움 되실것 같습니다. 만약,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방학 때부터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수준의 책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실제 시험에는 연습했던 것보다 어렵게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작정하고 어렵게 낸건지 각 파트마다 정신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시험 전날은 일찍 잠자리에 드는게 좋습니다. HMAT은 다른 인적성보다 일찍 시작되기 때문에 아침잠 많으신 분들은 미리 일찍 잠드시는게 컨디션 관리에 좋습니다. 시험장에 가게 되면 입구에 명단이 쫘악 나와있습니다. 본인 이름 확인 하시고 시험호실 체크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입구에서 물을 한병씩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 초코바를 준다고 했었는데 그런것 없이 물만 받았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볼펜, 수정테이프는 교실에서 각자 한개씩 나눠줍니다. 본인 휴대 물품은 가방에 담아서 앞에 제출해야합니다. 제출후에는 시험이 완전이 끝나기까지 건드릴 수 없습니다. 따로 가져오신 간식은 미리 책상 서랍에 넣어 두시는게 좋습니다. 미리 안꺼내두면 들고 갔는데 먹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시험시간이 길어서 1,2,3교시 후에 15분 휴식하고 4,5교시 후에 휴식하고, 인적성 2파트 다하고 15분 휴식, 역사에세이 30분하고 집으로 가면 됩니다. 휴식시간에 화장실 줄이 기니까 가실꺼면 일찍 줄서시는게 좋습니다. 시험 중간에 나갈 수는 있는데 추가시간은 따로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이 끝나면 밥버거 한개, 콜라 한개 받을 수 있고 집에 가시면 됩니다. 누군가 버거킹을 준다는 소문을 흘렸는데 그냥 밥버거 기본맛입니다. 다끝난뒤에 푸념이지만 준비를 너무 못하고 간것같습니다. 면접까지라도 가봤으면 좋겠지만 아마 여기까지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반기에 쓰게 된다면 이번에는 방학때 인적성 확실히 잡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