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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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류발표 이후부터 적성검사 준비를 했습니다.
동국대에서 시험을 쳤는데 교실에 80명정도 있었지만 결시는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1교시 실행역량도 5개정도 못푼 것 같고,
2교시 수리영역도 시간이 모자랐는데 쉬운문제도 있었지만 처음보는 유형의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언어영역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무영역은 언어영역과 비슷하다고 느껴질 정도
한국사 부분은 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문제도 있었지만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시간관리잘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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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붙기가 어렵지 인적성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ㅎㅎ
문제 많이 푸는 거보다는 그날 컨디션 관리 잘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SK인적성은 찍으면 안되기 때문에 찍으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
그냥 소신껏 푸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리가 쉽긴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가장 아쉬움이 남았던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사장 갯수가 굉장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시율도 낮았습니다. 경쟁률은 높았을 거에요.
건국대에서 봤는데 고사장 소개를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예전에는 간식줬다던데 올해는 주지 않았어요ㅠ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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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스 책 사서 문제 풀어봤는데 저한테는 별로 도움이 안되었던거 같네요...
문제 유형도 완전 다르게 나오고 특히 직무는 비슷한 문제 1문제도 안나왔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여러 책을 사서 이것 저것 많은 유형 파악하고 문제도 많이 풀어보는것이 최고일듯 싶네요
동국대에서 시험을 쳤는데 저는 대구에 살아서 그 전날에 친구랑 갔습니다.
시험시간이 오전이라서 일찍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는 문화관K에서 시험을 쳤는데 후문으로 들어가서 찾기가 힘들었어요
문화관K는 정문쪽에 가깝고요 모르겠으면 안내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가세요
인적성 칠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인적성은 운빨인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로 모르는 문제는 안찍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는 이번 하반기때 모르는 문제도 다 찍었는데 모두 탈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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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서류합격을 하고 인적성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동국대에서 이루어졌고, 저는 문화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대학교 강의실이라 그런지 이전에 봤던 타기업 인적성때와 분위기가 약간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도 더 많았고, 책상하고 의자가 붙어있어서 불편했습니다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중/고등학교로 보러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이 시작되었는데 skct의 특징은 손목시계가 사용이 안됩며, 샤프나 연필도 사용을 못하고
오로지 컴싸만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이 연습도 한다면 불편함을 덜 느낄 것 같습니다.
또 두번째 특징은, 실행역량에 대한 질문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특별히 공부하지는 않았고 최대한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ct에는 마지막에 한국사 문제가 10문제가 나옵니다.
역사문제도 어렵게 내는 다른 곳과는 달리 sk는 쉽게 나왔습니다.
굵직한 내용들, 사건들만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인적성들은 시간 조절을 보통 방송으로 해주는데
여기는 각 강의실마타 배치된 안내사원분들이 직접 초시계로 시간 재는게
인상깊었습니다.
skct의 문제 난이도는 중간정도니 다른 인적성 공부 하시면서
위의 특이점들만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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