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적성검사 다른 기업에 비해 쉬운편이였구요
저는 오히려 인성검사가 더 어렵게 느껴졌네요ㅠㅠ320문제를 50분에 풀어야 해서요..
적성검사에 인문학영역 나온다고 했는데, 완전 역사 세계사 같은 인문학이라기 보다는
CJ와 연관되어 있거나 문화?사회?적 인문학문제가 나왔던 것 같아요
보기에 아이스버킷챌린지, CJ미네워터 캠페인, 폭스바겐 피아노계단 등 나와서
성격이 다른것은?이던가 그런 문제 기억나구요.
또 명량 포스터 나와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사건의 포스터 고르기 해서
왕의 남자, 활, 여인천하 등 나왔던 것 같구요! 여튼 인문문제는 재밌었습니다ㅎㅎ
문제는 쉬운편이라 시간관리랑 정확도가 중요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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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적성은 타그룹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많이 갈렸던 것 같습니다.
교재는 에듀스거랑 타사 문제집 두 권 정도 풀고 갔던 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푼건 아니었고, 앞에 유형분석 이 부분은 안풀고 모의고사 문제 위주로 시간 정확히 재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풀고 에듀스 교재 같은 경우에는 답안 등록을 하면 내가 어느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남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조금 더 보충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전년도에도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SK랑 인적성이 겹쳐서 두 개 모두 합격하신 분들은 거의 SK쪽으로 인적성을 많이 보러 가셔서 결시율이 생각보다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거의 SK를 준비하셔서... 이런 변수들도 존재하니 준비하시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CJ준비하시는 분들께 저의 짧은 소견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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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자체는 시중에 나와있는 책보다는 쉬웠던 것 같아요
문제는 다들 알다시피 시간이 부족한 거였는데요
갑자기 110문제에 60분으로 늘어나서 당황스러웠고
상식문제가 군데군데 있어서 페이스를 잃었던게 아쉽네요ㅠㅠ
상식은 역사문제도 나오는데요 단순히 역사만 알게 아니라
문화와 연관을 시켰다고 해야하나??
영화나 책, TV컨텐츠 같은거랑 연관시킨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같아요
언어 수리 추리 머 그런 것들은 시중에 있는 책으로 시간재면서 공부하시면 될 것같아요
시간관리를 잘 하시는게 젤 중요하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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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형이 또 바뀌었어요...시간은 아주 쪼금만 늘었고요
문제 수도 기존 95문항에서 110문항으로 바뀌었고,
그만큼 문제 범위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역사 관련 문항이랑 일반 상식 관련 문항, 마치 싸트 인적성 검사 일반상식 부분에서 나올 법한
문제들이 10개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한 나머지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놓칠 수 있으니 역시 아는 문제라도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 문제집만 푸시지 마시고 다양한 기업의 적성검사 풀어 보는 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언어랑 수리랑 추리만 나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제는 유형이 어떻게 바뀔지 또 모르겠네요
점점 취업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다들 취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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