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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CJ헬로비전] 인적성 후기~~
    2010.10.23
  • 1. 시험장의 분위기

     

    건대 공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감독관은 젊은 여성분, 남성분 그리고 좀 연배 있어 보이시는 여자분 총 세분으로

     

    나이 들어보이시는 분이 진행하셨습니다.

     

    CAT(적성) 13분30초 먼저 보고 쉬는 시간 없이 바로 CJAT(인성) 40분으로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CAT은 3분, 1분전에 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에 시간 분배에 약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험장도 그렇지만 컨닝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가 쉬워서 그런지 그만했을 때 머리 위에 손을 엊으라고 하더군요.

     

    2. 준비 노하우

     

    일단 문제가 매우 쉽습니다. 13분 30초는 짧은 시간이지만 거의 45문제 정도 풀어야 합격이라고 합니다.

     

    유형에 맞는 인적성 책을 보는 게 중요하지만, 시험 느낌을 알아야 됩니다.

     

    A4보다 작은 사이즈 (B4?) 종이 두장에 50문제가 빼곡히 적혀있고 중간중간 주관식도 나옵니다.

     

    따라서 헷갈리지 않게 차근차근 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저같은 경우 답안지로 아래 문제를 가리면서 했습니다.

     

    또 연필이 필수 입니다. 샤프로 마킹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합니다. 토익할때 쓰는 4B필요합니다. 

     

    3. 출제 문제 유형

     

    영역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고 언어 수리 추리 등이 섞여 있습니다. 단순해서 독해 같이 긴 지문은 없습니다.

     

    제일 긴게 3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완전 단순 계산은 없습니다. 일부 문제집에 나온 23 + 23.3 -12 이런 거 없습니다.

     

    쉬운 만큼 유형은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4. 후기

     

    찾아보면 50문제 다 풀고 정답률 90% 거나 45문제 풀고 정답률 100%야지 안정권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 쉬웠지만 남들도 쉬웠겠죠. 부담감을 이겨내고 긴장안하고 빨리 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CJ제일제당

    인적성(CAT,BJI)은 5월 9일 코엑스에서 오전 8시 50분에 보았습니다
    2010.05.13
  • 저는 2010년 CJ제일제당 마케팅 직무 하계인턴에 지원하였고,

    인적성(CAT,BJI)은 5월 9일 코엑스에서 오전 8시 50분에 보았습니다.

     

    CJ인적성은 보통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이 많을텐데 코엑스가 워낙 넓어 찾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8시 50분에 입장시작하고 입장완료되면 가차없이 문 닫더라구요.

    차를 운전해서 가실거라면, 북문으로 들어가셔서 GATE4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봉은사쪽)

     

    전 차를 가지고 갔는데요.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차에서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 하나를 풀어 봤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정신도 멍한 상태고 긴장도 더 할겸 ,

    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모의고사 한 회 풀어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CAT는 50문제를 13분 30초안에 풀어야 하니까 시간집중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적성 준비.

    저 같은 경우는 인적성 보기 전날 모의고사 몇 회 풀어본 게 다였는데요.

    시간관리, 유형파악, 자주 나오는 공식 암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13분 30초 타이머 해놓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유형은 모의고사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구요. 자주 나오는 유형을 많이 풀어보시면 시험 때 익숙해서인지 쉽게 풀립니다.

    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쉽습니다.

    수리는 1달러=100센트, 거리=시간*속력 같은 기본 공식을 암기해두세요.

     

    그리고,

    모의고사는 문제 사이에 공백이 많지만 실제 인적성에서는 50문제가 왼쪽오른쪽 바닥에 빽빽하게 있습니다.

    한 문제 푸실때마다 문제지 오른쪽에 OMR놓고 마킹하시길 추천합니다.

    가뜩이나 시간도 부족한데 따로 마킹하면 실수도 하게 되고, 문제풀다 마킹도 다 못하고 허무하게 나와버리는 경우를 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시계 볼 겨를도 없이 진행하시는 분이 "준비-시작"하시는 소리 듣자마자 정신없이 쭉 풀었습니다.

    수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빨리 언어문제나 5초 안에 해결되는 문제 푼 다음 계산문제 푸시는 것도 요령인 것 같습니다.

     

    13분 30초 정말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한 문제도 놓치지 않고 다 맞추겠다는 일념으로 온 정신력을 집중해 빠르게 풀어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중학교 수준만 되면 거의 해결 가능한 것들이었거든요.

     

    BJI와 직무성향검사는 25분 주어지고 같이 풀게 되구요.

    BJI가 까다로웠습니다. 전 가능한 제 성격에 맞춰서 일관성 있게 풀었습니다.

    CJ가치 6가지와 인재상을 염두에 두고 푸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무난히 인적성 통과하시고 CJ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CJ제일제당

    CJ헬로비전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0.05.05
  • 일단 허무함이 밀려오는 시험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단 13분 30초 만에 시험이 끝나버리니깐 시험지 걷어 가니깐 몸에 기운이 쫙 빠지고 허무함이 밀려오는게 ;;;

     

    내용 정리 해 볼께요^^

     

    1. PART1 (CAT) : 13분 30초 / 50문항

     

    * 나온 내용 : 객관식 35문항, 주관식 15문항 (근데 주관식이 10개였는지 15개 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 답안지 : 객관식과 주관식 적는 란이 좌측 우측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큰 무리는 없었어요 ㅋ

     

    * 문제지에 자기가 지원한 직무 분야 적으라고 하는데 대충 쓰다가 까먹을수도 있는 부분인데 기억해 가심이 좋을듯 ^^;;

     

    * 난위도 : 하 (여기서 하라고 한 것은 문제 보면 심하게 생각 안해도 어찌 풀어야 겠다는 느낌이 온다는 ?? 어떤건 바로 답이 보이는 것도 ㅋㅋ)

     

    * 출제 문제 예 : 여섯번 째 달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3월 2. 5월 3. 10월 4. 6월     답 : 4번

     

    * TIP :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한 권 사서 뒤에 모의 문제만 풀어봐서 연습을 해보고, 에듀스 CAT로 시간 테스트 해보는 게 참 좋은거 같아요 ㅋ 저도 그리 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모잘랐다는거  ㅜㅜ

     

    * 기훈형 말로는 합격자가 대부분 40개 이상 맞았다는데 그럼 난 떨어진건가 ㅜㅜ (5-7 문제 못 풀었는데;;)

     

    2. PART2(BJI + 직무성향) : 25분 / (25문항 + 21문항)

     

    * BJI (CJ가 삼성에서 독립한 회사라 그런가 BJI는 SSAT랑 많이 흡사함.)

      - 4지선다형, 상황 주고 베스트 & 워스트 고르는 문제..

      - 베스트 적는 란과 워스트 적는 란이 따로 있으므로 이건 주의 요망~

      - 그냥 솔직히 적는게 가장 이상적일꺼 같아요 ㅋㅋ

     

    * 직무성향 : 이건 준비를 안해갔는데 난감한 형식의 문제여서 좀 당황했다는;;;

      - 문제 : 1.21문항 중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한 문항 3개를 선택해서 5점에 체크

                  2.나머지 문항 중에 두번째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한 문항 5개 선택해서 4점에 체크

                  3.나머지 문항 중에 세번째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한 문항 7개를 선택해서 3점에 체크

                  4.선택하지 않은 문항은 그냥 비워둔다.

     

      전부다 좋은 말만 적어놔서 생각보다 선택하기 까다로웠음;;

  • CJ제일제당

    CJ시스템즈 후기 입니다
    2009.12.31
  •  BJI가 더 중요한 듯. 1교시 너무 쉬웠고, 변별력도 없어보이고 실력가늠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동점자도 엄청 많을 겁니다.

     

        작년에 40문제 풀고 붙은 사람도 많고, 50문제 다 풀고 떨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BJI는 내가 잘본지 못본지 모르죠.

     

       그러니 그냥 맘편히 기다리시길 ㅎ

     

     

     2. 내가 체크 당했을까?

     

        뭐 모르긴 몰라도 실수로 넘겨보신분. 넘겼을때 왠지 감독관이 날 째려본 거 같은 느낌 드신분도 계시죠?

     

        혹은 마지막에 마킹 1,2개 더하시다가 머리에 손 '조금' 늦게 올리신분도 걱정 많이하실테고

     

        뭐 체크당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ㅎㅎ 그냥 맘편히 기다리시길. 

     

     

        솔직한 느낌으로는 왠만해서는 0점처리는 안할듯 합니다. 인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그런 종료후 아주 잠깐 마킹하는거

     

        포착해서 체크하거나, 살짝 한장 넘겨보는거(실수일 수도 있는데) 포착해서 체크함으로써 0점처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죠.

     

        마킹 더 했는데 안걸리는 사람도 분명히 생길텐데, 걸린 사람을 '0점처리'까지 한다는 건..;; 애매하군요

     

        물론 그 0점처리여부는 인사담당자님만이 아시겠죠 ㅎ 싸트도 삼성에선 찍지 말라고 하는데 아무도 뭐가 좋은지 모르는 것처럼 

     

     

     

        어쨌든 0점 처리를 하든, 안하든, 그 엄포가 심리적 압박감 효과는 최고였습니다.

     

        토익이나 싸트나 다들 종료후에 몇초라도 마킹 열심히 하는데 오늘은 별로 없었던듯.. 

     

     

     

         결론은 떨어져도 내가 왜 떨어졌는지 모르고, 붙어도 뭘 잘해서 붙었는지 모르는 시험이죠.

     

         CJ인재상과 맞으면 붙는 거고, 안맞으면 떨어지겠고..

     

         심지어 내가 0점처리 당했는지, 안 당했는 지도 모르는 시험이죠 ㅎ

         (게다가 기타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행위도 0점처리 할 수 있다고 하셨죠.진짠지는 모르지만)

     

         그냥 맘편히 기다리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 CJ제일제당

    cj 직무적성검사 후기
    2009.04.13
  • 이번에 부산 부경대에서 CJ 인적성 쳤습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공부하였는데 실제로 쳐보니 책까지는 필요없고 에듀스모의고사 한번풀고 가면 좋을듯 싶습니다.

    난이도는 중학교수준의 언어, 수리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꼭 유형파악은 하고 가셔야 합니다. 시간이 13분30초동안 50문제를 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주의하실점이 주관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답형문제인데 객관식 사이사이에 있어서 답안지에 답을 적을때 많이 불편합니다.

    간혹 가다가 밀려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또한 문제를 다풀고 답안지 작성보다는 바로바로 작성하는게 나을겁니다.

    대부분 45문제 정도 푼다고 하니  무엇보다 빠른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특히 1달러 = 100센트 꼭 알고 가셔야 할듯

     

    그리고 BJI와 직무성향검사를 25분동안 칩니다. BJI가 까다로운데 싸트에 상황대처시험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그러나 더 까다로운 질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기도 까다롭구요..이것은 자신의 주관대로 CJ의 인재상에 맞춰서 하면 좋을 드싶네요. 그리고 직무성향검사는 21개의 문장이 주어지고 자신에게 맞는 문장을 5점3개 4점5개  3점 7개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이것또한 CJ인재상에 맞춰서 하면좋을듯 싶네요....다만 주의할점은 BJI와 직무성향검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BJI에 너무 고민하다가 직무성향검사를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먼저 직무성향검사를 한뒤 BJI를 하면 시간안배가 쉬울 듯 합니다.

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