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 준비를 어떻게 할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에듀스가 판매1위라는 명성을 듣고 3월 2일 서점에서 에듀스 삼성사트 유형분석 책과 직무상식 책 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유형분석 책은 3번 정도 돌렸고 직무상식은 매일 한 분야씩 복습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매일 종이신문을 보면서 모르는 상식단어나 이슈단어의 뜻을 찾아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그후에 에듀스 실전모의고사 책을 사서 4번정도 돌렸습니다.
이렇게 사트준비를 하여 대망에 4월 12일에 시험을 치뤄갔습니다. 저는 배가 고프면 머리가 잘돌아가지 않기때문에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초콜릿을 사가지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지를 받고 첫문제를 풀때 까지 수능을 칠때처럼 엄청 떨렸습니다. 하지만 첫문제를 풀고나서부터 떨림도 못느낄정도로 문제에 집중이 되었습니다. 사가지고 간 초콜렛은 시험중간중간 한조각씩 먹어 당이 떨어지지않도록 하여 집중력을 유지 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은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에듀스 책으로 공부한 유형과 거의 일치하게 나왔고 직무상식 또한 에듀스 책으로 공부한 내용이 주로 나왔습니다. 시각문제와 직무상식 문제 난이도는 에듀스 책 문제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다음 시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에듀스로 공부하면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중공업
인턴 사트 후기
2015.04.14
이번에 15년도 하계 인턴을 위해서 한달전부터 사트준비를 해왔었습니다. 교재는 에듀스에서 나온 한권끝장이라는 책과 실전모의고사책 이렇게 두권을 두번정도 공부하였습니다. 말로만듣던 사트였는데 공부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막막했었습니다. 처음 언어와 수리를 공부할때만해도 원래 언어는 평타정도쳤기에 할만했었고 수리도 제가 공대라서 그런지 나름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추리와 시각적영역도 생소하긴 했으나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상식을 접하는순간에 역사가 싫어 이과를 택한 과거의 나와 시사적아 용어나 각분야의 기본상식도 없는 현재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지만 백지에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교재두권을 풀어보고 외우고 다시 복습하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사트를 쳤는데 평소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어느정도 할만하다고 생각하며 치고왔습니다 언어/수리/추리/시각적 영역에서 못 푼 문제가 4/1/1/0이고 상식이... 2~3개에서 보기가 좁혀지지않아 찍은 문제가 상당히많았던것같아 조금만 더 확실히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사트가 쉽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고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트 보신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삼성중공업
4월 12일 싸트 후기
2015.04.14
부산에서 시험쳤습니다.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많이 떨셨습니다.
이번에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안된다고해서 불편하더군요. 다른 수험자에게 물어보는 그쪽에선 개인 수정테이프 사용을 했다고 했는데 좀 의아하더군요.
저는 게다가 마킹실수도 많이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제일 점수가 잘나오던 편인 수리부분에서 수정스티커 떼서 붙인다고 시간 엄청 버렸습니다 ㅠㅠ
난이도는 언어가 확실히 어려웠고 상식은 준비하던거에 비하면 많이 쉬웠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에듀스 교재 에 비하면 쉬웠덩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는 어려웠다고도 많이 하네요.
싸트는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다 풀기는 좀 어려운거같고 풀지 않을 문제를 빠르게 넘기고 정답률을 올리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결과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좋릉 결과 있으시길!
삼성중공업
싸트 앞으론 쉽게
2015.04.14
이젠 직무적합성 평가가 나오면서 삼성은ㅊ싸트를 좀더 쉽게 갈것 같습니다 상식이 정말 쉽다 말은 못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상식을 쉽게 생각할정도였으니 이제 싸트를 공부안해도 될정도에 분야로만들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까다로웠던 분야라 생각된 추리가 시험이 쉽게 나와서 만해가 된거 같습니다 싸트를 도전하실분에게 추천드리는점은 한분야에 자신있는게 있어야 할만하다는것입니다 저는 시각쪽에 자신있어서 그나마 줄일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보단 체계 적으로 가져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언어가 별로라 20개만 풀자식으로 가서 딱 20개만 풀었습니다. 수리 추리는 많이 풀어봤고요 시각은 타고나서 유형정도만 봤습니다 포기한건 상식인데 상식은 쉽게 나와서 역사 몇문제 제외 풀었고요 언어에 자신있는분이 전싸트치기 제일 좋다생각됩니다
삼성중공업
ssat준비과정
2015.04.14
여러번 도전했던 ssat입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는 시험이지만, 그날의 컨디션과 준비해온 과정 속에서의 결과물은 좋은 결실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에듀스 상식전문서적으로 상식대비 잘하였습니다. Ssat 직무적성시험을 통해 좋은 결실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어ㅡ속독이 중요한 부문이라 생각됩니다.
수리ㅡ자료해석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는듯 합니다.
추리ㅡ속독, 속해를 통해 시간내에 많이 푸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도식추리 및 논리출리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시각ㅡ 종이접기및 튼린그림찾기 없는 도형 찾기등 빠른시간내에 빨리 풀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상식ㅡ 다양한 기본 상식및 신문읽기와 뉴스 시청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지만 세계사 중국사등과같은 폭넓은 상식을 요구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
싸트 후기
2015.04.14
이번 싸트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상대평가인 만큼 문제 난이도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내가 쉽게 느낀 문제는 다른 응시자도 쉽게 느낄테고 어려운 문제도 마찬가지일 테니 말입니다. 그러니 쉬운 문제일 수록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를 한 문제라도 더 풀어내는 것이 합격에 다가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싸트시험에 약해서늘 시간이 부족했었는데요. 이번 시험에서는 추리영역과 시각적사고영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 시간안에 풀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새로운 유형이 나온 것 같지는 않고요. 기존 문제집을 충분히 푸셨다면 좋은 결과도 기대하셔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참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때일 수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삼성중공업
열심히 하면 될 듯
2015.04.14
열심히 하면 될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이전보다는 낮아 진 것 같고 시각적 사고와 상식 부분에 많은 노력을 쏟는다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시험감독은 뭔가 빡빡하진 않지만 철저하게 합니다 누군가 먼저 다른 부분 펴서 풀려고 하면 바로 제지 하고 감독관도 두명이기 때문에 뭔가 부정적인 행동은 절대 생각 못합니다 물론 시간도 부족하기에 문제 푸는거 외에는 다른 생각은 하지도 못합니다 저는 문제푸는 요령을 많이 못 익혔지만 기본적인 수학 문제를 푸는 요령을 열심히 익혀가면 분명히 괜찮을 것입니다 역사 부분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 덕분에 한개라도 틀린다면 타격이 매우 클것 같습니다 대부분 일반적인 국사 내용이 나와서 매우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것이고 대충한다면 잘 못 하는게 당연하겠죠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