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같이 사트 봤던 친구 중에 합격한 사람들은 다른 인적성에서도 다 합격하더라구요.

합격비결? 물어보니깐 문제 풀이시 완전 모르는 거는 찍지 말고 ....음 적당히 아는 건 자기도 찍는데요

시간 관리 중요하고...원래 알고 있던 상식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언어도 지문 , 문제 한 번씩만 읽고 풀면서 시간관리 하는 것 같아요.

한국사는 한국사 능력검정 자격증 따면 공부 했던 지식들이 남아있어서 공부안해도 어느정도 다 풀면 되구요.

대개 보면 고등학교, 대학교 때 공부 열심히 해서 문제 풀이 능력이 몸에 배어 있는?사람들이 잘합니다

훈련을 통해서 극복하는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낼 skct보러가는데 파이팅해서 합격하고 싶네요

SSAT 2014 하반기는 2013년 문제와 2014년 상반기 문제가 서로 합쳐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시각에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시험장에서는 시험감독관 분들이 모두 편하게 대해주시고 맘도 편합니다. 스톱워치 챙겨가시몀 좋을 것 같아요 ^^

언어논리도 상반기와 함께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커스는 난이도가 어렵고, 에듀스 실전책은 좀 쉬운 것 같아요 실전 2는 에듀스 상반기문제와 유사가 아니라 똑같더라구요.... 이부분 좀 실망했지만 ㅋㅋ 그리고 시각적과 추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이 푸셔서 많이 실력을 늘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_^_^_^_^_^_^)/

직무상식 위주로 공부할 때, 에듀스에서 나눠주는 직무상식집이 도움이 되었고 모의고사 역시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시험은 운인 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답~

저는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R&D 지원자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응시하는 SSAT인데, 전체적인 면에서는 상반기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도형추리나 시각적사고가 조금 변형된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도형에 대한 이해와 공간지각능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기간에 쉽게 되지는 않으므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직무상식부분에서 역사문항이 상당히 많이 출제 되었는데, 에듀스 교재가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린 문제와 해당 문제의 보기 등을 잘 분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시험장의 환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감독관님의 적절한 통제로 큰 문제없이 시험 잘 치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