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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삼성전자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8.06.01
  • 경일중학교에서 일요일 아침 9시?에 실시 되었습니다. 한 반에 30명씩 들어갔고 결시자는 1~2명 정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고 시험보기 전 클래식 음악을 틀어줘서 긴장을 풀어줍니다. OMR 답안지를 먼저 나눠주고, 마킹 후에 문제지를 나눠줍니다. '시작'소리와 동시에 넘겨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시험시간은 각각 25분, 30분, 30분, 30분 입니다. 종료 3분전에 다시 알려줍니다. 과목 사이에 쉬는 시간은 없고 10초정도 후에 바로 연속해서 시작됩니다. 언어영역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그 이유는 순서문제가 지문길이도 짧게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거의 10문제 이상) 그래서 연습때보다는 시간관리가 수월했습니다. 수리영역은 마지막 두문제가 숫자 배열해놓고 규칙을 찾아서 다음에 올 숫자 찾는 문제였는데 저는 풀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문제중 하나는 24km/h와 x라는 속력의 평균속력을 구하면 26km/h가 나오는데 x의 속도는 얼마인가? 였습니다. 추리영역은 전체적으로 쉬웠고, 논리게임도 복잡한 3차원문제도 별로 없었으며, 도식추리 또한 굉장히 간략했습니다. 다만 박쥐가 포유류인것, 당구풍월이라는 사자성어에 나오는 동물이 '개'인것 을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 문제가 약간 출제되었습니다ㅏ. 시각적사고 영역도 난이도가 쉬운편이어서 시간이 남아서 전체 답마킹 검토 2번하고, 다른 문제 5개정도 다시 풀어봤습니다. 가장 어려운 종이접기문제도 난이도가 쉽게 출제 되어, 앞 또는 뒤로 접기 문제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결과 발표는 2주 정도 있다가 난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에듀스 문제집에서 비슷한거 많이 나와요
    2018.05.30
  • 에듀스 책에 있는 문제랑 실전이랑 비슷해요 우선! 에듀스 철저히 복습해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번에 상식 영역이 사라져서 다른 영역 문제나 시간에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건 다행히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번 하반기보다 난이도는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근데 저는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언어, 추리, 시각적사고는 시중 어떠한 문제집 보다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치고 나서 느껴지는 찝찝함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습니다 ㅠㅠ 교실에선 컴퓨터용 사인펜, 신분증, 수험표가 필요합니다. 시험지에 연필이나 펜으로 필기나 체크도 가능합니다. 합격자 발표일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알려주시지 않고 틀리면 감점이 된다고는 하는데 이거에 대해선 감점 비중이 적기 때문에 찍어도 상관없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건 본인의 판단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에 적성검사만 치루기 때문에 시험이 금방 마무리 되고요 쉬는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페이지 넘길 준비 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삼성전자

    인적성은 미리 준비해야됩니다.
    2018.05.30
  • 시즌이 시작되면 자소서쓰랴 공부하랴 시간이 없기에 시험 1~2달전에 미리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교재는 시중에 있는 메이저회사들 인적성 문제집 모두 다 풀었 습니다. 제가 하반기때도 합격했었는데 그 때도 6권 풀었엇고 이번 상반기때는 4권 풀어서 합격했습니다. 익숙해 지는게 중요한것 같고 모의고사처럼 매일 시간재고 푸는 연습이 중요 합니다. 저는 에듀스 책 쓰면서 좋았던게 제점수를 사이트에 입력하면 제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어 더 열심히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들게 각성시켜줬던거 같습니다ㅎㅎ 문제집다풀고 모의고사 연습 어느정도되면 시험장가서도 평소대로 시험을 쳐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아그리고 인적성은 컨디션이 제일 중요하니까 전날에는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서 두되를 꺠워놔야 합니다. 아무리 많이 풀어도 그날 컨디션 안좋으면 그냥 시험망쳐버리니까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 컨디션 조절해서 평소보다 몇개 더 풀었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 gsat 합격후기
    2018.05.25
  • 꾸준한 준비와 시간관리가 핵심입니다. 연구소 gsat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첫번째로는 3권정도를 전부 시간재며 풀었고, 매일매일 시간 날때마다 풀었습니다. 에듀스 해커스 위포트 한권씩 풀었는데 에듀스와 해커스가 제일 좋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는 안찍는게 좋으나 두개중하나, 세개중하나만 되어도 찍어볼만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는 많이 풀었지만 많이 틀렸는데 붙은걸 보면 정답과 감점의 배점이 절대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 풀때는 주변에서 넘기는 소리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잡고 풀어야합니다. 시각적사고같은 경우, 개인차가 심한 편인데 저는 시각적사고를 초반에는 못했지만 많이 풀면서 유형을 익히고 부분부분 잡아보는 연습을 하면서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시간동안 다 풀고도 5분정도 남아서 한번 더 검사해보는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안떨고 푸는것, 그리고 준비할때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삼성전자

    싸트에 대해
    2018.05.24
  • 이번에부터 상식이 없어졌습니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상식말고는 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으니까요,,, 머리가 정말 똑똑한 친구는 서류발표 후부터 싸트를 공부해도 붙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똑똑한 자식, 머리좋은 자식 이라는 소리 못듣는 분들은 적어도 한달 전부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많습니다. 한권씩 다 풀어나가며 시간 관리를 아주 잘해야 될것같습니다. 시관관리와 함께 정확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싸트 본 시험은 문제집보다 항상 쉽게 나오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나올때 잘 푼것깉다라고 생각해도 결과는 모릅니다. 다들 자기들이 잘 풀었다고 생각하니까요 싸트는 서류통과를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찍으면 감점이라고 합니다. 샤프 사용가능하고요, 컴싸로 마킹해야합니다. 시각적사고는 연필을 대도 상관없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치는 시험이기 때문에 몇일전부터 컨디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삼성전자

    삼성전자 후기
    2018.05.15
  • 상식이 사라지는 등 전형의 변화가 있었지만 예상외로 크게 특별한 유형이 있거나 난이도가 매우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어렵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ㅎㅋㅅ, gsat 파랑이 하양이 풀었고, 마지막으로 에듀스 실전모의고사 6회분 풀었습니다. 모의고사 풀 때 OMR카드 마킹하는 시간까지 재고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고사장 내에는 따로 시계가 마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개인 손목시계(아날로그)를 가져갔습니다. 영역을 끝내고 다음 영역으로 넘어갈 때 기지개 한 번 켜면 바로 다음 풀이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계산할 틈이 없어서 솔직히 시계도 크게 소용 없었습니다. 3분 남았다는 방송 듣자마자 마킹할 수 있도록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어는 에듀스 보다는 ㅎㅋㅅ에 가까웠습니다. 지문 깔끔하게 나왔어요. 수리 부분에서는 응용 계산 파트는 크게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나왔습니다. 추리 부분과 시각적 사고는 에듀스에 가까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역별 과락점수 있으며, 틀리면 감점이니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 삼성전자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2018.05.15
  • 평상시 에듀스 문제집을 풀때 크게 어려운것을 못느꼇는데, 막상 실전에 가니 시간이 무척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이도는 에듀스 교제와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시각적 사고의 경우 해커스 교제는 난해하고 복잡한게 많은데 실전은 에듀스 수준과 비슷한것 같네요. 언어는 에듀스 교재 보다 지문이 짧고 보는 즉시 답이나오는 경우가 많았으며, 수리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응용수리의 경우도 몇번 식을 적으면 해결되는것이 대다수 였고, 자료해석 또한 시중의 교재보다는 훨씬 쉬운 난이도 였습니다. 다들 물싸트 물싸트 하는데, 문제 자체가 어렵기 보다는 시간 관리능력의 싸움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이 없어지긴했지만, 언어 파트 등에 녹여서 출제되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무튼 사트를 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점은 얼마만큼 문제를 풀어보고, 풀문제를 속아내어 시간관리를 잘 하느냐 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짤라진 문제보다는 봉투모의고사나 한세트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삼성전자

    GSAT는 정답률인 것 같습니다.
    2018.05.13
  • GSAT 하반기 떨어졌다가 상반기에 붙었습니다. 실력적으로 큰 차이도 없었고 심지어 문제는 이번 상반기에 더 많이 못 풀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풀 때는 많이 못 풀더라도 푼 건 다 맞추자는 생각으로 풀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언어 8개, 수리 4개, 추리랑 시각적 사고 각각 3개씩 못 풀었습니다. 처음에 각 영역 5개 미만으로 안 풀고 정답률 90으로 맞추자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생각보다 언어를 너무 많이 못 풀어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정답률이 좋았던 건지 다행히 이번에 직무적성검사에 합격했습니다. 지난번에 GSAT에서는 거의 다 풀었고 과목 당 1~2개 정도 못 푼 건 찍었었는데 이번에는 찍은 건 추리영역 딱 하나만 찍었습니다. 확실히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연습하실 때도 풀었던 문제라고 대충 풀고 넘어가지 말고 풀었던 문제니까 무조건 다 맞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당~~ 그리고 상식이 없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컷이 조금 올라갔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잘 모르겠구요ㅠㅠ 그냥 열심히 하시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삼성전자

    시간 분배가 핵심.
    2018.05.10
  • 흠... 쥐쌋은 난이도 자체가 막 엄청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저는 다른 기업도 많이 봤었지만, 예를들어 SK만 해도 언어 지문도 길고 문제가 어렵더군요... 아무튼 핵심은! 평소에 연습할 때 시간 분배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욕심을 부려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 난 모든 문제를 다 풀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 결론부터 알려드리자면 전 이번 쥐쌋을 통과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아직 면접 결과는 대기중이고요. 저 쥐쌋에서 언어 30 문제 중에서 9개나 못 풀었어요.. 수리도 4개, 추리 3개 못 풀었습니다. 심지어 수리, 추리에서 확실히 틀린 문제가 각각 2개 이상이었어요. 하지만 정답률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들한테 언어에서 9개 못풀었다고 하면 다들 놀라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겠죠. ‘9개나 못 풀었는데 어떻게 붙었지?’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저는 생각해요. 9개를 못 풀었지만 나머지 21개는 거의 다 맞았다고요. 여러분들도 평소에 연습할때 두가지를 생각하며 푸세요. 시간 분배와 정답률이요. 많이 푸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란걸 명심하세요!
  • 삼성전자

    시험후기
    2018.05.10
  • 해커스 흰색 교재랑 위포트 교재 둘 다 풀었는데 실제 시험은 위포트랑 조금 더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이도는 교재들보다 쉬워서 평소에 풀던 것 보단 훨씬 잘봤습니다. 상식이라는 과목이 사라진 것은 맞는 대신 언어영역에 상식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당구풍월에서 당구가 뭐냐든지 포유류를 고르라고 한다던지... 저는 언어영역이 어려웠고 다른 과목들은 쉬웠던 것 같습니다. 원래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데 실제 시험에선 수리 한 문제 빼고 다 풀었습니다. 끝나고 감독관님이 시험 쉬웠냐고 물어본걸 보니 저 말고도 전체적으로 다들 잘 봤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은 두 분 계셨고 제가 가장 앞줄 가운데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저에게 몇 번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분야와 시험이 쉬웠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한 과목이 8개를 못풀어도 붙은 사람이 있고, 거의 다 풀어도 떨어진 사람이 있는걸 보니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서류도 함께 보고 뽑았다던가..? 제로베이스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