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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사트 후기입니다~~
    2013.10.14
  •     우선 저는 사트를 2주 정도 부터 준비했습니다.

    1주일은 에듀스 Long range pack으로 유형을 분석하는 데 시간을 보냈구요,

    1주일은 Aromored pack으로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했어요.

    이번 사트 난이도는 상반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머 상대평가이니까 난이도는 크게 중요하진 않겠죠,,

    1. 언어

    언어는 상대적으로 한자에 대한 중요도가 감소한 것 같습니다. 문제수도 적고 한자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더군요,,

    독해와 문장순서 부분이 강화된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상반기보다 쉬웠습니다.

    2. 수리

    수리도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상반기에 비해 쉬워진 것 같습니다.
    수리는 실수를 얼마나 안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애요..

    3. 추리

    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등장해서 조금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유형은 당황해서 잘 풀지를 못했네요..

    하지만 마지막 3~4문제는 매우 쉬운 새로운 유형이었습니다. 순서대로 푸신다고 마지막 장을 미리 못본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겠어요.

    언어추리는 전체적으로 상반기보단 쉬었습니다.

    4. 직무상식

    직무상식은 이번에 과학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상대적으로 일반상식과 경제 영역이 강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상반기 때도 어려웠고,,, 직무상식 난이도는 상반기와 비슷한 것 같아요..

  • 삼성전자

    삼성전자 연구개발 SAAT 시험 보고왔습니다.
    2013.10.14
  • 삼성전자 연구개발 SAAT 시험 보고왔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생각보다 시간은 DCAT에 비해 부족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보통 5~6문제 정도씩 못푼 것 같습니다.

    언어영역 같은 경우 신유형이 있었습니다.
    짧은 지문이 주어지고 중간에 ㄱ.(             ) ㄴ.(               ) ㄷ.(               ) 이렇게 비어 있으면
    그 안에 문장을 넣게 되어 있습니다. 문단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므로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수리는 에듀스나 시중 문제집과의 순서와 바뀌어 있었습니다.
    대소비교, 응용계산, 자료해석 순이 었습니다,.
    응용계산부터 푸는 저는 당황했습니다.
    수리는 기존 유형과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 부분이 어려워서 한파트 통째로 시간부족으로 날렸습니다.

    추리는 수추리, 도형, 언어추리  그리고 삼단논법 논리 문제입니다.
    수추리와 도형은 자신있어서 막힘없이 풀었지만..
    개인적으로 언어추리가 에듀스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직무상식은 공부를 꽤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나와서 그냥 찍었습니다.
    과학부분만 자신있게 풀었던것 같고..나머지는 손이 움직이는대로 풀었습니다.

    상황판단영역은 DCAT 에서 정서역량검사와 비슷한 문제가 4문제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이제 합격 불합격 여부는 하늘에 맡겨야죠.
    다른 기업 자소서 쓰러가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응시했습니다.
    2013.10.14
  • → 8:30 까지 입실 > 9:20 시작

     

    수험표는 없어도 되지만, 수험번호를 몰라서 감독관과 담소를 나눠야 하니 번거로운게 싫으시다면

    인쇄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나머지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본인것을 가져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 모르는 사자성어 패스하고, 모든 지문을 다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생각나는게 답이 1) 웬만하면 요정도.. 언어는 SSAT시험전 몇주전에 문제풀면서 감 익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수리 : 모 싸이트 싸트모의고사보다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알수없음을 답으로 하는 문제도 있었고,

    자료해석에서 정확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가 많아진것같아요

     

    추리 : 저에겐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몇 지문 못푼것 같은데, 그냥 넘기고 전체를 다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건 자기만의 푸는 스타일을 만드는게 좋을것같네요.

     

    직무 : 모두들 어려워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 두 문제 더 맞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계인데 과학쪽이 별로 안나와서 망한것 같습니다. ㅠㅠ

     

    모두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

  • 삼성전자

    삼성SDS SSAT 후기.
    2013.10.13
  • 언어

    단어선택이 제일 약해서 자신이없었습니다.
    사자성어는 어려운 단어는 나오지 않은듯하고 그외에는 시간분배 잘하면 무난한 수준인듯 하네요

    수리
    확률 문제가 많이 나온듯하네요
    자료해석은 어렵진않지만 시간이 관건 ㅠㅠㅠ

    추리
    수추리 도형추리는 에듀스 문제집 수준?
    언어추리는 ㅜㅜ시간이 꽤 걸려서 ...ㅠㅠ

    직무

    과학문제부터 풀려고 뒷장부터 풀었는데..과학문제가 없는..... 총망라한 지식이 바탕이 되있다면 쉬운 문제일듯..
  • 삼성전자

    오늘 대전에서 본 SSAT 후기 올려요~
    2013.10.13
  •           

    이번년부터 삼성 직무적성시험인 SSAT가 많이 바뀐다는건 다 알고계실껍니다. 먼저 가장 큰 특징으로 상황판단이 폐지됬구요
    언어,수리,추리영역의 문제와 시간이 각각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직무상식이 통합으로 바뀌면서 과학영역의 문제들이 과년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출제 되었습니다. 저도 이공계 출신이라 직무상식 문제풀때 항상 뒤에서부터 풀었는데 오늘은 여러 상식이
    통합적으로 출제되서 매번 문제풀던 방식으로 풀 수 없었습니다. 저는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언어와 수리 추리문제 모두 다 풀
    지 못했지만 같이 응시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난이도는 상반기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새로운 유
    형의 문제들이 많이 추가되어서 이에 대해 준비가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첫 출제라 그런지 새로 출제된 유형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늘 직무적성검사 최대의 관건은 아마 직무상식이라 생각되네요 통합형으로 바뀌어서 문제들도 더 어려워
    져서 저를 포함한 많은 수험자들이 이 영역에서 고득점을 올리기 힘들었습니다. 나머지 영역은 평범하게 출제되어서 열심히 준비
    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좋은 점수 받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직무적성 검사라고하면 타 그릅과 비슷하게 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닌 지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알고있는데요 삼성의 SSAT같은 경우는 계획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얻으
    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준비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공채 시작될때 하면 다른 기업들도 신경써야해서
    충분한 공부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니 미리 방학이나 학기중을 통해서 공부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혼자공부하시는 것보다
    같이 준비하시는분들과 스터디를 하여 서로 취약한 부분은 보완해주시고 전략을 세워서 공부하시면 좋을껏 같습니다. 이렇게 독학
    으로 문제를 푸는 스킬을 익히고 스터디를 통해 서로 취약한 영역을 메꿔주시면 에듀스나 기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의 SSAT를
    꼭 응시해보세요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고 모의시험을 통해 언어부터 직무상식 4영역중 자신이 못하는 영역이나 부분
    을 통해 집중학습을 할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직무상식이 통합형으로 바뀌므로 자기의 전공영역의 문제에 집중하시기
    보다는 다양한 영역에서 학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과 같은 경우도 당연히 과학영역의 상식 문제는 뒷부분 40-50번까지 나올
    꺼라는 예상과 달리 문제들도 섞여있었거든요 이번년부터 바뀐 새로운 SSAT 이에 맞춰 고득점을 세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바뀐 시험에 맞추어 전략을 세우시고 이에 맞춰 준비하신다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 삼성전자

    SSAT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2013.10.13
  • 삼성 에버랜드 지원했구요. 목동중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제가 시험본 고사장은 결원 8명이었고 감독관은 남자1명여자1명.

    이번부터 문제수가 바뀌어서그런지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언어는 그럭저럭 풀었는데 수리가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뒷부분은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추리도는 수리에 비하면 난이도는 문안
    직무상식은 역시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못푼문제는 티안나게 좀 찍었구요.
  • 두산건설

    에듀스 문제에서 상당히 비슷한 유형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2013.10.10
  • 인적성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바인더로된 에듀스 이공계 문제집 한권만이라도 떼고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놀랍게도 에듀스문제와 흡사한 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1. 언어논리성

    당락은 언어추리인것 같습니다.

    독해는 지문도 좀 길고, 대충 예상은 했습니다만, 언어추리에서 시간이 많이 잡아 먹더군요.

    저는 언어추리 간단하게 삼단논법으로 할 수 있는 문제 2~3문제만 풀고 문장구조와 독해 파트 먼저 풀었습니다.

    언어추리 패턴은 대략 기억나는게 철수영희등 4명이 색깔별로 모자, 상의, 하의를 입고 싫어하는 색 한가지씩해서 맞추는것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A는 B이다. B가 아니면 A가 아니다. 대우를 취해서 문제 풀수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2.수리

    유형이 자료 해석과 뒤에 간단한 계산 활용(시침분침각도), 소금물은 안나왔구요.

    자료해석이 참 어려웠어요... ㅠ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더군요.

    3.기계이해

    에듀스 문제에서 상당히 비슷한 유형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2013년 에듀스 이공계 보시기 바랍니다.
    주기 묻는 문제와 물리개념위주로 나왔습니다.

    4.공간지각

    N각형 판을 두개로 겹쳐 각각 회전하는 장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유형은 한 가지 나왔습니다.

    감만 잡으면 빨리 풀렸습니다.

  • CJ제일제당

    cj인적성 후기(장소 건대근처)
    2013.10.10
  • 1.
    9시 50분 까지 입실하면 시험은 1시간정도 뒤에 시작하구요
    (도착하면 CJ쏭이 흘러나오는데 CJ의 이념이 담김)
    CAT 50분 하고 10분 쉬고 CJAT(인성) 30분
    끝나면 거의 13시인듯 해요.

    2.
    - 언어, 추리, 수리, 직무가 섞여서 출제 되고 
       뒤로갈수록 많이 어려워요. 시간은 역시 부족하고요,(95문제 50분)

    -  이번년도에 어려워진다더니 CJ 종합적성검사 7일 벼락치기(박문각) 4회 풀고 갔는데 이거보단 어려웠어요.
       거의 70문제 이상풀면 합격이라 하드라고요. 주의!찍으면 점수 깍여요.

    - CJAT는 그냥 심테하듯이 바로바로 풀면 딱 맞아요. 절대 널널하지 않아요.(250문제 30분)
      주의점은 창의, 열정, 정직 이런 사람에 맞춰서 !!

    - 연필이랑 지우개 안되고 책상위에 검정수성싸인펜만 개인소지가능해요 수정테이프도 감독관님께 손들고 수정부탁해야대여!
      전자시계는 안되고 손목시계는 가능
      참고로 문제지에 직무쓰는 란이 있으니 미리 알고 가심 좋을듯

    3. 수추리
       1   3     6   11   12   ?
       홀수는 +5 짝수번은 *2 이런 띄엄띄엄 문제가 나오고요
      
       도형추리(모양 껴맞춰서 풀기)

       상황추리가 어려웠어요. 조건나오고 푸는것.

  • CJ제일제당

    제작PD 현차와 중복되서 직접보진 못했지만
    2013.10.10
  • 제가 원래 언시생이라 작년부터 제작PD만 여러번 본 결과 제 노하우나 감각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씨제이는 역시 논술문제가 예상하는 곳을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저번에는 종편콘텐츠와 케이블콘텐츠를 묻더니 이번에는 1원, 공감이란 작문을 냈네요. 이에 대한 접근법은 많겟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문제들이 다 실무진들의 고민과연결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상반기에 정편의 약진, 하반기 나영석 피디의 공감프로젝트 꽃보다 할배~의 대히트. 앞으로 씨제이가 이런 히트치는 프로그램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잇는 방법이나 비잔 제시를 할 수 있는 수험생을 원한다는 서리입니다. 사실 전 좀 후회됩니다. 준비는 다해놓고 덜컥 현차가 되는 바람에 간사한 마음으로 준비없이 현고시를 택햇으니까요. 아마 결말은 씁쓸하겟지만 그래도 후회 안합니다. 덕분에 에듀스 장수생으로서 위엄을 가질 수 있게 됐으니까요 ㅎㅎ
  • LG전자

    현차보다 난이도 높다
    2013.10.10
  • 안녕하세요. 두번째 후기를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망친 시험이라 한이 많아 이리 적습니다. 우선 중요한건 절대 시험시작시간과 입실예정시간을 헛으로 읽지말라는 소립니다. 무슨 소리냐면 합격멜에 보면 길게 적힌 글중에 맨처음 숫자가 등장하는 데 두시라고 적혀잇어요. 근데 맨밑에 1시10분라고도 적혀잇어요. 전 바보같이 두시에 시작이니 1시15분에 출입문 닫진 않겠지 라고 생각햇어요. 근데 편의점 같다왓는데 1시10분정각이 되니 제앞을 막더군요. 닫힌 출입문 앞에 서있는 수험생 느낌 어떠셧을거 같아요? 개구멍으로 겨우들어가서 셤 봣습니다. 암튼 그렇게 초반부터 긴장했으니 잘 봣을리가요. 언어시간부터 꼬이기 시작하는데 자료해석문제에서는 마지막장에 엄청한 계산문제들이 기다리고 잇더군요 무슨 밀도문제에 경제지수구하는 문제도 나온거 같고 암튼 다들 싸트공부라도 하고 가시면 잘보실수 잇을거 같아요. 어떤 기업처럼 서술형 문제는 없으니 심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