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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기업답게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대학교가 고사장이다 보니 고사실을 찾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서 미리 도착할 것을 추천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나 수정테이프을 가져오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여분이 준비되어있긴 했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손을 들면 감독관이 가서 빌려주는 형식이었습니다.)
감독관이 시작/그만이라고 말하는 것에 따라 각 소검사를 시작, 중지해야 했습니다.
고사실 앞에 시계가 있긴 했지만 따로 볼 시간이 있지는 않았고...
각 소검사가 끝나기 10분 전과 1분 전에 감독관이 '몇 분 남았습니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인성검사를 볼 때에는 현재 몇 분 쯤이며, 몇 번 정도를 풀고 있으셔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수험표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틀리면 감점이 있으니 찍지 말라는 안내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푸는 순서는 상관이 없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가끔 에듀스 교재에서 거의 그대로 출제된 문제들도 있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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