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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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T은 GSAT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인적성 검사인 것 같음. 책으로 유형분석만 철저히 하고 가면 됨.
유형은 에듀스에 나오는 것과 완전히 똑같고,
조금씩 다르기는 하나 분량이나 난이도도 거의 비슷함.
언어는 에듀스보다 쉬웠던 느낌이었음.
자료해석(그 그래프 해석하고 하는)부분에서 거의 반가까이 못풀어서 떨어질 줄 알았으나 붙음.
못푼거 찍었는데 붙음. 이번에는 도식이해가 굉장히 쉽게 나왔음.
그런데 아예 처음부터 이해를 잘못해서 제대로 못푼 사람들이 있었음.
도식이해는 반드시 처음에 좀 시간을 많이 투자하더라도 제대로 푸는방법을 확인하고 풀어야 함.
HMAT은 그리고 각 단계 앞에 예제문제를 주어서 이해하는데 훨씬 좋았음.
책으로 유형분석 안한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웠을 테지만, 책으로 유형분석 하고가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음.
시간분배를 잘해야 함. 잘 못푸는 부분은 뛰어넘기고 잘 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공략하는 것이 좋음.
그래서 책으로 공부할 때 어떤걸 먼저 풀지 전략을 짜 두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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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시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게 시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
2. 난이도가 높을 수도 있으니 당황하지 말 것
3. 손목시계는 차고 가지 말 것(어차피 가방행)
4. 컴퓨터싸인펜으로 푸는 연습하는것도 좋을듯?(다른 볼펜 못씀)
5. 다들 상당히 친절하심... 시험치는데 큰 부담은 없음
6. 초콜렛은 챙겨가서 꼭 서랍에 넣고 쉬는시간에 먹으면 좋을 것으로 판단(당 떨어짐..)
난이도는 대체로 중상/중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조금 많이 풀긴 했으나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시험이 정답률로 해서 본다는 말도 있고.. 총점으로 한다는 말도 있고.. 인성이 주를 이룬다 라는 말씀도 있으셔서.. 정확히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일단 HMAT 많이 맞추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서 시간관리하는 연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준비기간이 엄청 짧았기 때문에 다소 공부를 못한 감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현대자동차그룹사에 지원하실 분들 꼭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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