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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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형이 섞여서 나옵니다. 그러니 과락 나기 싫으시면 그냥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운데,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푸는 경우가 가끔 있으니 풀다가 막힌다싶으면 과감하게 제끼셔도 됩니다.
아니면 그냥 조급한 마음 갖지 말고 차례대로 차분하게 푸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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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CJ헬로비전과 건설이 이곳에서 본 듯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시험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0분에 110문항이었습니다.
문제수 증가 대비 시간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교재로는 50분 95문항....
인문학상식은 영화관련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경제대공항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닌것 찾기정도...
다른 파트는 평범했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는 꽤 낮았습니다.
하지만 60분에 110문항을 다 풀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순서대로 풀었고 모르는 부분(인문학)은 과감히 패스했습니다..30분 안내방송을 듣고 푼것 마킹하고 다시 풀때는 지문이 길거나 언어추리 부분도 문제 길면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2페이지 풀고 마킹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감독관도 말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페이지까지 풀고 다시 돌아와서 쉬워보이는 문제 몇개 더 풀었습니다. 못푼 문항 찍지는 않았습니다. 정답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략 90문제 조금 넘게 푼거 같네요..
이상입니다. 속도싸움.. 쉽다고는 말하기 좀 애매하네요.. 쉬운듯 쉽지않은 쉬운것같은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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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CAT 50분 CJAT 30분 이었던 반면에 요번 에는 CAT 110분 CJAT 50분에다가 문항 수도 늘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여유로왔습니다. 면접관도 부드러우셨고, 진행도 여유로웠습니다. (시험 시간은 약 두시간인데 준비시간이 1시간 반이 넘어서 솔직히 조금 지쳤습니다)
시험 치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저는 거의 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도형 문제도 다른 기업에 비해서는 쉽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CAT의 경우 110분제 중 90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푼 문항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답률이라고 하는데 100%정답률은 아닐 것 같습니다.
CJAT의 경우 300문항 정도 되어서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급하게 풀었는데, 30분도 안되서 다 풀었습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푸셔도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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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인적성 후기입니다.
시험은 용산고에서 봤습니다.
5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인적성 난이도는 중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95문항을 50분에 해결해야 했으므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저는 95개 중 60개 정도 풀었는데 합격했네요.
24일에 1차 면접이에요.
언어추리는 에듀스 문제집 보다 쉬웠고요.
도형은 어려웠습니다.
그 외 기타문제들은 시중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 였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모르는 문제는 패스하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그리고 빨리 풀었던 것이 합격의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