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2024/06/22 14-15:50 시험. 12:30-13:30 입실.
유형: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행정직: NCS 70문항 + 전공 30문항 (NCS만 보는 직렬 있음)
행정직의 경우 직업기초+직무능력으로 총 100문항 봄. 100문제가 한 시험지로 같이 나오며, 110분동안 쉬는 시간 없이 진행. 100문제를 한번에 보기 때문에 개인이 시간 분배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함. 수정테이프 사용 금지.
2023년 하반기에는 NCS와 전공 둘다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둘다 쉽게 느껴졌고 그렇다는 평가도 많음.
NCS의 경우 의, 수, 문, 자라고 나와있었는데 체감상 의사소통+자료해석+자원관리 느낌이었음.
의사소통: 근로복지공단 사업 관련 지문 주어짐. 유형은 내용 일치, 대상자가 맞는지 등
수리: 자료해석 형식으로 출제(응용수리 X). 복잡한 계산보다는 표/그래프가 주어지고 비중이나 증감 등을 묻는 문제가 많았음. 표 해석이나 빈칸 찾는 것에 크게 지저분(?)하거나 어려운 문제는 없었음.
문제해결: 순위 매기기(총점 비교, 조건 바꿔가며 순위 매기는 문제 2-3 꼬리 문제) 등..
자원관리: 경로 최소 소요 시간 찾기, 출장 경비, 비품 구매 등
문제해결과 자원관리 둘다 일반적인 유형. 근복과 관련이 깊은 문제들보다는 일반적인 내용들로 출제. 개인적으로 출장경비 등 자원 관리쪽 문제가 겉보기에는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맨 나중에 풀었는데, 풀어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많았음. 다만, 예외사항이나 작은 글씨로 써진 부분들에서 선지가 제외되는 경우가 꽤 있었어서 어느 시험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주의할 필요가 있었음.
앞서 말했듯, 개인에게 맞는 풀이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함.
개인적으로는 시험볼 때 전공이 쉬워보여서 <전공 빠르게 한번(바로바로 풀리는 것들)-NCS-전공> 순서로 풀고 모르는 문제들을 계속 제일 뒤로 미루며 풀었음. 이번에는 난이도가 쉬워서 여러번 풀어볼 수 있었는데, 어려운 시험일수록 버릴 문제들을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함.
이번 시험에서 아쉬웠던건.. 시험 시작할 때부터 문제 정오표를 나눠줬는데, 시험 중간에 칠판에 다른 한 문제를 또 수정함. 미리 마킹해놨던 수험자들은 (수정테이프도 안 되는데) 수정해야해서 시간 분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 완결성이 아쉬웠으나 이런 경우가 있다는걸 감안할 필요가 있음.
근로복지공단
총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있고 인성검사/ncs/전공시험 순입니다.
인성검사는 묶음당 4문제해서 총 200문항이었습니다. 4지선다였고 마킹까지하는데 시간은 안 부족했습니다.
Ncs의 경우 70분 70문항이었습니다. 의사는 지문도 길고 지문이랑 문제랑 붙이있지않아서
푸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수리의 경우는 사칙연산 같은 간단한 계산이고,
지문보고 빈칸 채우기, 어림수 계산하기 등만 맞아도 반 이상은 맞을 거 같았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공단문제였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분배 잘 하셔야
합니다.
전공시험은 4지선다에 30문항
30분이었습니다. 경영/경제/행정/법/사회복지 각 6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경영경제는 딱 보면 아는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나머지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공에서 대한민국 사회 5대 보험문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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